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당부. 블랙야크의 갑질 횡포 ★★
안녕하세요 경남 지역 회원 입니다. 동영상만 따로 따오는 재주가 없어 링크를 걸어 글올립니다.
이것좀 퍼트려주세요 제가 직접 인터뷰 했습니다.
20개월간 블랙야크 롯데아울렛 매장 운영하면서 관리비 청구당한것만 5천만원 이상입니다.
이게 퍼트려 져야 다른 갑질 관련 내용도 속보로 나온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51340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513406
한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업체가 아웃렛 매장과 백화점 매장에 대해 관리비를 서로 다르게 적용해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매장 업주가 이 일을 문제 삼자 본사는 매장이 받는 수수료를 줄였습니다.
이상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남의 한 아웃렛 매장.
글로벌 아웃도어 매장인 이곳은 본사에서 상품을 공급받아 팔고 일부 수수료를 받는데 전기료 같은 관리비가 한 달에 250만 원 정도 나옵니다.
이 매장의 운영 내역서에는 매장 관리비를 꼬박꼬박 업주가 부담하도록 돼 있습니다.
전국 아웃렛에 입점한 19개 매장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00 아웃렛 매장 업주]
"계약서 내용에도 없는 부분인데 관리비를 청구합니까? 그러니까 '우리 회사는 원래 그렇습니다. 하기 싫으면 관두세요'. (다른 업주들은) 저처럼 얘기했다가 다음에 계약 못 할까 봐…."
반면 아웃렛 매장과 계약서가 똑같은 백화점 매장은 본사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한 아웃렛 매장 업주가 결국 소송을 진행하자 지난 3월 관리비 항목이 똑같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관리비를 본사가 부담하는 대신 아웃렛 매장 업주가 판매 대가로 받는 수수료는 10.5%에서 9.5%로 깎아버렸습니다.
"실제 수수료율에서 1%가 빠진 거잖습니까? (다른 매장은 아무 얘기 없는데 거기만 자꾸 그러세요? 수수료 지급 안 해도 될까요, 5월 달에?)"
해당 아웃도어 브랜드의 본사 측은 아웃렛 매장 계약서상 영업경비는 업주가 부담하는 것으로 돼 있고, 백화점 매장은 아웃렛 매장보다 본사가 부담하는 비용이 많기 때문에 관리비를 부과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상훈 기자입니다.(이상훈)
거기에 따라 달라지는 걸로 아는데요.저같은 경우는 대리점은 점주가 관리비는 내고 수수료 매장은
본사에서 부담하거든요.
대리점 아니에요
향해 욕을 하며 신문지로 얼굴을 때렸다는 112 신고가 접수 되었다.
2013년 기사인데 .....
당시 비행기 출발 시간이 임박해 도착한 회장 일행은 탑승 시각에 늦어 비행기를 탈 수 없게 되자
이 같은 소동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의 의류업체 회장은 국내 굴지의 아웃도어 업체 블랙야크의 강태선 회장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있다.
블랙야크 측은 "들고 있던 신문지로 어깨를 살짝 친 정도였고 현장에서 바로 사과했다"며
"과정이 어찌됐든 불미스러운 사건을 일으켜 죄송스럽다"고 해명..같은 변명했다.
특히 강 회장은 활발한 사회 활동으로 과거 국민훈장을 받는가 하면,
최근에는 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해 지도층의 면모를 과시해온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은 더욱 곱지않은시선이다.
누리꾼들은 “라면상무 이어 이번엔 신문지 회장인가?”, “블랙야크 회장, 사회공헌재단 설립하고 좋은 일 하면 뭐하나. 언행 불일치인데”, “직원이 맞았는데도 가만히 있는 항공사도 문제네”라는 등의 반응이 대다수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항공사 측은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는 중이다.
항공사 측은 폭행 당한 용역직원이 언론과 인터뷰하는 것조차 불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있다.
남의 항공사 직원를 왜??? 어깨를 살짝 건드렸다??? 에라이 찌질하기는...
차라리 홧김에 때렸다고 당당히 시인하던지... ㅉㅉㅉㅉ
갑질이죠 갑질;;
사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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