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정권 잡던 대선때 한나라당 후보가 이회창이었지요
그 양반 아는 사람은 다들 대쪽같다고 했소이다
오죽했으면 그 냥반이 정치한다고 했을 때 그를 아는 사람들은 다들 뜯어 말렸지요
당신은 그 더러운 정치판에 가면 안된다고... 정치판에 가면 그 성격에 못버틸거라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냥반 대선 후보때 자식 병역문제가 이슈화됐고 그 때문에 대선에서 패배했지요
이른바 김대업사건이라고...
병역비리 브로커 김대업이가 이회창 후보가 자식의 병역을 면제시키기 위한 조작을 했다고 밝혀서 당시 여론이 들끓었고 그로 인해 이회창후보는 지지율이 개박살났던 사건...
결국 이 문제는 검찰에서 조사했고 그 결과 무혐의 판결을 받았지만 이미 대선은 끝났고 대선에서 패배했죠
당시 민젓당에서 내세운 김대업... 지금은 사기치고 해외로까지 도망댕기다가 잡혀서 수감중이라는 ㅋㅋㅋㅋㅋ
애들 건드려서 이슈화시키고 정치질에 써먹던 민젓당이 이제 젓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자식비리는 건들지 말라는군요
ㅋㅋㅋㅋㅋ
내로남불은 젓국이가 아닌 민젓당의 당운영 원칙인가봅니다.
그러니 저리 뻔뻔하죠
ㅋㅋㅋㅋㅋ
그러니 니 대가리가 다 벗겨지지 임마 ㅋㅋㅋ
대머리 메롱 ~~
너도 인정하고 있네.... 상대측 언론 플레이로 여론 형성해서 타격주고.. 나중에 나몰라라 하는건 잘 못됐다고..
그런데 그 잘못된 짓을 니들도 과거에 했으니.. 똑같이 해도 된다?? 이 논리냐??
그게 잘못됬다면.. 앞으로 그런 짓 못하게 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니 싸지르는 말이 앞뒤가 안 맞다는거 알긴하냐??ㅋㅋㅋㅋㅋ
아~ 몰랑~ 시전 하면 된다는 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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