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사건도 따지고 보면 일본정부의 무역분쟁 외교정책과 일반인들 저가 spa브랜드에 불과한 유니클로 간에는 딱히 접점이 없었습니다. 유니클로가 반도체 불화수소를 생산했던 것도 아니고 일본 정책에 관여한 바도 딱히 없습니다.
쿠팡사태는 일개 외국인 직원(들)의 일탈 행위였고, 규모는 작지만 유사한 개인정보유출사건은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유독 쿠팡에 대해서만 가혹한 평가가 내려진 것은 정치적 의도가 없었다고 말 못할겁니다. 따라서 보편적인 논리와 형평성이 타 정보유출기업들과 다르다보니..불매운동의 정당성은 희석될 수 밖에 없구요..
스벅도 쿠팡과 유사합니다..결국 스타벅스라는 글로벌 기업이 전사적으로 518을 무시 폄훼한 것도 아니고, 역시 한국지사의 마케팅 담당자의 미친짓에 불과한 행동이었습니다..기업차원의 발빠른 사과도 있었구요..거기에 하필 선거와 5/18이라는 시기와 맞물려서 파장이 커진 것도 있지만, 궁극적으로 스타벅스라는 커피기업 전체를 매도하기에는 일반소비자 수준에서는 납득이 잘 안되죠..차라리 담당자 징계나 책임자 문책이면 모를까, 멀쩡한 회사 전체를 매도한다는건 방법이 다소 안 맞으니..오래 지속이 안되는겁니다..
추가 하자면 요즘 사람들은 역사공부를 정말 안하죠.근 현대사는 진짜 더 안하죠.
왜냐 하면 시험에 안나오니깐.
만약에 역사가 수능 국영수역 이렇게 되었다면??
인식은 많이 달라져 있을겁니다.
일제시대? 감도 안오죠.우리가 본것도 아니고 느낄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역사 교육을 등안시한 결과로 현재 젊은친구들은 물음표 살인마가 되죠.모르니깐요. 대충은 머 그런게 있다 그랬다더라...
유튜브나.sns같은 것들에서 도파민만 충족할려고 하지 역사지식을 가진다거나 사회문제에 대한 생각들은 하지 않죠. 옛날과는 많이 다르죠.
세상이 변했으니 우리도 순응을 해야 하지만.
너무 어렵네요.한편으로는 이해도 되지만 야속할 뿐입니다.젊은 친구들이 우리 역사에 관심을 좀 가져주고 사회문제에 관심도좀 가져주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일은 정치적 견해가 아닌 스타벅스 코리아 마케팅 팀의 인원과 회사의 결재 시스템의 과실이라고 봅니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결재요청에 내용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 딸깍 눌러 일괄 전결처리를 하는 경우를 종종 봐왔습니다.
그러면 수많은 결재 요청중 끼워져 있던 이런 안이 미처 걸러지지 못하고 승인 되어버리죠..
이런 시스템이라 가정했을때, 기안을 올린 사람과 해당 내용을 검토하고도 결재를 올리고, 제대로 읽지도 않고 최종승인을 내준 회사의 잘못된 전결 시스템과 상식이하의 생각을 가진 누군가의 일방적인 과실이 맞물려 발생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스타벅스 카드 잔액을 털기 위해 방문했습니다.(환불하기엔..수수료는 내면 남는액수가 없었습니다...)
이전에 비해 많이 한산해진게 보였고, 카운터에 붙여진 안내문에 "파트너에게 폭언을 하지 말아주세요." 라는 내용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정말로 책임을 져야할 실무자들에게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며, 그저 살아가기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파트너들에게 폭언을 쏟아내면서까지 해야하나 싶었습니다.
외가가 광주인지라 앞으로 스타벅스를 굳이 찾아가진 않겠지만, 파트너에게 만큼은 감정을 쏟아내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보배에는 그런 분들이 없겠지만...
본인이 정의로운 일, 일침을 한다고 생각하셔서 그러시는건가요? 아무 힘없는 파트너들에게 그러시는거...진짜 없어보이고 한심 해보입니다.
정 하고 싶으시면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앞에 가셔서 해당 실무자들이 들을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투명하게 공개해서 오해좀 풀어줘야지 이게 뭔가ㅜㅜ
나머지 99%는 바보,, 지구촌 공통 현상이다
뭔짓을해도 나는 수벅을 처먹을꺼야 우헤헤
ㄷㄷㄷㄷ 저정도면 종교다 종교
유니클로 사건도 따지고 보면 일본정부의 무역분쟁 외교정책과 일반인들 저가 spa브랜드에 불과한 유니클로 간에는 딱히 접점이 없었습니다. 유니클로가 반도체 불화수소를 생산했던 것도 아니고 일본 정책에 관여한 바도 딱히 없습니다.
