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191226161901980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비위 감찰 무마 혐의를 받는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구속영장 심사에서 외부 청탁전화를 받은 건 자신이 아닌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과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히려 자신은 그런 상황에서도 감찰을 이어갔다는 것이다.
검찰은 하라는 수사는 안하고...언제까지...이러고 있을 건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