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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6.05.13 17:12 답글 신고
    님 눈딱 감고 가족지원센터 문 한번만 두드려 보세요.

    한달에 하루 정도는 쉬는 날이 있어야 하잖아요.

    사람이 20년을 하루도 안쉬고 일하면 몸도 지치지만 정신이 더 지쳐요.

    제 아내가 가족분 1일 휴가(당일치기라서 뭐 잘해야 6시간 정도요)를

    진행요원으로 따라간적이 있는데요.

    어디를 가서 좋은게 아니라 그냥 하루 나와서 쉬는게 좋은거라고

    하더라구요.

    1~2달에 하루 정도 쉬는건 아무도 뭐라 안할거에요.
    답글 2
  • 레벨 상병 넌내꺼난내꺼 26.05.13 17:06 답글 신고
    고생이많으십니다토닥토닥
    답글 0
  • 레벨 이등병 착한바이커 26.05.13 17:13 답글 신고
    대단하십니다. 꾸벅.
    답글 0
  • 레벨 상병 넌내꺼난내꺼 26.05.13 17:06 답글 신고
    고생이많으십니다토닥토닥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6.05.13 17:12 답글 신고
    님 눈딱 감고 가족지원센터 문 한번만 두드려 보세요.

    한달에 하루 정도는 쉬는 날이 있어야 하잖아요.

    사람이 20년을 하루도 안쉬고 일하면 몸도 지치지만 정신이 더 지쳐요.

    제 아내가 가족분 1일 휴가(당일치기라서 뭐 잘해야 6시간 정도요)를

    진행요원으로 따라간적이 있는데요.

    어디를 가서 좋은게 아니라 그냥 하루 나와서 쉬는게 좋은거라고

    하더라구요.

    1~2달에 하루 정도 쉬는건 아무도 뭐라 안할거에요.
  • 레벨 이등병 하나둘넷 26.05.14 09:12 답글 신고
    원글쓰신분 보시길 바래요
    지금 하시고 있는거 욕심이에요 다른사람 손에 맡기면 안쓰럽고 불쌍하죠. . .
    근데요 앞으로는 어떻게 될거 같아요?
    냉정하게 말해서 같이 죽을순 없자나요 님이 조금이라도 지켜봐주실수 있을때 준비 해놓으셔야되요
    장애정도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심할수록 님 사후에 더 비참하게 살거에요
    지금부터라도 준비 하시고 냉정해 지셔야 자녀분이 하루라도 사람답게 살다갈수 있을거에요
    저도 심한 지체장에 부모지만 혼자 밥먹고 화장실가고 씻고 이 세가지만 할수 있게 하는게 목표에요
    이미 먹고 씻는건 해결했어요
    물론 힘들고 지치고 귀찬고 그렇죠. . .
    하지만 어떤게 자녀를 위한건지 잘 생각해 보세요
    많은 분들이 위로를 드려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기분 나쁜부분이 있으심 사과드리고 잘 버텨네시길 바랄게요
  • 레벨 소령 2 깜방간벌거벋은돼지 26.05.14 09:45 신고
    @하나둘넷 쓰니의 욕심이 애가 좀더 좋아질수있는 길을 막은거임

    자폐 뿐이라면 렇마든지 좋아질수있었음

    저리 어줍잔은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항상 문제를 만듬

    내자식은 자폐성발달장애 1급임 자폐뿐만아니고 발달장애도있음 그도1급으로

    근대 공교육은 국가에서 보내라해서 보내는거고 애 교육에 조금밖에 도움안됨

    셑 타나 여러 치료기관들 이런곳이 도움이됨

    내 자식은 일상생활이 거의 혼자가능해짐

    단지 회사를 다니지못하고 돈에대한 명확한 기준이없어서 글치

    일상생활은 다됨

    이게 모든걸 내려놓고 현실을 받아들여야만하는 이유임

    내가 없을때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기에 글고 혼자 살수있기를 바라기에 가르키는거임

    당신은 당신 욕심이 앞어 나아질수있는 기회를 버린거임

    지금이라도 알아보심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거임

    왜 나죽을때 약먹여 죽이고 죽을 생각 이라면 할말없음

    나도 그생각 안해본건 아니니까
  • 레벨 이등병 착한바이커 26.05.13 17:13 답글 신고
    대단하십니다. 꾸벅.
  • 레벨 간호사 앨0421 26.05.13 17:17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대령 1 어쩌다보니 26.05.13 17:26 답글 신고
    힘내십셔

