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매니저로 일했는데 사장은 매장에 거의 안 나오고 사실상 제가 혼자 운영하는 수준이었습니다.(브런치메뉴 조리,음료,베이킹 모두 )
월급날은 매달 10일인데
항상 “13일에 줄게”, “14일에 줄게” 이런 식으로 미루다가 결국 일주일씩 밀리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한두 번이면 이해하는데
이게 반복되니까 그냥 약속을 지킬 생각이 없는 거더라고요. 계속 회피할 뿐이였어요
언제 돈 받을지도 모르겠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일주일 넘긴 시점에서 퇴사했습니다.
근데 아직까지도 월급 약 300만원 못 받은 상태고요.
더 황당했던 건
사장이 개인 대출 때문에 통장이 압류됐다고 하면서
제 통장 빌려달라고까지 했습니다…
이때 아 진짜 아니다 싶어서 확실하게 정리했습니다.
지금은 노동청 신고 진행하려고 준비 중인데
사장은 “노동청에서 돈 나올 거다” 이런 말만 하고
제대로 된 설명은 하나도 없습니다. 융자대상사업주 그거 신청했다(?) 이런 말 한마디하고
담주에 돈들어간다 하고 끝내고 실질적으로 돈도 안들어 왔습니다
알아보니 융자대상사업주는 국가에서 검토하고 빌려주는거 같은데 신청은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접수 번호(?) 그런거 알려달라고 했는데 무시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돈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너무 답답하네요.






































노동청 신고하세요
그 매장 지금이라도 탈출하신게 다행으로 아시고요
이전에도 다른 직원에게
대출 운운 월급 미지급 농후합니다
노동청 신고하세요
그 매장 지금이라도 탈출하신게 다행으로 아시고요
이전에도 다른 직원에게
대출 운운 월급 미지급 농후합니다
매녀가 있어야지,
창업해버리세요
사장이 나눠서갚는제도가 있습니다
그거얘기하시는듯
걍 노동청가면 해결됌
몇달씩 밀려도 다니는 사람들이 더 이해하기 힘듬
사장하고 통화 문자내역 같이 첨부해서 하면 됩니다
아무리 개나리 사장이라도 진정 넣고 조사일 출석일 통보 가면
대처한다고 정신 없을 겁니다
아닥하고 노동청
안타깝지만 최소 3~4달은 기다리셔야 입금 될겁니다.
요즘은 사장이 돈을 안줘도 액수가 적으면 노동부에서 지급하고 사장한테 구상권 청구합니다.
그나마다행인건 늦지않게 손절하신거네요.
신고만이 답인것같습니다
그냥 사장 때려치우고 장사 접어라~~~에휴~~~
노동청 신고하겠음.
답답한 사람들 왜케 많지
노동청 ㄱㄱㄱㄱ 그자리에서 바로 전화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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