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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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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3 꽈랑꽈랑여름 26.04.14 16:51 답글 신고
    제가 고딩 딸한테 물어봤었어요
    제주에 수학여행갈때 갔던 코스가 90% 이상이 저랑 갔었던곳이여서...
    너 그래도 재밌었냐고 하니
    "당연하지 친구들이랑 가는거랑 가족이랑 가는게 같아!!?" 라고 대답했어요.
    정말 안타깝네요
    답글 10
  • 레벨 대위 3 ET는노숙자 26.04.14 16:57 답글 신고
    수학여행 취소하면 선생들이 편해져

    결국은 선생들도 빨리 퇴근하고 집에서 쉬고싶은 직장인이라서

    민원을 다 들어줘 들어주면 줄수록 편해져 속으론 웃지 ㅋ
    답글 10
  • 레벨 소장 백마부대삼계탕 26.04.14 16:45 답글 신고
    여행을 가족끼리 가면 된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분들은 친구들과 여행에서 느끼는 즐거움을 모르시는 것 같아요.

    가족 여행과 친구들과의 여행은 그 의미가 다른데...
    답글 4
  • 레벨 대위 3 토트브레인 26.04.15 14:40 답글 신고
    보배 냄비근성
  • 레벨 원사 1 눈팅만하는사람입니다 26.04.15 14:08 답글 신고
    수학여행 준비하느라고 선생들이 사전답사하고 현장에서 개고생하는 수고를 덜어주었네.
    아이들에게 학교다닐때의 추억도 같이 지워주고.
    아무튼 무지성으로 글 올리기전에 생각 하고 체크하는 문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순기능도 있지만 역기능도 무시못하지.

    아무튼 선생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 레벨 이등병 지방구석에사는사람 26.04.15 14:13 답글 신고
    진짜 학교에 대한 추억 하나 없이 졸업하게 만드내;;;
  • 레벨 하사 2 로꼬 26.04.15 14:15 답글 신고
    학교에서 가장 싫어하는 행사가 수학여행,소풍 입니다. 학부모 민원도 많고 사고라도 나면..... 첫째때는 설문조사해서 찬성이 많아 갔는데 둘째는 설문도 없고 안갔습니다. 애는 가고싶어하고 학교에서는 몸사리고....
    저 학교 이제 수학여행 안 갈 갑니다.
  • 레벨 소장 독도는우리땅1 26.04.15 14:24 답글 신고
    ㅋㅋㅋ 선생이 잘했네 ㅎㅎㅎ