쿠팡사태는 일개 외국인 직원(들)의 일탈 행위였고, 규모는 작지만 유사한 개인정보유출사건은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유독 쿠팡에 대해서만 가혹한 평가가 내려진 것은 정치적 의도가 없었다고 말 못할겁니다. 따라서 보편적인 논리와 형평성이 타 정보유출기업들과 다르다보니..불매운동의 정당성은 희석될 수 밖에 없구요..
스벅도 쿠팡과 유사합니다..결국 스타벅스라는 글로벌 기업이 전사적으로 518을 무시 폄훼한 것도 아니고, 역시 한국지사의 마케팅 담당자의 미친짓에 불과한 행동이었습니다..기업차원의 발빠른 사과도 있었구요..거기에 하필 선거와 5/18이라는 시기와 맞물려서 파장이 커진 것도 있지만, 궁극적으로 스타벅스라는 커피기업 전체를 매도하기에는 일반소비자 수준에서는 납득이 잘 안되죠..차라리 담당자 징계나 책임자 문책이면 모를까, 멀쩡한 회사 전체를 매도한다는건 방법이 다소 안 맞으니..오래 지속이 안되는겁니다..
왜냐 하면 시험에 안나오니깐.
만약에 역사가 수능 국영수역 이렇게 되었다면??
인식은 많이 달라져 있을겁니다.
일제시대? 감도 안오죠.우리가 본것도 아니고 느낄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역사 교육을 등안시한 결과로 현재 젊은친구들은 물음표 살인마가 되죠.모르니깐요. 대충은 머 그런게 있다 그랬다더라...
유튜브나.sns같은 것들에서 도파민만 충족할려고 하지 역사지식을 가진다거나 사회문제에 대한 생각들은 하지 않죠. 옛날과는 많이 다르죠.
세상이 변했으니 우리도 순응을 해야 하지만.
너무 어렵네요.한편으로는 이해도 되지만 야속할 뿐입니다.젊은 친구들이 우리 역사에 관심을 좀 가져주고 사회문제에 관심도좀 가져주었으면 좋겠네요.
안가보길 잘한것같고
근데 적어도 배워야죠 몰랐으면 가고 안가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진짜 몰랐다면 배우면 됨니다 쫌 아쉽네요
보배에서 은근히 많은걸 배우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불매를 하든말든 신경안쓰는 사람도 있을거고
본인만 안하면 됨.
지돈 지가 쓰는데 왜 참견임?
쿠팡도 그렇고 유통업은 10프로만 빠져도 타격이 큽니다.
벌레들~
윤어게인 이라던가...
인민들이 가지 말라면 가지 말아야 해?
조만간 돌도 던지겠다?
대가리 빵꾸 난 애들 왜케 많냐
각개인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수는 없음.
스타벅스 사람 많으면 안되냐??
가기싫으면 너나 가지마
선동짓거리하지 말고
개빨갱이 새끼들아
개인적으로 이번 일은 정치적 견해가 아닌 스타벅스 코리아 마케팅 팀의 인원과 회사의 결재 시스템의 과실이라고 봅니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결재요청에 내용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 딸깍 눌러 일괄 전결처리를 하는 경우를 종종 봐왔습니다.
그러면 수많은 결재 요청중 끼워져 있던 이런 안이 미처 걸러지지 못하고 승인 되어버리죠..
이런 시스템이라 가정했을때, 기안을 올린 사람과 해당 내용을 검토하고도 결재를 올리고, 제대로 읽지도 않고 최종승인을 내준 회사의 잘못된 전결 시스템과 상식이하의 생각을 가진 누군가의 일방적인 과실이 맞물려 발생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스타벅스 카드 잔액을 털기 위해 방문했습니다.(환불하기엔..수수료는 내면 남는액수가 없었습니다...)
이전에 비해 많이 한산해진게 보였고, 카운터에 붙여진 안내문에 "파트너에게 폭언을 하지 말아주세요." 라는 내용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정말로 책임을 져야할 실무자들에게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며, 그저 살아가기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파트너들에게 폭언을 쏟아내면서까지 해야하나 싶었습니다.
외가가 광주인지라 앞으로 스타벅스를 굳이 찾아가진 않겠지만, 파트너에게 만큼은 감정을 쏟아내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보배에는 그런 분들이 없겠지만...
본인이 정의로운 일, 일침을 한다고 생각하셔서 그러시는건가요? 아무 힘없는 파트너들에게 그러시는거...진짜 없어보이고 한심 해보입니다.
정 하고 싶으시면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앞에 가셔서 해당 실무자들이 들을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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