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정리)
강지환은 갓인지 감수성에 의해 2심에서도 유죄(집유)가 나옴
그런데 강지환 사건에서 이상한 점이 발견됨
여직원과 고별식하던 강지환은
소주 7병에 샴페인까지 마시고 떡실신되서
여자 2명에 의해 방에 옮겨짐
여자 2명은 샤워하고 하의만 입고 강지환 거실 돌아다님
그리고 강지환한테 오후 8시 30분에 성폭행 당했다고
진술하던 두 여직원은 그 8시 30분부터 9시 9분까지
자기 지인하고 카톡하고 있었음. 심지어 보톡도 함.
그러니까 저 두명 진술대로라면
떡실신된 강지환한테 여성 2명이 집단 준강'간을 당하면서
동시에 자기 지인과 카톡 하면서 보톡도 한거.
(아니 강'간 당하면서 한 손으로 카톡 보톡 가능???)
그리고 경기도 광주에 있던 강지환 집에서는 통화나 데이터
통신이 안되서 카톡도 안된다고 피해자들이 주장했는데
알고보니 통화도 잘되고 카톡도 잘됨.
(전화 안됐다는 피해자 주장이 구라)
강'간 당했지만 강지환 DNA도 발견되지 않음.
나도 강지환 망할 강'간범이라고 욕했는데.......
헐... 갓인지 감수성 무섭네.
호구인 남자들이 냉정해지지 않는이상 앞으로 아들들의 미래는 아포칼립스다
강배우는 거짓 자백을 강요 당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변호사님들은 지금의 성범죄의 법원에 태도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을 테고
반성하고 합의 하지 않고 거짓 자백을 하지 않았으면 집행유예로 풀려 날 수 없었을 것이다.
작년 7월부터 지금까지 감방에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풀려나야 방어권을 행사 하든 뭘할 수 있기 때문에 강지환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강지환 배우 건투를 빈다.
성인지감수성 기준이 명확하여야 한다.
죄형법정주의를 흔들며 유추해석 금지의 원칙은 무시 되며 법의 예측가능성 또한 없다.
무고할 동기는 신의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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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물이 말라도 백두산이 닳아도 형은 무죄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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