    이젠 다신 안갈껄? 잘했음

    교사는 학폭때나 잘해라

    가해자편 들지말고 교장새끼나
    담탱이나 씨부라것들
  • 레벨 중위 2 Gatsby 26.04.15 14:29 답글 신고
    안전요원이 가격상승의 원인이라는데, 하루 요원 인건비 일당으로 15만원이라고 치자. 그리고 1명이 30명을 대동하고 총 10명이서 300명을 지휘한다고 치자. 그것을 2박3일이니 2.5일 일정 이라고 치자. 15x 10 x 2.5 총 375만원 /300 = 한사람당 비용이 3만7천 500원임. 사사오입으로 한사람당 4만원이라고 책정한다고 해도. 너무 비싼 거임. 작년 4월초, 중2 였던 딸내미도 강원도 용평리조트로 수학여행 갔었는데, 2박3일 일정이 총 40만원 정도였음. 거기 콘도에 6인1실로 들어갔었음. 근데 스키 시즌말에 12인실이 20만원이 될까말까였음. 스케쥴 짜고, 여기저기 컨택해서 견적받고 보고올리는 평교사는 모르겠지. 하지만 결정권이 있는 교장/교감 선생들과 업체와 빽디시 주고받고 헤쳐 먹을거임. 그리고, 다른 케이스인데 현재 교장/교감들이 평교사때 촌지의 특혜를 받던 시절이니까. "요즘 촌지도 못받는데 너무 한거 아니야?" 이 이야기는 은퇴한 중고딩 교사 부부에게 그분들이 정년퇴직전 직접 저한테 한 야기 입니다.
  • 레벨 중위 2 Gatsby 26.04.15 14:39 답글 신고
    결국 학생들은 가고 싶지만, 학부모들은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부담되고, 평교사들은 가봤자 개고생이니까 가기 싫고, 교장/교감들은 촌지대신 몇백,몇천 만원씩 현금으로 뽀찌 받는 거니까 보내고 싶은거고. (아 이벤트 업체에게도 좀 나눠줘야 하는 구나)
  • 레벨 이등병 일만하는일개미 26.04.18 19:51 답글 신고
    교장이 몇백 뒤로 받고 연금 평생 월 삼백이상을 포기한다고?ㅋㅋ교감 뭐라도 되는지 아는데 아무힘도 없어
  • 레벨 하사 1 좌골신경통 26.04.15 14:33 답글 신고
    교사들 땡큐!! 공론화시켜줘서 감사 ㅎㅎ 요즘 어는학교에서 수학여행가려 합니까!! 학시일정에서도 다 빼고 있는데, 계획 잡아 가주는 것만도 고마운 일이거늘
  • 레벨 중사 1 푸헤헤헤헿 26.04.15 14:37 답글 신고
    진짜 열등감에 찌든 부모들과 그런 부모들에게 어릴때부터 갈라치기 하는 법을 배우는 아이들
    나는 보낼 수 없으니 니들도 다 가면 안된다 라고 생각한건지... 자기의 생각없는 한마디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도 생각안하고 불리해 지니까 바로 숨어버리는게 요즘 부모라는 사람들이다.
    롤에서 채팅으로 부모 삭제시키는 잼민이들하고 뭐가 틀린지 모르겠다.
    아이들의 상식과 수준은 날로 올라가는데 반대로 어른들의 수준과 생각은 날이 갈수록 퇴화만 한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결혼하고 아이낳는건 자살행위같다.
    결국 평생을 열등감에 갇혀서 남들과 비교당하고 비교하면서 살아야한다.
  • 레벨 대위 3 토트브레인 26.04.15 14:44 답글 신고
    **이네 아빠가 보베에 글 올려세 수학여행 못가게되었다고 소문 퍼졌을듯
  • 레벨 중위 2 Gatsby 26.04.15 14:49 답글 신고
    딸냄학교 작년 4월초 주중 기준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 수학여행, 학생수 300명 정도. 버스 대절비 왕복 5만원, 식비 5천원 x 7끼, 3.5만원, 숙소비(6인1실) 유스호스텔이나 콘도 하루 15만원 쳐서 2박 1인당 5만원, 안전요원비 1인당 4만원, 이벤트 업체 및 인근 유적, 박물관 방문 6만원. 러프하게 1인 비용 23.5만원, 뭐......다른 비용이 있을 수 있으니 25만원이라고 치자. 근데 37만원은 아니지 않음? 12만원은 어느 주머니에 들어간건지 뻔하지. 12x 300명. 3600만원은 어디 갔을까?
  • 레벨 상병 너에게박기를 26.04.15 16:22 답글 신고
    어디 밥값이 5천원이고, 버스는 오갈 때만 타나?? 기본적인 것도 생각 못하면서……
  • 레벨 상사 3 바람짱 26.04.15 16:43 답글 신고
    어느시대사람인가?
  • 레벨 대령 1 남선공무 26.04.16 14:32 답글 신고
    밥먹는 민원 받아보셧음?

    왜 고기반찬이 없냐? 왜 유기농을 안썻냐? 우리애는 이거 안먹는다 등등..

