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석사로 교수는 절대 할수가 없어요~~
강사로 떠돌던 중권이를 유일하게 동양대 최성해총장이 교수로 발탁시켜줌과 동시에 중권이는 교수라는 프라이드가 엄청나게 생겨버리죠~~(교수타이틀을 간절히 바라던 중권이에게 최성해는 은인이자 주군이 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번 조국사태때 최성해총장편에 서서 조국과 동시에 지금 정권을 까내리는데 집중하게 됩니다~~
최성해를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교수라는 타이틀과 프라이드를 유지하기 위해서겠죠~~
어쨋든 결과는 최성해~~나가리되고 자신도 내고싶은 않은 사직서를 내고나서 교수라는 타이틀은 날아가버리죠~(이제 교수자리는 영원히~~ㅂㅂ~~)
그때부터 중권이는 멘탈 나가리~~이렇게 된거 이미 조국사태로 진보진영에서 자신의 입지는 없어진거 극우로 가자~~
예전 변희재가 노사모에서 극우로 갈아타는 그 스탠스와 비슷하게 가고 있는겁니다.
자기 나름으로는 치밀하게 계산하고 앞으로 먹고살일 생각하고 이렇게 막나가는겁니다.
이슈를 만들자~~이슈를 만들면 돈이 된다~~
아마도 조만간에 변희재랑 같이 쿵짝 맞출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듭니다ㅋ
자한당 몇 의원들 개소리 해대는거와 마찬가지 전략이죠
어그로 끌어서 잊혀짐에서 발버둥 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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