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시몬 사카구치 교수의 연구 내용은 조절T세포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 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대식세포 킬러T세포 호중구 등이 달려들어 섬멸합니다.
이 과정에서 정상세포도 많이 희생되죠.
그래서 침입자가 섬멸되고 나면 공격중지 명령을 내리는 총사령관이 있을 것으로 오래전부터 예견되었습니다.
사카구치 교수가 이걸 발견하고 조절T세포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암세포는 어떻게 이 공격을 회피하고 살아남는 것일까요?
사카구치 교수가 잘 살펴보니 암세포가 총사령관인 조절T세포에게 뇌물을 주더란 것입니다.
이 뇌물을 PD-L1이라고 하는데 조절T세포의 뇌물주머니 PD-1에 찔러주는 것입니다.
(PD-L1이나 PD-1이나 전부 단백질입니다)
이제 방법이 생겼습니다.
뇌물에 다른 단백질을 붙여 뇌물이 아닌 것으로 인식하게 만들거나 뇌물주머니에 다른 단백질을 붙여 주머니 역할을 못하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런 항암제를 면역관문억제제(또는 줄여서 면역항암제)라고 합니다.
키트루다가 가장 유명하지만 지금 수많은 경쟁제품들이 임상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3기(임파선전이) 또는 말기(다른 장기 전이)암 환자가 계시면 포기하지 마시고 임상실험에 참여하라고 권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기암에도 완전관해율이 제법 높게 나오거든요.
눈에 황달기가 나타났다면 최소 3기정도 됩니다. 그리고 그 정도면 간에 전이는 거의 있다고 봐야하구요. 침묵의 암 이란 별명처럼 증상이 나타났다면 3~4기 정도이기에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거 합니다. 몸이 평소와 다르게 힘이없고 피곤한 증상이 오랬동안 나타난다면 취장암 의심해봐야합니다.
초기는 아니예요. ㅜㅜ
그만큼 췌장암은 치료가 어렵다고 하네요! 1기 생종율 20~30% 4기 생존율 4%
문제는 정말 운이 좋아 우연치않게 발견되는거 외에는 대부분 3기이상에서 발견이 되고, 장기의 특성상 전이나 재발이 잘되는 암으로 치료가 힘들고 지치죠
저희 사촌누님도 췌장암이셨는데 치료좀 할라면 뼈전이 어디 전이 계속되는 전이 ㅠㅠ
초기는 아니예요. ㅜㅜ
암은 인간의 영역이 아닌듯...
그만큼 췌장암은 치료가 어렵다고 하네요! 1기 생종율 20~30% 4기 생존율 4%
문제는 정말 운이 좋아 우연치않게 발견되는거 외에는 대부분 3기이상에서 발견이 되고, 장기의 특성상 전이나 재발이 잘되는 암으로 치료가 힘들고 지치죠
저희 사촌누님도 췌장암이셨는데 치료좀 할라면 뼈전이 어디 전이 계속되는 전이 ㅠㅠ
그당시 개회충약이 핫한 시기라 개회충약까지 먹으며 의미를 보였는데 허탈하게...
베댓처럼 이미 증상이 있으면 초기가 아니고 거의 3~4기 수술 불가능한 경우가 90프로입니다..
다른 암은 그래도 내시경이나 복부초음파로 미리 발견하거나 좀 늦어도 수술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췌장은 일부러 검사하지 않는 한 검사가 어렵고 복부초음파를 한다해도 잘 보이지가 않아 의사의 능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도 하고 수술하기도 어려운 부위에 말랑거리는 조직 특성으로 인해 수술이 난해하고..
피막이 없고 주요장기나 혈관이 옆에 있어 전이가 무지하게 빠르죠..
왜 췌장암이 최악의 암인지 증명합니다..
우리 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대식세포 킬러T세포 호중구 등이 달려들어 섬멸합니다.
이 과정에서 정상세포도 많이 희생되죠.
그래서 침입자가 섬멸되고 나면 공격중지 명령을 내리는 총사령관이 있을 것으로 오래전부터 예견되었습니다.
사카구치 교수가 이걸 발견하고 조절T세포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암세포는 어떻게 이 공격을 회피하고 살아남는 것일까요?
사카구치 교수가 잘 살펴보니 암세포가 총사령관인 조절T세포에게 뇌물을 주더란 것입니다.
이 뇌물을 PD-L1이라고 하는데 조절T세포의 뇌물주머니 PD-1에 찔러주는 것입니다.
(PD-L1이나 PD-1이나 전부 단백질입니다)
이제 방법이 생겼습니다.
뇌물에 다른 단백질을 붙여 뇌물이 아닌 것으로 인식하게 만들거나 뇌물주머니에 다른 단백질을 붙여 주머니 역할을 못하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런 항암제를 면역관문억제제(또는 줄여서 면역항암제)라고 합니다.
키트루다가 가장 유명하지만 지금 수많은 경쟁제품들이 임상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3기(임파선전이) 또는 말기(다른 장기 전이)암 환자가 계시면 포기하지 마시고 임상실험에 참여하라고 권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기암에도 완전관해율이 제법 높게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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