    그리고 본인만의 시간을 꼭 만드세요
  • 레벨 원수 국외의원 26.05.13 17:40 답글 신고
    힘듦이 글에 스며들어있어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여기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시고 잠시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레벨 대령 3 arielim 26.05.13 17:40 답글 신고
    기운내요 좋은 날이 반드시 올거예요
  • 레벨 하사 1 전수광 26.05.13 17:45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사 2 네오카르텔 26.05.13 17:46 답글 신고
    그래서 제가 열심히 일하는 겁니다 제가 낸세금 얼마안될지라도 이런가정에 갈수 있으니까요
  • 레벨 소령 2 똘스토이 26.05.13 17:49 답글 신고
    누구에겐 저절로 부자되고 뭘하지 않아도 다 착착 이뤄지는 삶이
    누구에겐 왜이리 젖은 솜이불마냥 무거운가..
  • 레벨 상사 2 락큰롤베비 26.05.13 17:53 답글 신고
    글쓴이분이 왜 세금충입니까?

    전 세금내는 이유중 하나가

    글쓴이같은분 복지혜택

    더 받으시라고 세금내고 있습니다.
  • 레벨 대령 3 1998오렌지군단 26.05.13 17:56 답글 신고
    예전에 말기암 걸린 아버지가 자폐아이 키우는 영상이 있던데.. 그 아버지는 아들을 피터팬이라 부르시고.. 아직도 살아계신지 모르겠네.. 자기 죽으면 아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야하냐고.. 자폐 아이를 전담해주는 기관을 찾는것도 쉽지가 않은 모양이더라..

    그 아버지가 그러시더라.. 남들은 아이 키우는 재미를 10년 정도밖에 모르는데 너는 나에게 그 기쁨을 20년 넘게 주고있어서 고맙다고..

    이 분들의 멘탈은 일반인이 이해하기 힘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 중장 독일인의사랑 26.05.13 17:56 답글 신고
    형님에게 돌 던질분들 아무도 없습니다.
    장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오셔서 자주 소통해요. 화이팅~~
  • 레벨 대령 3 눈부신청춘 26.05.14 09:49 답글 신고
    잘 읽어보시면 누님입니다.
  • 레벨 일병 kensay 26.05.13 17:57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대단하십니다.
  • 레벨 대위 2 걍작가 26.05.13 18:18 답글 신고
    힘 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위 1 끝짱 26.05.13 18:20 답글 신고
    살다보면 마법 같은 순간이 온다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6.05.13 18:23 답글 신고
    세금은 이렇게 쓰이라고 내는거죠. 그 마음 누가 알까요. 건강 꼭 챙기셔요
  • 레벨 원사 3 어듬속부엉이 26.05.13 18:41 답글 신고
    그 마음 누가 알까요?..
    고생하셨습니다.
  • 레벨 상사 2 산사내다미 26.05.13 18:48 답글 신고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리기 어렵지만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레벨 이등병 이미성공쌩유 26.05.13 19:21 답글 신고
    그 마음 하나하나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보고 저의 하루를 되돌아 봅니다.
  • 레벨 일병 대동칼 26.05.13 19:31 답글 신고
    부모는 위대합니다 존경합니다
  • 레벨 중사 1 부메랑펀치 26.05.13 20:15 답글 신고
    당신도 당신의 자녀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국가는 국민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저두 힘내서 열심히 살께요.
  • 레벨 대장 나베가뒤지면먼저 26.05.13 20:32 답글 신고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레벨 상병 Tuba 26.05.13 20:49 답글 신고
    저도 자폐 딸 키우고 있어요. 저도 나중에 딸이랑 같이 눈감고 하늘나라 가는게 소원입니다. 그래도 우리같이 힘내 보아요^^
  • 레벨 중령 1 파란만장v윤v 26.05.13 22:20 답글 신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가끔 저희 매장에도 오는데
    거의 어머님들이 케어하시더라구요.ㅜㅜ
  • 레벨 원사 3 도토리뱅이 26.05.13 22:33 답글 신고
    글 읽는데, 눈물 날 것 같아요, 덤덤하게 적으셔서 더 애틋한 것 같아요, 사람 생애 인연이란 것이 다 뜻이 있다면, 이번 생애 모자 관계로 많이 힘드셨을 그 과정에 다함이 있고, 소명 다하셔서 부디 좋은 업/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잠시나마 기원합니다
  • 레벨 일병 미소천사준이쒸 26.05.13 22:37 답글 신고
    저도 둘째남자아이가 자폐증을 가지도 있어 케어를 하는데.. 참 공감이 갑니다
    요즘은 살아가면서 모든일에 점점 무덤덤해지는것 같기고 하고 그냥 뭐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 레벨 훈련병 닉넴설정짜증 26.05.13 23:43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sole 26.05.14 08:18 답글 신고
    나무너무 훌륭하고 대단하십니다~그 힘듦이 제가 상상할 수 없이 크겠지요.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부모로써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힘내시고 정말 좋은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ㅜ
  • 레벨 소령 1 맥스킹 26.05.14 08:22 답글 신고
    정독하고 눈문이 납니다.

