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은 처가인 포항에 사는데요 장인어른 광주사태얘기 나오면 난리입니다. 전라도 놈들 광주사태도 빨갱이랑 폭도(광주시민)들이랑 무기털고 사람 해치고 해서 군인이 투입된거지 무슨 말도 안되는 영화 찍냐고~~~ 자료 다 있는데요? 라고 말씀드리면 지금 정권이 다 날조한거라고 시작은 그 광주사람들하고 빨갱이하고 시작하니깐 어쩔수 없이 방어한다고 군대 투입한거 아니냐고 세상사는 사람 다 안다고 ...............진짜 할말이 없습니다. 여기 경북 노인네들은 대부분 그렇습니다. 진짜 어떻게 바꿀수도 없고 유투브도 진자 문제 입니다. 별 그지같은 말도 안되는 뉴스... 대한민국이 걱정입니다. ㅠ
내가 광주에 투입된적있는 공수출신 꼰대 둘을 아는데
하나는 자기가 광주에 투입된걸 감추고
또 하나는 빨갱이가 폭도들이였다고 주구장창 말하죠
전자의 경우 본인이 숨기니 뭐 그닥 할말은 없는데
후자의 경우 제가 묻죠 그럼 빨갱이들이 광주까지 올 정도로 경계가 허술했다는 증거인데 왜! 경계실패에 대해 책임은 지는 사람은 없냐고 물어보면 얼버무리다 윗대가리들이 알아서 했을꺼다....
저거 지시한 군수뇌부들이 당시 투입된 군 사병들 아무리 자국민들을 맨정신으로는 저렇게 진압할수 없을것 같으니까 하루정도 굶기고 술을 먹이고 미치게 만들어 저렇게 진압했다는 설도 있는데..
진압군인들중 정신차려보니 자신이 한짓에 미쳐서
후유증에 시달리 정신병원에 간 군인들도 상당수 있다고 일화도 있네요.
광주에 공수부대로 투입되었던 사람을 만났적이 있었는데,
죄책감이 있거나 부끄러워 하는 모습은 없어 놀랐던 기억이...
이미 무자비한 만행이 많이 알려진 때였는데도, 대부분의 어린 연배
사람들은 관심이 없거나 모르고, 왜곡된 사실을 아는게 다여서 그런지 “나 거기 있었는데 뭐” 그런 느낌...”
사병은 죄없다 그러지만, 증언을 한 공수부대원 숫자가 아직도 적은걸 보면,
그리고 여러 단체에서 왜곡을 해도 피해자 증언만 있고 묵묵부답인걸 보면, 나름 자기 합리화를 하고 사는 분들이 많은듯.
지금이라도 당시 참여한 부대원들 대상조사와 장교 간부급은 국민에게 총부리를 돌린 죄값을 치뤄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저 지금은 처가인 포항에 사는데요 장인어른 광주사태얘기 나오면 난리입니다. 전라도 놈들 광주사태도 빨갱이랑 폭도(광주시민)들이랑 무기털고 사람 해치고 해서 군인이 투입된거지 무슨 말도 안되는 영화 찍냐고~~~ 자료 다 있는데요? 라고 말씀드리면 지금 정권이 다 날조한거라고 시작은 그 광주사람들하고 빨갱이하고 시작하니깐 어쩔수 없이 방어한다고 군대 투입한거 아니냐고 세상사는 사람 다 안다고 ...............진짜 할말이 없습니다. 여기 경북 노인네들은 대부분 그렇습니다. 진짜 어떻게 바꿀수도 없고 유투브도 진자 문제 입니다. 별 그지같은 말도 안되는 뉴스... 대한민국이 걱정입니다. ㅠ
저 당시 활동한 계엄군들은 뭐하나 몰라
지금이라도 나와서 그때 당시 누구누구의 지시를 받고 대검과총을 들이밀며
시민을 향해 무차별 살생을 저질럿다고 양심고백 하는 계엄군이 하나도 없냐 우째
전대갈이 살아 있을때 광주 금남로에 묶어두고 광주시민에 의해 투석형을 시켜야 한다
욕 많이 먹으면 오래산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듯...
20일 까지 기다렸다가 시위를 했어야
5.15 문재인 이해찬 서울역 학생시위대
버스탈취 경찰 깔아뭉갬 경찰1명 사망
서울시민들 경악 전혀호응 안함
김대중 김영삼도 폭력시위 자제요청
서울역 시위대도 518책임
신군부에 명분만 준꼴
광주는 게다가 자국민...
명령에 무조건 복종한군인들이 죄가없다고 할 수는 없지
욕 많이 먹으면 오래산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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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봉이라고 1미터도 넘고 무게도 묵직해서 한대 맞으면 뼈 부러집니다.
하나는 자기가 광주에 투입된걸 감추고
또 하나는 빨갱이가 폭도들이였다고 주구장창 말하죠
전자의 경우 본인이 숨기니 뭐 그닥 할말은 없는데
후자의 경우 제가 묻죠 그럼 빨갱이들이 광주까지 올 정도로 경계가 허술했다는 증거인데 왜! 경계실패에 대해 책임은 지는 사람은 없냐고 물어보면 얼버무리다 윗대가리들이 알아서 했을꺼다....
