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 자체를 말도 안되는걸 가져다 놓고 우기네요.
비행기의 추력은 엔진에서 나오고
비행기 동체 자체를 제트엔진에서 밀어내서 움직이는 거죠.. 그러다 속도 붙으면 날개 위아래로 통과하는 공기에
속도 차가 생겨서 양력이 발생하면서 비행기의 하중을 양력이 떠받들어주면 제트 엔진의 추력으로 비행기를 띄우는거죠
바퀴는 그냥 베어링처럼 구르기만 할 뿐.. 밑에서 컨베어 벨트 아무리 빨리 돌려봐야 바퀴가 컨베어 벨트에 붙어있지 않는한 컨베어 벨트가 비행기를 옮길 수 없죠.
구름저항이 있으니 조금은 움찔 할지는 모르지만.. 그게 다죠
대표적으로 호랑이vs개몇마리..옥수수사건..머머 암튼 비행기도 그중에 하나라고 치죠..
컨베어밸트에서 비행기가 앞으로가는순간
바퀴는 컨베이어밸트 속도보다 빠르게 되죠.
컨베이어 밸트와 바퀴의 속도가 같다는 전제가
깨진거므로 잘못된 결론입니다.
비행기의 추력은 엔진에서 나오고
비행기 동체 자체를 제트엔진에서 밀어내서 움직이는 거죠.. 그러다 속도 붙으면 날개 위아래로 통과하는 공기에
속도 차가 생겨서 양력이 발생하면서 비행기의 하중을 양력이 떠받들어주면 제트 엔진의 추력으로 비행기를 띄우는거죠
바퀴는 그냥 베어링처럼 구르기만 할 뿐.. 밑에서 컨베어 벨트 아무리 빨리 돌려봐야 바퀴가 컨베어 벨트에 붙어있지 않는한 컨베어 벨트가 비행기를 옮길 수 없죠.
구름저항이 있으니 조금은 움찔 할지는 모르지만.. 그게 다죠
현실적으로 실험이 불가능한 실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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