    프랜차이즈뷔페가 선택이 아니고 필수다

    5천원? 무슨 함바집 뷔페가면 되는줄 아나
  • 레벨 중위 1 까칠로망스 26.04.15 14:54 답글 신고
    뭔 의심병이 그렇게 많아서 그걸 공론화 시켜서 60만원때문에 애들 학창시절 추억 하나 증발함.바램대로 되서 축하합니다.
  • 레벨 훈련병 발신금지 26.04.15 14:57 답글 신고
    수학여행비가 비싸다는 의견에서 왜 학교와 교사의 수고로움을 모르는 진상부모들이 문제라는 의견이 나오는지 이해불가..
    우리 아이 학교 제주도 비용도 그렇고 여기 게시판에도 제주도 충분히 괜찮아 보이는 수학여행 59로 올라왔던데(실제 자기부담금은 이것보다 훨씬 적었던듯) 요즘 안전비용, 좋은숙식, 체험형은 다 비슷할거고 방향이 어째 이상하게...
  • 레벨 중사 2 조신한날라리 26.04.15 15:04 답글 신고
    울 큰애도 정말 좋아했었고 친구들과 함께여서 좋았다고했어요. 가족여행으로도 다녀왔었지만 또 다른 행복이었죠~ 큰금액인거 본인도 아니까 부모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꼭 효도하겠다 하기도 했구요^^ 적은 용돈이었지만 아껴서 잊지 않고 동생선물 아빠,엄마 선물도 딱 취향따라 사왔더라구요!!
  • 레벨 준장 뎅뎅피아 26.04.15 15:28 답글 신고
    문제를 해결하는 어른들의 방식이 잘못된 거죠..
    문제 제기를 하면. 제기된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하는데..
    "어.. 문제 제기해? 그럼 없애.. "
    이런 방식이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지요.
  • 레벨 하사 1 내셔널지오그래프 26.04.15 15:55 답글 신고
    다들 문제를 자기입장에서 제시하는데 모두를 만족하는 문제해결이 어려우니 없애는거지
  • 레벨 원사 3 함이없는함 26.04.15 15:45 답글 신고
    바싸서 불만이라면 안가는게 맞지.가정형편 다 다르니 취소는 잘함.수학여행 가야한다는 생각을 버리면됨.학교로서는 좋지.세월호처럼 안된다는 보장없으니
  • 레벨 원사 3 멋진집돌이 26.04.15 15:49 답글 신고
    보내기 시름 혼자만 안보내면 될걸
    왜 다른 학생들 한테까지 피해를 주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 레벨 소령 2 왕언니 26.04.15 15:53 답글 신고
    맘충들 이문제여 아이들이뭔죄여 학교뎅기면서 추억은개나줘버려라
  • 레벨 하사 1 ererer 26.04.15 15:59 답글 신고
    가난한이들은 왜 지들이 가난한지 모르지요. 그들은 돈이 아니라 정신이 가난한겁니다
  • 레벨 원사 3 국민의짐당 26.04.15 16:28 답글 신고
    니 정신이나 살찌우라우!
  • 레벨 소장 댓글은꾸준히 26.04.15 16:00 답글 신고
    ㅡㅡ
  • 레벨 원사 3 다가오지마 26.04.15 16:18 답글 신고
    진상 학부모들은 자식에게 진상을 대물림 해주죠.
  • 레벨 중령 1 임프아범 26.04.15 16:18 답글 신고
    ㅋㅋㅋㅋ 그냥 가지마 뭔놈의 수학여행이냐 요새. 체험학습 쓰고 가족들이랑 가라
  • 레벨 중위 2 speedbubu 26.04.15 16:19 답글 신고
    그냥 학교를 없애면 되잖아??
  • 레벨 원사 3 버린놈 26.04.15 16:24 답글 신고
    안타깝네
  • 레벨 대령 3 꼬냑헤네시 26.04.15 17:09 답글 신고
    방금 포털 기사에서 봤어요
  • 레벨 중사 1 어디세요 26.04.15 17:40 답글 신고
    둘째아들 중3 2박3일 강원도가는데,,
    52~3만원정도 일것 같더라구요
    안전요원도 있는데
    고사분들이 부담임으로 1명씩 붙어서
    16명이나 가시더라구요
    부담임은 정말가기 싫을듯 ㅠ
  • 레벨 중사 1호봉 귀공자JAY 26.04.15 19:06 답글 신고
    비싼 수학여행 부담되긴하지
  • 레벨 중위 1 홈피즐겨찾기 26.04.21 15:48 답글 신고
    까짓꺼 애기들 푼돈 뜯어가겠다면 '그리 하시오' 하고 배포 크게 지르는 사람들은 없나요?

    없는 돈은 다시 생기겠지만
    일생에 한번뿐인 추억을 쌓는 시간은 이제 평생 그들에게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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