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진중권의 개소리로 개판토론회만들어지고
오늘은 전원책이 어제의 진중권이네요~~
그런데 손석희의 포지션이 어제도 그렇지만 오늘도 확실히 느끼는데 진중권과 전원책의 개소리를 교묘하게 유도하는게 보이네요~^^;;
유시민과 이철희의 발언은 잘 자르면서 ㅋ
jtbc는 여당쪽의 발언이 중요한게 아니라 보수쪽의 발언의 이슈만들기가 주목적인거 같은데(jtbc유툽 제목만들어내는것만 봐도...ㅋ)
앞으로 이런 토론회는 안하는게 좋겠네여 jtbc는
더불어 앞으로 손석희도 안보고 싶네요 ㅋㅋ
손석희는 어제 신뢰도 1위에서 웃고넘김ㅋ
손석희는 어제 신뢰도 1위에서 웃고넘김ㅋ
확실하게 찔러서 말해주시네요
곧 끝이잖아요??
뉴스도 이제 안하고..
눈에 보이게..공정하지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느끼는것인데 원래 보수주의자 보다...변절하는 진보주이자를 더 조심해야합니다..
변씨도..그랬고... 진씨도 그런거 같고....손 사장님도 의심스럽습니다..
저지경이 되네..원래 저런걸 우리가 몰랐나..
같은 현상을 보고도 어쩜 이렇게 정반대로 판단할 수가 있는 건지.
저 토론회 자체가 그걸 의도하고 진행하는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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