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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빼달라고 말하는 데 음주는 무관합니다.
주행 안 하고 술먹고 차 빼달라고 말했다잖아요.
술 먹은 사람 말이라고 무조건 무시하면 안 되죠. ㅋㅋㅋ
->술먹고 차빼달라해서(어떤사람이 차를 빼달라고 전화 했습니다. 차주는 술을 먹은상태)
->잠깐 빼준것도 음주운전 인가요 (차주가 운전을 했음 그게 음주 운전인지 물어보는 겁니다.)
차주는 ? 이표시를 빼먹었습니다..
음주운전 여부 판결됩니다...
조심하세요...ㅠㅠ
잠정적으로 운전할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전 조수석에서 시동겁니다
실제로 적발된 사례가 많았었잖습니까??
음주운전 맞습니다.
sekito님의 글이 정확합니다.
운전석에 앉아 시동을 켠다는 것은
차를 움직이려는 의사의 표현으로 본다고 합니다.
가려집니다... 기어를 조작해서 차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음주단속 대상입니다.
다만 시동만 키고 잠들거나 하면 음주운전 아니라고 대법원 판결도 봤습니다...
술 안먹은 사람이 술 먹은 차주에게 차빼달라고 한건지..
아니면
술 마신 사람이 .. 술 마신 차주에게 차빼달라고 한건지.....아리송
술먹고 차빼달라고 한놈은 술 먹었음...
빼준놈은 술먹었는지 안먹었는지 모름...
결론은 질문자 나빠요!!!!!!!!!!!!!!!!
홍철이 팬인데 너무 어이 없었음
술 한잔 이라도 마셨으면 다른 사람 보내서 빼면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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