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송해가 폐렴으로 입원했다.
31일 한 매체는 송해가 폐렴 증세로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송해는 약 한달간의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송해는 2020년 1월 12일 설특집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를 앞두고 있었으나 진행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은 대체 MC를 물색 중이다.
1927년생인 송해는 '전국노래자랑'의 MC를 1980년부터 맡아 지금까지 진행해오고 있다. 2020년은 40주년이 되는 해다.
FORVIA
아.. 아니겠죠...
다다음주에 잘 나오실겁니다...
얼른 털고 일어나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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