    많이 힘드실텐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정부지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보통사람이지만 주변의 부모님들보면서

    크게배웁니다.
  • 레벨 이등병 토마스는내친구 26.05.14 08:23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가을아부탁해 26.05.14 08:26 답글 신고
    글에서 지친 일상이 느껴지네요...
  • 레벨 일병 nacho84 26.05.14 08:30 답글 신고
    저도 자폐아 키우는 가장입니다…
    선생님글이 너무 공감이 갑니다..
  • 레벨 이등병 dannyone 26.05.14 08:33 답글 신고
    뭐라고 해야 위로가 되실진 모르지만 너무고생많으셨어요 힘내세요
  • 레벨 소위 3 내일도참는다 26.05.14 08:34 답글 신고
    힘내세요~~ 화이팅!!
  • 레벨 원사 3 주지수욱 26.05.14 08:41 답글 신고
    혼자 모든걸 짊어지지 마세요 도움 요청하세요 부끄러운거 민폐 이런거 아니에요

    힘들땐 솜 쉬어가셔도 되요

    어딘지 알면 저라도 가고 싶네요
  • 레벨 원사 3 좋은생각해 26.05.14 08:42 답글 신고
    진짜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 레벨 중사 2 가든최 26.05.14 08:43 답글 신고
    토닥토닥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중령 1 NoName무명 26.05.14 08:46 답글 신고
    뭐라고 할말이........보배드림 첫글이신데 여기 좋은분들 많습니다. 자주 오셔서 마음의 위로 받고 가세요.
  • 레벨 중사 3 신랑과달밤 26.05.14 08:47 답글 신고
    힘내세요.

    지난주말 저보다도 년배가 훨씬 오래되신? 60도 넘게 보이시는 어르신께서

    미용실에 흰머리가 많은 아들의 손을 잡고 이발을 하러 오셨더군요.

    "저희 아들이 장애가 있는데 미용이 될까요? " " 이발 할때 제가 옆에서 잡고 있어야 합니다."

    미용실 원장님 " 네 그럼요!" 네이버 예약은 이렇게 하고 등등

    흰머리가 가득한 아들의 손을 잡고 오신 훨씬 더 나이드신 어르신께서

    글쓴이처럼 나이든 어린아이 데리고 미용실 손잡고 들어오시는게 생각 나네요.

