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살다보니 분위기가 그런가보다 하고 마는거지
거기 매몰되서 나눠버리면 그게 편견이되는거에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다보면 꼰대노인네가 되버리는거고요
분위기가 다른것은 맞다고생각합니다. 그런차원이라면 편부모 자식이나 고아도 마찬가지지요? 여기 편부모가정없고 고아인분없나요?
하지만 다 꼭그런거아니죠..
부자란기준이 어디인지 모르겠으나. 지칭하는부자와 재벌하고 비교하면요? 어떻게 되는건지요
어렵게살다보니 얼굴에 그늘이 질순있으나. 결국은 각가정마다의 가정교육 차이인거지요
환경이 중요한 거예요.못사는 동네는 길가는 거렁뱅이는 그냥 거렁뱅이고, 진상은 그냥 진상이고, 술취한 골뱅이는 그냥 골뱅이지만.
잘사는 동네는 쓰레빠끌고 거렁뱅이처럼 인상이 허름해 보여도 어느 회사 회장일수도 있고, 진상은 건물주며, 술취한 골뱅이는 판검사요. 사람 대하는 태도가 다를수 밖에 없죠. 그게 몸에 벤거구요.
힘들게살다보니 분위기가 그런가보다 하고 마는거지
거기 매몰되서 나눠버리면 그게 편견이되는거에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다보면 꼰대노인네가 되버리는거고요
분위기가 다른것은 맞다고생각합니다. 그런차원이라면 편부모 자식이나 고아도 마찬가지지요? 여기 편부모가정없고 고아인분없나요?
하지만 다 꼭그런거아니죠..
부자란기준이 어디인지 모르겠으나. 지칭하는부자와 재벌하고 비교하면요? 어떻게 되는건지요
어렵게살다보니 얼굴에 그늘이 질순있으나. 결국은 각가정마다의 가정교육 차이인거지요
가난한 집은 부모가 맞벌이하여 집안교육 시킬 시간이 없죠, 자식들과 외출, 나들이, 외식 등 같이하면서 부모가 이것저것 에티켓이라던지 상황대처 등등 집접적으로 가르쳐주지 않더라도 어깨너머로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하지만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데 그럴 시간이 거의 없는 것이죠
백퍼 공감.
재능보다도 인성이 아주 중요한 시대입니다.
공짜를 바라지 않고 과시나 허영을 부리지 않고 특히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씨 같은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부자가 되니까 여유가 생긴다기 보다는 여유가 있으니까
부자가 되는 겁니다. 돈이란 것도 눈이 있습니다.
돈을 쫒아가는 것이 아니라 돈이 쫒아 와야 여유로워집니다.
이 세상에 공짜없습니다. 거지 근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돈이 많이 있어도 여유로울수가 없어요.
예전에 다녔던 회사 사장이 주변에서 아주 호인에 인덕이 높기로 유명하다고 강력추천 받아서 입사했는데
알고보니 사람이 돈은 많은데 성격이 개차반이었어요. 고집불통에... 지네 형네 공장에서 재료 받아서
제품 생산해서 납품하는거라 손해나기가 어려운 구조인데, 엉뚱한 짓하다가 매출 떨어지고 돈 급해지니까
그 천박한 성품이 드러나더군요. 예민하고, 별거 아닌 일에 쌍욕 퍼붓고...
사람의 여유가 돈에서 나오는구나 싶었죠.
님 말을 들어보면 저 윗 글이 더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달하는 사람도 그다지 많이 배웠거나 부자는 아니겠죠? 그러니 주문한 사람이 인사해도 대답도 없이 가는것이 아닐까요? 어느 누가 성인들을 인성교육을 시킬수 있겠어요... 그래서 글쓴이는 어려서 부터의 가정교육이나 환경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고 글을 쓴것 같아요....
울엄마가 이사간 동네에 아파트 단지에 임대아파트단지가 있음. 엄마는 임대아파트가 뭔지 분양아파트가 뭔지 그런거
잘모름. 그냥 한동네아파트일뿐인 옛날사람.
그 임대아파트 앞에 진로마트가 있어서 종종 거기까지 걸어서 가는데 엄마가 하는 얘기가.
근데 그 아파트쪽(임대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표정도 어둡고 애들이 왜이리 안되보이냐?
