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퇴근하려는데, 평소 얼굴만 아는 응급실 직원과 1층 로비에서 마주쳤어요.
비가 와서 그런지 나가지 못하고 1층 출입구에 서 있더라고요. 꾸벅 인사만 건네고 우산을 펴서 나가려는데, 갑자기 우산 좀 같이 써요 라고 해요. (1차당황)
어디까지 가시냐고, 저는 주차장으로 간다고 했더니 다짜고짜 집이 어디냐고 물어요.
왜 물으시냐고 되물으니, 우산이 없어서 못 가고 있었다며 본인을 좀 태워달라고 하더라고요.(2차당황)
근처 전철역까지는 태워다 드리면 되냐 했더니, 어느 방향이냐고 또 묻기에 저희 집 근처인 ***역 쪽으로 간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본인도 그 역까지 가면 집이 가깝다며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우산 같이 쓰려는 체스쳐;;; 1층 출입문 앞에 택시가 줄지어 서있는데 도대체 왜 나보고????태워달라는건지? 언제부터 아는 사이라고;;
안될거 같다고 중간에 들를곳이 있다고 하고 대답도 안듣고 그냥 도망나왔어요.
독특한 캐릭터임.. 이렇게 뭐 맡겨놓은 듯 당당하게 태워달라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 . 와.. 나중에 또 마주치면 모른척 해야지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
울 동 어떤 아짐 떠오름
제 동생이 결혼 전에 출근하는데 출근해? 그러면서 자기 어디까지 태워다 주라고 했다고 황당했던 기억이 있다네요
가는 길도 아님 ㅋㅋ
헤헤 잘했죠?
나라가 갈수록 미친×이 너무 많다
서 있는 누나들 제가 먼저 우산 씌워주고 그랬어우@_@키키킼
그 누나도 저도 디테일한 집까지는 서로 알려주기 뭣하니까,
"여기까지만 씌워주세요" 하고
저도 쿨하게 "예힝~" 하고
별사람이 다있네요
어이가 없네요
뭐 그리 당당한겨;;;;;
그럼 잘 도망친거네
사람이 살다보면 뜻밖의 일도 생깁니다.
그 뭐 큰일도 아니고...
사람마다 기준이 다름이 있으니 조리돌림까진 아닐듯
상대방에게 부탁을 해야지
제가볼때 할일없는 보배의 주작이거나
우산한번 씌워달라는 말에 살을 붙혔거나
그랬을꺼 같아요
그것을 추천하는 11이 더 어이없네.
무례함을 모른다는 것인가? ㅠ
평소 얼굴만 아는 사이에 저런 무례함이 당연한건가요?
전 가끔 재수없는 넘이 우산 같이 쓰자고 할 것 같으면 저도 그냥 비 맞으며 갑니다.
죽어도 같이 쓰기 싫어서.
짜피 같은직장임 업무상 업무협조 바랄때를 생각해서라도용 ㅎ
말뽄새가 좀...ㅎㅎ
아니면 남성연대?
본문글 상황보면 작성자는 젊은여자,
상대는 중년유부남이고 서로 친분없이 얼굴만
아는 사이라는데 작성자의 응대가 정상아님??
나이처먹은 유부남의 저딴 뻔뻔한 요구를
들어줬으면 담날부터는 주차장에서 기다릴거고
두번 얻어탄 날 보답으로 식사한번 대접..
이딴 개소리로 집적댔을걸?
그야말로 국짐쓰레기 수준의 적반하장 개소리나
하는 핵폐기물 쓰레기를 왜 상대해야하지?
입은 뒀다가 밥만 먹을거야?
네 의견도 말 못하는 어른이 어른이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