    도움의 손길은 생각 보다

    따듯 하실 겁니다. 글쓴이분께서도 건강 잘 챙기세요.
  • 레벨 원사 3 전생대죄 26.05.14 08:48 답글 신고
    어떤 마음인지 이해한다는 말도 감히 할 수 없는 상황이네요.
    제 삶에 대해 투덜된 것이 부끄럽습니다...
  • 레벨 소위 3 촌스러운늑대 26.05.14 08:58 답글 신고
    남.편. 어디갔소... ㅜ.ㅜ
  • 레벨 중령 1 altarri 26.05.14 08:58 답글 신고
    그간 고생많았어요~ 글에서 그동안의 노고가 너무나도 잘 드러납니다! 그래도 본인이 힘이나고 행복해야 또 내일을 살아갈 기운을 얻을수 있을거라 감히 생각해봅니다! 어줍지 않지만 작은 위로라도 드리고 싶은데 글재주가 없네요..
  • 레벨 하사 2 하루하루즐겁게 26.05.14 09:05 답글 신고
    내가 죽고나서가 더 걱정이지요. 국가가 책임지는 사회가 얼른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뿌빠뿌빠 26.05.14 09:09 답글 신고
    글을 읽다보니 저도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고단함과 좌절감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달려온것도..너무 대단하세요.
    달라질수없는 내일이 반복된다는건 마치 형벌같이 느껴집니다.
    얼마나 심적으로 고통스러울지 감히..ㅜㅜ
    글에 힘든 몸부림이 보이는게 너무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미어지네요.
    같은상황의 부모님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ㅜㅜ
  • 레벨 원사 3 토니송이 26.05.14 09:10 답글 신고
    20년을 혼자힘으로..대단하십니다...ㅠ
    조카중에 자폐를 가진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더욱 와닿네요..
    힘내세요~
  • 레벨 상사 1 후레쉬베리베라 26.05.14 09:17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저두 5학년의 자폐아이를 키우다 작년에 시설로 보낸 아빠입니다
    이전에도 보배와서 하소연도 해보고 회원분들을 조언으로 힘내자 하여 키우다가
    첫째 둘째를 위해 여주의 한 시설로 보냈어요
    많이 힘들고 많이 슬프고 했죠
    키우면서 저와 아내도 우울증 약먹어가면서 살았었는데..
    아무래도 다른 아이들 우울증때메 고민고민 하다가 보내고
    지금은 한달에 한번씩 가서 밥먹이고 목욕탕가고 놀러도 가고 ~ 다 하고있어요
    저희는 아내와 제가 보느라 그나마 조금 편했는데..
    혼자서 성인이 될때까지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어요 ㅠ
    저도 죽고싶단 생각도 많이 하고 같이 죽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아이가 자해도 많이 하여 여러사람들의 눈초리에 맘상하고 했는데..
    어머님의 그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정말.. 혼자서 진짜 너무 힘들다면 나쁜생각하지마시고
    시설 한번 생각해보세요
    나쁜거 아니에요
    하루하루 보고싶지만 못보는거
    그리고 사회복지사님들의 보살핌
    그리고 같은 장애가 있는 아이들끼리도
    잘 어울리고 사회생활도 할수있고
    그리고 .
    어머님의 쉼..
    고민해보세요
    사람들이야 그런말하겠죠
    어찌 자식을 그런곳에 보내고 편히 쉬냐고
    욕할 사람 많을껍니다
    그건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이나 하는소리니
    무시하고
    고민해보세요...
    힘내시고! 또 힘내시고!
    보배형님들 좋은말 많이 해주세요 ㅎㅎ
    너무 힘들거나
    너무 맘이 아프거나 하면
    형님들께 하소연하세요
    그리고 위로 받아보세요
    제가 한 말 꼭! 고민해보세요
  • 레벨 대위 3 샛찬진아빠 26.05.14 09:20 답글 신고
    어머님. 그러지 마세요. 아들이 얼마나 중증인지 모르겠으나.. 센터에 보내시고 어머님 개인 시간도 가져야 아들 케어하는 힘을 재충전 할 수 있어요.. 나이 들면 점점 더 힘에 부치실텐데.. 너무 품안에 품으시는건 긴 시간을 두고 봤을때 득이 되지 않을것 같아요~!!
  • 레벨 하사 2 멘탈리스트제인 26.05.14 09:28 답글 신고
    이런데 쓰라고 세금이 있는거니 제대로 걷고 제대로 써야죠. 세금충 절대 아닙니다.
  • 레벨 원사 1 꼬꼬대액 26.05.14 09:42 답글 신고
    아버지가 큰 사고로 옆에서 한달간 24시간 병간호를 했던적이 있습니다.
    저녁에 안자려고 커피를 몇잔씩 먹었고 2주정도 지나니 너무힘들었는지 저녁에 깜빡졸았나보더라구요.
    하필 그 잠든시간에 아버님이 꿈을꾸신건지 섬망이 오신건지 수술부위 다 뜯어내시고 나가얀다며 일어나셨더라구요. 수술부위가 심각한 상태여서 그랬으면 안됐는데 제가 얼마나 자책했는지 모릅니다.
    제가 그때 지치는 그 시간은 고작 2주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감염이나 후유증은 생기지않았지만 쉬어가면서 해야한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한달만하고 어머니께서 간호하셨는데 사람한명 캐어하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갓난쟁이 하나 키우는것도 쉽지않은데
    20년을 희망조차없이(죄송) 키우는것이 얼마나 힘들지 가늠조차 할수 없네요.
    그 마음이 하늘에 닿기를 바래봅니다.
  • 레벨 이등병 마사무네 26.05.14 09:47 답글 신고
    20년을 혼자서...대단하십니다!