한마디하심. 전체적으로 느낌이 우중충하고 사람들이 어두우니 아파트도 안좋아 보인다고.
거기 매몰되서 나눠버리면 그게 편견이되는거에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다보면 꼰대노인네가 되버리는거고요
분위기가 다른것은 맞다고생각합니다. 그런차원이라면 편부모 자식이나 고아도 마찬가지지요? 여기 편부모가정없고 고아인분없나요?
하지만 다 꼭그런거아니죠..
부자란기준이 어디인지 모르겠으나. 지칭하는부자와 재벌하고 비교하면요? 어떻게 되는건지요
어렵게살다보니 얼굴에 그늘이 질순있으나. 결국은 각가정마다의 가정교육 차이인거지요
잘사는 동네는 쓰레빠끌고 거렁뱅이처럼 인상이 허름해 보여도 어느 회사 회장일수도 있고, 진상은 건물주며, 술취한 골뱅이는 판검사요. 사람 대하는 태도가 다를수 밖에 없죠. 그게 몸에 벤거구요.
울엄마가 이사간 동네에 아파트 단지에 임대아파트단지가 있음. 엄마는 임대아파트가 뭔지 분양아파트가 뭔지 그런거
잘모름. 그냥 한동네아파트일뿐인 옛날사람.
그 임대아파트 앞에 진로마트가 있어서 종종 거기까지 걸어서 가는데 엄마가 하는 얘기가.
근데 그 아파트쪽(임대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표정도 어둡고 애들이 왜이리 안되보이냐?
한마디하심. 전체적으로 느낌이 우중충하고 사람들이 어두우니 아파트도 안좋아 보인다고.
아 한국이네
님이 나중에 아이들의 학교와 교육환경. 친구환경을
좀 사는집애들과 학원도 같이 다니고 같이 어울리게 좋은 동네에서 살게 하고싶은지
시장뒷골목에서 이상한 건물에 들락날락하는 날티나는 애들과 룸카페나 피시방이 많은 구시가지에 학교다니게 하고싶은지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반드시 받음. 심지어 성격조차도.
갖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철학이 별건가요.
아르바이트 하면서도 생각의 발전이 있겠죠.
핸드폰 만지작 거리면서 시간만 때우다시피 하는 알바는
왠지 손해보는 인생낭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 매몰되서 나눠버리면 그게 편견이되는거에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다보면 꼰대노인네가 되버리는거고요
분위기가 다른것은 맞다고생각합니다. 그런차원이라면 편부모 자식이나 고아도 마찬가지지요? 여기 편부모가정없고 고아인분없나요?
하지만 다 꼭그런거아니죠..
부자란기준이 어디인지 모르겠으나. 지칭하는부자와 재벌하고 비교하면요? 어떻게 되는건지요
어렵게살다보니 얼굴에 그늘이 질순있으나. 결국은 각가정마다의 가정교육 차이인거지요
타인의 삶에 무관심 해지죠.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은
내 삶이 충만할때 생기나 봅니다.
경제적인거랑 무관할수도 있습니다.
잘 사는것을 꼭 경제적인것만으로 평가할 순 없죠.
얼마나 만족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생각이 드네요
작고 적은것에도 충분히 만족한다면 그 상대를 대하는 태도 또한 달라질 수 있겠죠?
더 나긋나긋 대하는 저소득층도 있고 고생 모르고 자란 망나니들도 너무너무 많음
하지만 지갑의 두께가 여유를 만드는건 사실임 먹고살기 빡빡하면 눈빚부터 달라지는게 당연하고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일단 너그러워지는데 이게 오래가느냐 본성 나오느냐는 인성의 차이일 뿐
예외는 있죠.
담배는 하루종일 방송하고 커뮤니티에 올려도
사방천지 담배공초에 층간소음 작살나고
밤마다 소리지르는 집이 한두곳이 아님
단순하게 마음에 여유가 있냐없냐의 차이
하이패스 생기기 직전이었는데
최고급 외제차는 거스름돈 십원한장도 돈통에 안넣더이다
반면 트럭끌고 노가다일하시고 딱봐도 돈 없어보이시는 분들이 하다못해 천원 드문드문 만원 몇만원도
넣고 웃으면서 가더라구요
참 있는 새끼들이 더 한다는걸 느낀 시간들이었네요
그런 행동이 부자로서 생활습관이구요
잘사는 아파트주민은 센스있게 나와서 기다렸다가
음식받고 고맙다며 엘리베이터잡아주는 반면
임대아파트 꼭대기주민은 딸치다나온건지
벨누르고 5분뒤에 나와서 늦게왔다고 짜증내고
문쾅닫고 쳐들어감 당연히 엘리베이터놓치고
지방,남녀,있는 자와 없는자. 젊은층과 노년층....
