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전국민에게서 일어나고 있고 5개월이나 지났으며 롯데가 일본제품 유통의 협력업체이며 일본기업임을 지분관계등이나 오너일가의 행태에서도 알려졌기에 대다수의 국민들은 알고있는 상황이 확실하다고 본다. 그런데 부진한 매출을 극복하려 광고를 찍으려는 상황에 참여한 수지와 출연연예인의 의중은 이해하기 어렵다. 많은 연예인들이 국민의 상황을 이해하고 거부하는 상황이며 특히 신념이 강해 스스로 거부하는 연예인도 많았는데 유독 국민들의 일본제품 거부가 강한 이 시기에도 불구하고 광고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가 뭘까? 돈이면 다란 말일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았었는가? 해명을 한번 듣고 싶은 수지와 출연한 연예인들이다.
배달 시킬때 음료수 펲시라고하면 돈 더 낼테니 코카콜라 가능하냐고 물어 봅니다. 몇군데 바꾸신 사장님들도 계시구요. 얘들한테도 음료나 과자 롯데 금지예요. 라면 일주일에 200개정도 소비하는데 오뚜기로 바꾼지 4년정도 됩니다. 음료랑 아이스크림, 과자가 큰 타격이라 생각하고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다같이 화이팅!
롯데는 더욱싫고
둘다 안봤으면 싶네요~
이번에 처음처럼 광고찍음
형 아해봐~~캭퉤
롯데 롯데
님 dna로 인종별 형질검사 해서 일본형질 0.001% 도 있으면 셀프로
목 메세요. 그럴 베짱은 없겠지만....ㅋㅋ
요즘은 이즈백이 맛남.
무너트려야 그때가 진정한 대한독립완성이다..
좃데라는 성이 무너질때까지
제주도 한라산 가져와 팔면되지 부산소주도 좋구 참이슬이도 맛만 좋더만
물론 토왜놈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시게미쓰 아키오
돈되는건 뭐든 인수함..
일본하고 상관없이도 정말 사라져야될 최악기업 이라고 생각함.
처음처럼 없다고 가게 그냥 나가지 않는다.
끝까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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