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409/133705603/2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슈화되면서 일이 커지더니…
결국 학교에서 수학여행 취소를 결정했다고 하네요.
처음 글을 올리신 분이 어떤 의도로 올리셨는지는 알 수 없지만…
비싸다고 생각하면서도 아이의 추억을 위해 수학여행을 보내려 했던 것 아닌가요?
그 피해는 결국 대다수의 아이들이 보게 되었습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 거 같은데...
참 씁쓸하네요.






































제주에 수학여행갈때 갔던 코스가 90% 이상이 저랑 갔었던곳이여서...
너 그래도 재밌었냐고 하니
"당연하지 친구들이랑 가는거랑 가족이랑 가는게 같아!!?" 라고 대답했어요.
정말 안타깝네요
결국은 선생들도 빨리 퇴근하고 집에서 쉬고싶은 직장인이라서
민원을 다 들어줘 들어주면 줄수록 편해져 속으론 웃지 ㅋ
그런분들은 친구들과 여행에서 느끼는 즐거움을 모르시는 것 같아요.
가족 여행과 친구들과의 여행은 그 의미가 다른데...
아이들에게 학교다닐때의 추억도 같이 지워주고.
아무튼 무지성으로 글 올리기전에 생각 하고 체크하는 문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순기능도 있지만 역기능도 무시못하지.
아무튼 선생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저 학교 이제 수학여행 안 갈 갑니다.
이젠 다신 안갈껄? 잘했음
교사는 학폭때나 잘해라
가해자편 들지말고 교장새끼나
담탱이나 씨부라것들
나는 보낼 수 없으니 니들도 다 가면 안된다 라고 생각한건지... 자기의 생각없는 한마디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도 생각안하고 불리해 지니까 바로 숨어버리는게 요즘 부모라는 사람들이다.
롤에서 채팅으로 부모 삭제시키는 잼민이들하고 뭐가 틀린지 모르겠다.
아이들의 상식과 수준은 날로 올라가는데 반대로 어른들의 수준과 생각은 날이 갈수록 퇴화만 한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결혼하고 아이낳는건 자살행위같다.
결국 평생을 열등감에 갇혀서 남들과 비교당하고 비교하면서 살아야한다.
왜 고기반찬이 없냐? 왜 유기농을 안썻냐? 우리애는 이거 안먹는다 등등..
프랜차이즈뷔페가 선택이 아니고 필수다
5천원? 무슨 함바집 뷔페가면 되는줄 아나
우리 아이 학교 제주도 비용도 그렇고 여기 게시판에도 제주도 충분히 괜찮아 보이는 수학여행 59로 올라왔던데(실제 자기부담금은 이것보다 훨씬 적었던듯) 요즘 안전비용, 좋은숙식, 체험형은 다 비슷할거고 방향이 어째 이상하게...
문제 제기를 하면. 제기된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하는데..
"어.. 문제 제기해? 그럼 없애.. "
이런 방식이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지요.
왜 다른 학생들 한테까지 피해를 주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52~3만원정도 일것 같더라구요
안전요원도 있는데
고사분들이 부담임으로 1명씩 붙어서
16명이나 가시더라구요
부담임은 정말가기 싫을듯 ㅠ
없는 돈은 다시 생기겠지만
일생에 한번뿐인 추억을 쌓는 시간은 이제 평생 그들에게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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