프레임이죠.... 뭐든 분리 시키고 세대간 지역간 성별~ 뭐든
이분법으로 조지고 편을 짜야 흐트러지는 전략~
뭐든 케바케 입니다.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 놀아나지 맙시다.
인성이고 가정 교육이죠. 그게 삶 아닐까요? ㅋㅋㅋㅋ
전국 어디를가도 한국은 진상들 천지인데 ㅋㅋㅋ
뭐 고급차를타면 운전을 여유있게 한다나 ㅋㅋㅋ
그런데 자존감을 갖으려고 하면
엄빠가 다 막아버힘 ㅡㅡㅋ
돈으로~~~ ㅋㅋㅋ
차로~~~
집으로
수준으로~~~
그러나 환경이 인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맞아.
없는 사람들은 사회에서 호의를 받는 경우가 거의 없어. 사회가 적대시한다는 느낌을 받지.
주변이 나에게 호의적일 때 와 적대적일 때
사팜 성향은 나뉠 수 있어
하지만 임대도 나름인 것 같음.
일반분양에 끼워 임대 아파트는 덜하는 것 같은데, *H 아파트는 답없음ㅠㅠ
적어도 서울&수도권은 그름.
성품이 좋고, 사람에게 친절하고, 성실하고, 믿음이 있고, 좋은 덕목들을 많이 가질수록 타인의 호감을 사기 쉽고,
그만큼 좋은 교류와 인연이 형성되고, 그에 따라 돈의 순환도 증가합니다. 사물과 사람을 좋게 보면서도 나쁜 면을
인식할 줄 알고, 그러면서도 나쁜 것에 대해 혐오를 가지기 보다, 이해하는 마음을 더 가지려고 하고, 극단적인 결론
이나 감정을 삼가하고, 둥글게 처신하며 묵묵히 꾸준하게 살아가면 결국 복을 받게 되는 세상입니다.
마음이 부유하면 물질이 따릅니다. 인심에서 곳간 납니다.
재능보다도 인성이 아주 중요한 시대입니다.
공짜를 바라지 않고 과시나 허영을 부리지 않고 특히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씨 같은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부자가 되니까 여유가 생긴다기 보다는 여유가 있으니까
부자가 되는 겁니다. 돈이란 것도 눈이 있습니다.
돈을 쫒아가는 것이 아니라 돈이 쫒아 와야 여유로워집니다.
이 세상에 공짜없습니다. 거지 근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돈이 많이 있어도 여유로울수가 없어요.
애들은 다 인사 잘 하던데?
반말은 반반이였는데...
가난한 동네에서 기분 상할일이
더 많기는 하다.
하지만,
거의 무의미한 수준의 차이이다.
그냥,자존감을 키우자 정도로 이해하자
아이들이 달려와 인사한다."
이 말에서도..
사람따라 다르겠지요
알고보니 사람이 돈은 많은데 성격이 개차반이었어요. 고집불통에... 지네 형네 공장에서 재료 받아서
제품 생산해서 납품하는거라 손해나기가 어려운 구조인데, 엉뚱한 짓하다가 매출 떨어지고 돈 급해지니까
그 천박한 성품이 드러나더군요. 예민하고, 별거 아닌 일에 쌍욕 퍼붓고...
사람의 여유가 돈에서 나오는구나 싶었죠.
환경적, 생태적 요소가 있지만서도 새싹들에게 필요한것이 교육적인 인성교육이라 소견적어봅니다.
같은 재벌이여도 오뚜기손녀 같은 분도 있는 반면에 땅콩일가같은 인간들도 있잖아요..
그런 경우가 많은가 적은가 정도는 우리가 알잖아요.
참 이렇게 판단하면 사람 쉽게 판단하겠네요 ... 말같지도 않은소리
그리고 그걸 어린 나이에 캐취하고..
여유라는걸 느낀게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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