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멋진 아빠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35살인 큰딸이 고3 이었을 때 여름방학 보충수업을 받지 않고
온 가족이 1주일동안 해남과 보길도로 즐겁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만
개학을 한 후 담임이 이렇게 물었답니다. "니 아빠 친아빠냐고요"
그말을 전해듣고 학교에 항의를 해서 결국 사과를 받아냈지만
선생이라는 분의 생각이 그저 공부, 공부를 강조하고 있네요.
전 가족간의 화목이 공부보다 더 소중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부터 온 가족이 여행하는 것을 즐겨해서 그런지
지금도 34살 먹은 둘째 아들과 매년 3박 4일 이상 둘이 여행을 다닙니다.
전 멋진 아빠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35살인 큰딸이 고3 이었을 때 여름방학 보충수업을 받지 않고
온 가족이 1주일동안 해남과 보길도로 즐겁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만
개학을 한 후 담임이 이렇게 물었답니다. "니 아빠 친아빠냐고요"
그말을 전해듣고 학교에 항의를 해서 결국 사과를 받아냈지만
선생이라는 분의 생각이 그저 공부, 공부를 강조하고 있네요.
전 가족간의 화목이 공부보다 더 소중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부터 온 가족이 여행하는 것을 즐겨해서 그런지
지금도 34살 먹은 둘째 아들과 매년 3박 4일 이상 둘이 여행을 다닙니다.
올해 35살인 큰딸이 고3 이었을 때 여름방학 보충수업을 받지 않고
온 가족이 1주일동안 해남과 보길도로 즐겁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만
개학을 한 후 담임이 이렇게 물었답니다. "니 아빠 친아빠냐고요"
그말을 전해듣고 학교에 항의를 해서 결국 사과를 받아냈지만
선생이라는 분의 생각이 그저 공부, 공부를 강조하고 있네요.
전 가족간의 화목이 공부보다 더 소중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부터 온 가족이 여행하는 것을 즐겨해서 그런지
지금도 34살 먹은 둘째 아들과 매년 3박 4일 이상 둘이 여행을 다닙니다.
여유있게 먹고,놀고,보고!
사람이 없으니 아이가 뛰어놀아도
눈에 잘들어오고 굿이죠!
우리 마누라는 저런거 원하는데....
올해 35살인 큰딸이 고3 이었을 때 여름방학 보충수업을 받지 않고
온 가족이 1주일동안 해남과 보길도로 즐겁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만
개학을 한 후 담임이 이렇게 물었답니다. "니 아빠 친아빠냐고요"
그말을 전해듣고 학교에 항의를 해서 결국 사과를 받아냈지만
선생이라는 분의 생각이 그저 공부, 공부를 강조하고 있네요.
전 가족간의 화목이 공부보다 더 소중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부터 온 가족이 여행하는 것을 즐겨해서 그런지
지금도 34살 먹은 둘째 아들과 매년 3박 4일 이상 둘이 여행을 다닙니다.
금요일에 저래 쨌나 봄 ㅋㅋㅋㅋ
와이프한테 욕 바가지로 먹었슴 ㅜ
선생들 입장에선 갑자기 아이가 안오면 놀램 ~ ...
전에 어린이차안에서 아이 방치하다 사망사건 이후로 혹시나하고 심장이 쫄깃쫄깃 한답니다
평소 등원이 불규칙한 아이 엄마가 늦잠 잔다고 수업도중 아무때나 등원하는 아이 ...
안보낼때 습관적으로 연락 잘 안하는 엄마~
자꾸 반복되면 선생들도 그렬려니하고 넘어갈때가 많답니다
아이키우는 부모들은 학교처럼 생각하고 각별히 신경써줘야할 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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