저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지켜보는 사람입니다.
제 생각은 인도 주변의 불법 주,정차만 없어도 운전자 시야 확보로 사고 예방이 높아집니다.
운전자 스스로 법규를 안지킨다면 세수 확보 차원의 가벼운 벌금이 아닌 보다 무거운 벌금을 정한다면
강제적으로라도 지켜진다고 봅니다.
여기 보배에 수많은 무단횡단 사고를 봤습니다.
그들 보행자 또한 약자라는 이유로 지켜주기보다 강한 처벌과 피해 운전자에게 역으로 보상을 하게 해준다면
과연 누가 무단횡단을 하려 할까요?
필요에 따라 새로운 법들이 만들어져야겠지요..
하지만..기존의 법조차 관리 감독하지 못하고 양산하듯 법만 만들면 무슨 소용이 있는지..
아이들..
당연히 지켜줘야 합니다.
하지만..이 나라의 수많은 운전자들 역시 지켜주었으면 합니다..
이미 법규가 있고 그걸 나라에서 단속을 안하면서 또
밥규를 만들어요 ㅋㅋㅋㅋㅋㅋ
스쿨존 과속 2번만하세요 단속거리면 벌점취소나옵니다
공무원은 존나게 뽑는데 단속은 존나게 안하는 이상한 나라
좌측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어서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요. 바닥에 30 속도도 보이고....
대부분의 차량이 30 안지킵니다.....
그리고 일부 차량은 신호도 쨉니다. 횡단보도가 초등학교 앞에 하나 중학교 앞에 하나...100미터 정도 간격으로 있어요.
하나째도 어차피 다음 신호 또 있어요... 그것 마저도 째고 가는 사람 있습니다.
오른쪽에 주정차 해있는 곳에.... 속도위반단속 카메라 부스는 만들어 놨는데... 카메라 넣어 놓은 적을 거의 못봤어요.
저기 카메라 넣었다 뺐다 합니다. 상시비치가 아니에요.
그리고.... 오른쪽 주차된 자리쪽에 상가있고 편의점 있어서... 저 횡단보도 앞뒤로 주정차 진짜 많이 합니다.
제발.... 제 앞에서 신호 째주세요... 상품권 고이고이 접어서 보내드릴게요.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2뱁니다....
제법 짭짤해요.....
운전자를 옹호하는 글은 아니였어요
나름 법규 준수하며 안전 운전하고 다닙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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