    현재의 저로써는 감히 흉내도 내지 못할 거 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날만 가득하시길!
  • 레벨 하사 1 체흐 26.05.14 09:48 답글 신고
    제가 일하면서 정당하게 내는 세금이 정당하게 쓰인다면 아무 불만이 없습니다
    그런마음 가지실 필요 없어요
    행정복지센터에 가셔서 문의하시면 많이 알려줄겁니다
    센터쪽에 문의해보시고 하루에 몇시간이라도 한달에 한두번이라도 쉬시길 권유드립니다
    아드님은 어머니가 챙기지만 어머니는 누가 챙깁니까
    본인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해야 아드님 오래 보실수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 레벨 소장 댓글은꾸준히 26.05.14 09:51 답글 신고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 레벨 대령 3 길위에서 26.05.14 09:53 답글 신고
    혼자 다 감당하려 하지 마세요! 윗분들 말씀처럼 도움 받을 곳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큰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숨쉴 틈은 생깁니다. 저도 평범한 삶을 살고 있지 않아 많은 공감이 되는데 혼자서 감당하시기에는 너무 지치고 힘들지만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원사 2 점벌래 26.05.14 10:00 답글 신고
    흑흑 ㅠㅠ
  • 레벨 중위 3 한평남 26.05.14 10:01 답글 신고
    형님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많은 분들이 도와드릴 수 잇을거에요!! 힘내시구요
  • 레벨 하사 2 엉덩이탐정단 26.05.14 10:01 답글 신고
    그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더 열심히 일해서 월급많이 벌어서 세금 많이 내겠습니다
  • 레벨 하사 3 세드이카루스 26.05.14 10:05 답글 신고
    조용히 추천 누르고 갑니다. 그런데 눈에 물이 가득고이네요..
  • 레벨 중장 검은개 26.05.14 10:08 답글 신고
    저희집 쌍둥이중 한 아들도 발달장애가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요 ㅠㅠ 우리 힘내봅시다
  • 레벨 하사 3 아시파벌레 26.05.14 10:09 답글 신고
    글과 댓글을 보다보니 눈물이 나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 레벨 일병 냉혈인간 26.05.14 10:12 답글 신고
    훌륭한 엄마시네요. 앞으로 좋은일 많이 생기길 바랄게요
  • 레벨 상사 3 방랑고래 26.05.14 10:16 답글 신고
    강한 어머니시네요
    끝이 보이지 않는 길 같지만 힘내시고
    항상 아드님과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 레벨 대위 2 Carbon블랙 26.05.14 10:19 답글 신고
    제가 감히 어떤한 말씀을 드려도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힘내세요
  • 레벨 대령 3 가끔은뒤돌아보자 26.05.14 10:21 답글 신고
    어머님도 휴식을 가지셔야 아드님을 조금이라도 더 케어할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 레벨 소위 1 터프현 26.05.14 10:35 답글 신고
    진짜 어머니의 힘은 정말대단한거 같습니다..많이 힘드시죠? 힘내시고 건강챙기시고 님의 미래에 항상축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 레벨 대령 2 내내어여쁘소서 26.05.14 10:36 답글 신고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힘내시란 말 밖에 드릴게 없네요.
  • 레벨 중위 3 레조좋아 26.05.14 10:38 답글 신고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존경합니다.
  • 레벨 중위 3 그대의새는 26.05.14 10:41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ㅠ
  • 레벨 대위 3 무시긴 26.05.14 10:45 답글 신고
    그 동안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앞으로 1이라도 낳은 삶을 사셧으면 좋겠습니다.
    본인도 소중합니다.
    맘속으로 조금씩 낳아지길 기도합니다.
    힘들고 외롭지만 어떻게든 살아가야지요
  • 레벨 소장 강부장입니다 26.05.14 10:46 답글 신고
    토닥토닥....
  • 레벨 소위 2 한지민이진리다 26.05.14 10:49 답글 신고
    존경스러우십니다
    세금충 절대아니시고요
    세상 모든 엄마는 위대하지만 작성자님은 더 위대하세요
    힘내시고 위분들 말씀데로 도움을 조금더 요청해보세요
  • 레벨 소위 1 두려움을딸쳐버려 26.05.14 10:52 답글 신고
    장애인 발달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주변 센터를 알아보세요. 어머님도 쉬셔야 합니다.
  • 레벨 소위 2 다자녀는애국자 26.05.14 10:53 답글 신고
    아들을 끔찍히 생각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희 장모님도 다운증후군 처형을 50년째 돌보고 계십니다.