개노답이죠 ㅋ
27사가 예전 삼청교육대역할을 했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그 곤봉이 무기였네요.
현재는 진급해서 똥별~영관급 장교계급들 달고 있슴
지금 생각해도 어후...
충..정 악악악악...
지금도 기억나는데요..곤봉들고 방석모쓰고 화염병 막을려고 폐모포도 준비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진압군인들중 정신차려보니 자신이 한짓에 미쳐서
후유증에 시달리 정신병원에 간 군인들도 상당수 있다고 일화도 있네요.
실탄 가슴에 주렁부렁달고 다니던 사진은 어디 갔나
광주 시청에 시한폭탄 설치한 사진은 어디 감추었나
칼빈총에 죽은 5.18 사망자들 다 어디 갔는데 반은 칼빈총에 죽었잖아
공수부대것들도 하고 있을듯..
저렇게 많은데 양심선언 한 사람 한둘 있나?
자기일을 정당화하며 지만원 같은 소릴 해대고 있겠지.. 정말 공수부대원들 죽기전에 망원동 한번씩 가서 사죄라도 했으면...
죄책감이 있거나 부끄러워 하는 모습은 없어 놀랐던 기억이...
이미 무자비한 만행이 많이 알려진 때였는데도, 대부분의 어린 연배
사람들은 관심이 없거나 모르고, 왜곡된 사실을 아는게 다여서 그런지 “나 거기 있었는데 뭐” 그런 느낌...”
사병은 죄없다 그러지만, 증언을 한 공수부대원 숫자가 아직도 적은걸 보면,
그리고 여러 단체에서 왜곡을 해도 피해자 증언만 있고 묵묵부답인걸 보면, 나름 자기 합리화를 하고 사는 분들이 많은듯.
지금이라도 당시 참여한 부대원들 대상조사와 장교 간부급은 국민에게 총부리를 돌린 죄값을 치뤄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복무하면서 수도없이 함마질을 하고 또 봤지만 함마대가리가 빠지는건 있는데
저 나무가 부러지는건 거의 못봤어요
나무가 묵직해서 저걸로 왠만한 두께의 철판을 후려도 철판이 찌그러집니다
다시 나라를 말어먹고있어
근데 폭력적이지도 않으시고 교직에 계시고
병으로 제대하셨고 가라고하니 간것뿐, 누굴욕하리요
상부의 명령을 받고 투입된 군인들은 어쩔수없이 명령에 따라야하죠.
물론 그중에 명령을 핑계삼아 강간폭행을 일삼은 병사들과 그걸 위에서 지휘한 전대갈과 그일당들이야 말로 진정한 폭도입니다.
지금이라도 나와서 그때 당시 누구누구의 지시를 받고 대검과총을 들이밀며
시민을 향해 무차별 살생을 저질럿다고 양심고백 하는 계엄군이 하나도 없냐 우째
전대갈이 살아 있을때 광주 금남로에 묶어두고 광주시민에 의해 투석형을 시켜야 한다
당시 시민군들에 의한 카빈총기 사망자 20여명
공수부대 M16에 의한 사망자 95명
즉, 사망자의 25% 자기들끼리 쏴서 죽인것.
시민군들은 광주를 날려버릴정도의 폭약 TNT를 조립하여 대기중이었다.
시민군들은 광주시내 무기고 38곳을 단 4시간만에 일사분란하게 다 털었고 총기 5,400여정, 화순공업소에서 8톤가량의 TNT, 뇌관, 도화선 탈취하였다.
당시 시민군들은 MBC방송국도 방화하여 파괴하였다. 방송국은 전두환, 공수부대와는 아무상관없는 그냥 방송국이었다.
5.18은 현재까지도 신원미상 시체가 5여구 남아있다. 재난재해로 사망한것도 아닌데 아직까지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다. 어디서 온 자들이길래?
북한에서는 5.18을 매년 추모하고 관련 영화도 찍고 책도 출판하였다. 대체왜?
탈북자(자유북한군인연합)들은 한결같이 5.18은 북한의 소행이라고 증언한다.
1985년 미국공화당, 헤리티지재단에서 5.18을 폭동으로 규정한 보고서가 작성되었다.
5.18 유공자 숫자는 갈수록 점점 늘어나고 있고 명단공개도 하지않는다. 당시 광주 근처에도 없었던 사람들이 유공자로 지정된 사례가 있다.
2010년 5월 18일 구전남도청에서 5.18 유물을 전시했는데 유물이라고 나온것 중에 북한군의 PPSH-41 기관단총이 있었다.
반박가능한 민주당지지자들 있나??
CIA 당시 광주지역 정보원도 터무니없다 그러고, 전두환도 제입으로 그런 북한군 침투 정황 없었다고 했는데,
뭔 개소리인지...전두환도 아니래잖아.
알고 보니 이나라 민주화의 믿거름.
기관총 장갑차로 지랄발광하는데
민방위 투입해서 진압하리?
무장한 폭도들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것은
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인것이다.
광주폭동이 민주화운동이면
LA폭동은 흑인인권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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