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들만 수십년 살던 우리집 앞이
동네 쓰레기 하치장이 돼있는
현실에 놀라 방방 뛰던 중
되도록 이웃과 마찰 빚지 않으렸더니
씨알도 안 먹혀서
결국 쎄게 반응하고 일단 해결...
어휴.. 텃세가 이런 것이려니....
동네 한바퀴 돌며 살펴보니
자기집 앞 무단투기물을
차가 다니는 도로에 밀어내버린 사람도 있고
또
밤낮으로 집앞에 나와앉아
무단투기를 막은 사람도 있군요...
우리집앞 문제는 일단락 됐지만 다시 발생하면
출입문 안에서 밤을 세울 예정입니다.
깊은 밤에서 새벽 사이에
일이 벌어지거든요...
여튼 메쳤어요
봉투 가득 차면 내집 안에 둘 수 없고
내 마당에도 대문 밖에도 둘 수 없고
남의 상가 앞 가로수 전봇대 버스정류장에 내놓다니....참.....
이게요...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묘하게 섞은
불법투기가 잦아서 더 문제였어요.
뻔하죠..하나릍 보면 열을 안다고...






































심적으로 큰 도움이 됐어요.
얼마나 답답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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