    다만 복지의 도움이 아들에게 더 큰 힘과 행복이 될 수 있단 생각을 하시고 주민센터나 복지회관 상담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복지관 프로그램이 잘되어있어 아드님의 만족도와 친구들과의 유대감또한 많이 만들 수 있을겁니다.
  • 레벨 준장 야나두줘 26.05.14 10:58 답글 신고
    국가의 복지예산은 공짜가 아닙니다
    국민으로 당연히 받을수 있는 혜택인데 왜 부끄러워 하나요?
    커뮤니티에 덜떨어진 놈들이 세금충이라며 욕하는데 지역화폐 나눠주면 가장 먼저 신청하는 놈들입니다
    남의 눈 신경쓰지 마시고 국가의 지원도 신청하고 장애수당과 돌봄도 받으세요
    송파 세모녀 사건도 무지와 부끄러움 때문에 생긴 안타까움이지요..
    뻔뻔하게 살아야 합니다. 저들 국힘놈들 내란 저지르고도 뻔뻔한거 보세요
    그렇게 살아야 경쟁 1등 대한민국에서 살아갈수 있습니다
  • 레벨 대위 3 carrotli 26.05.14 11:12 답글 신고
    복지가 잘되어있는데 생활고때문에 자살하는 사람은 왜 생기는걸까
  • 레벨 대령 2 봄울섬아빠 26.05.14 11:13 답글 신고
    진짜 힘들고 어려우신 분들 위해 세금 쓰는겁니다. 센터 가셔서 상담받고 도움 받으세요.
    지금처럼 하시면 아들분과 20년 같이 보낼수
    있는거 10년 밖에 못지내세요. 쉴거 쉬시고
    하세요
  • 레벨 대위 2 술술밴드 26.05.14 11:13 답글 신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병장 강력반장 26.05.14 11:20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대령 2 뿔휘 26.05.14 11:20 답글 신고
    힘내세요
    아예 거동조차 못하는 집도 봤습니다
  • 레벨 중위 3 뺑덕어멈 26.05.14 11:33 답글 신고
    고생하셨습니다
  • 레벨 소장 무었이든방법은있다 26.05.14 11:38 답글 신고
    배우 오윤아씨도 혼자 케어하던데..

    방송보면 얼마나힘들까..이생각만함.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횡성쌍칼 26.05.14 11:39 답글 신고
    진짜 그마음 이해합니다. 고생많으십니다. 힘내세요. 너무 힘드시면 나라의 도움도 받으세요. 혼자하려고 하는 것은 어머니 너무 힘드세요.
  • 레벨 원사 2 메카도로 26.05.14 11:41 답글 신고
    감히 힘드신게 상상도 못하겠네요,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ㅠ
  • 레벨 일병 짜게이 26.05.14 11:48 답글 신고
    와이프가 중등특수교사인데

    저도 물어봤었습니다. 자폐아동은 졸업하면 어떻게 되는가?
    장애인고용으로 취직을하거나. 심하다면 졸업후 복지센터를 가는거 같더라

    남들하는거 똑같이 한다고 . 자식 잘못키우는게 아니라 생각됩니다.

    여유를 가지면서 아들과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을듯합니다.
  • 레벨 병장 3파트1썩빌 26.05.14 11:51 답글 신고
    뭐라 답글을 남겨야할지 고민하다 남깁니다.
    아들도 이해할거에요. 센터에도 보내시고, 어머님의 삶도 사셨으면 합니다. 힘내십쇼!
  • 레벨 훈련병 XY789 26.05.14 11:52 답글 신고
    눈물이 나네요 힘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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