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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일날 당근에서 에어컨 세척을 맡겼습니다.40대 부부가 오셨더라구요(작업은 남편분만하고 아내분은 옆에서 큰소리로 잡담만;;)
당근 알바 프로 배지도 달고있고 후기도 좋길래 연락했더니 작업경험도많고, 업체에서 일한적도 있다길래 마음이 놓였죠.
그런데 왠걸? 완전분해세척을 해주겠다며 호언장담하길래 불렀더니
손에 달랑 치약이랑 걸레를 들고온겁니다.
혹시나 싶어서 다른 약품으로 해주시는거죠? 라고 물어봤는데
'네 약품으로 해드릴거에요 꼼꼼하게 해드릴테니 안심하세요'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편의점가서 대접할 음료수랑 학교끝난 아이 데리고 집에 오니 이미 작업은 끝나있었어요.
어련히 잘 해주셨겠거니 하고 송금하고 음료수드리고 보냈는데
자꾸 이상한 냄새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필터 빼봤더니 곰팡이가 그대로 있고 물기도 흥건했어요
바로 당근메세지로 사진보내서 물어보니
'약품을 뿌려놔서 하루정도 틀어놓으면 건조되며 바람과 함께 곰팡이가 사라진다' 라고 하더라구요.
미심쩍었지만 다음날 하루종일 에어컨을 틀어놨고, 저녁8시에 필터를 보니 그대로 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연락드리니 재방문 하겠다하여 5/20일 오후 8시에 뵙기로 했어요
그런데 당일 오후 2시쯤에 갑자기 연락와서 본인들 사정으로 오후 4시로 바꾸겠다 라고 얘기해서 화는 났지만
재작업 온 본인들도 기분이 좋지만은 않을거라 별말없이 부랴부랴 조퇴하고 집으로 갔어요.
원래 다른 업체들은 에어컨 세척할때 곰팡이 때문에 고온스팀살균하고 고압세척기로 쏘고 친환경 약품 도포하고 이게 기본으로 알고있었는데 재작업을 왔는데도 다이소 에어컨세척제랑 칫솔 달랑 들고왔더라구요
약품 가져왔냐고 다시 물어봤는데 가져왔다며 또 호언장담하길래 스팀기는 어딨냐고 물어보니 잘해드릴테니 기다려달라더라구요. 작업시작하고 저는 부엌에서 아이 간식만들고있는데 퍽 소리 나서 보니 외부 판넬 분해하다가 떨어뜨리는 소리고 집진필터라고 핵심필터를 분해해서 솔질을 하더군요 (삼성전자 문의해보니 이거 분해하면안되고 솔로 문질러도 안되는거였어요)
당시에는 뭣도 모르고 열심히 해주시는구나 생각해서 다 끝났다길래 얼른 가시라고 웃으면서 보내드렸는데
또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필터를 빼는데 또 물이 줄줄줄 흘러서 에어컨 바닥에 고여있고 곰팡이는 그대로인데 집진 필터 살(쇠창살 할때 그 살이요)이 심각하게 휘어있었어요.
보자마자 다시 사진찍어서 문의드렸더니 하루가 넘도록 안읽는거있죠
그래서 전화번호 남긴게 있어 전화를 했더니 저인줄 모르고 바로 받더라구요?
목소리 듣고 저인걸 알고나니 갑자기 되게 띠껍게 네, 운전중이니까 나중에 연락드릴게요 하고 끊더라구요
그때가 오후 12시였는데 오후 8시까지 기다려도 연락이없으셔서 다시 전화를 해봤습니다.
안받고 넘기더라구요.
그래서 해결할 의지없으신걸로보고 법적조치하겠다 라고 문자보냈는데
당근 메세지로 답장이 오더라구요.
같이왔던 아내분이었어요
본인 집안이 경찰집안이고 본인이 얼마나 무서운사람이고 성격이 불같은사람이고 어쩌고저쩌고 헛소리 해대더니
제가 본인들을 협박했다네요?
그래서 뭐라고 협박했냐 물어보니 제가 법적조치하겠다고 한게 협박이랍니다 ㅎㅎ;
제가 뭐라고 보냈냐면 '작업과정중 에어컨 및 부품 파손과 미흡한 세척으로 손해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연락 회피 중이신데 오늘까지 연락 및 배상 협의가 없을 경우 당근 신고 및 경찰 신고, 민사 절차 진행하겠습니다.' 라고 보냈거든요.
그걸보고 지금까지 연락 피하던 사람이, 그것도 본인도 아니고 자기 와이프 시켜서 덤벼드는게 웃기기 짝이없었어요.
진짜 웃긴건 저한테 험한말하고 따지고 화내면서 감정적으로 덤벼드는게 어떻게든 저를 화나게해서 쌍방으로 가려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필요한 말만했어요.
지금이라도 안늦었다, 제대로 된 사과와 원상복구를 원한다. 작업비(10만원)를 환불할지 필터(20만원)를 고쳐주던, 새로 사오시던 둘중에 하나 해주셨으면 좋겠다. 사실 별것도 아닌일이고 화낼일도 아니다. 나는 돈을 주고 작업을 의뢰했고, 제대로 작업을 끝마치지 못한데다가 물건까지 파손했으니 이 부분에서 원만한 해결을 요구할 뿐이다. 변제 의사가 있느냐? 라고 물어봤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ㄴㄴ 내가 파손안했고 님이 우리 가고 나서 일부러 덮어씌우려고 파손시켰잖슴, 님 이런걸로 돈벌어요?' 라는 초딩 잼민이나 할법한 유치한 답변이었어요.
그래서 알겠다. 변제의사 없으시니 그럼 더이상 할얘기가 없다라고 대화를 종결지으려는데 협박한거 사과하고 자기 집안 경찰들한테 얘기해서 가만 안두겠다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그러세요 각자 할일 하시죠. 좋은밤되세요 ㅎㅎ' 라고 했더니 이번엔 웃음이 나오냐며 ㅋㅋㅋㅋ
이런 꿀잼상황에서 어떻게 안웃어요 참..
그러더니 10분넘게 계속 협박한거 사과하라며 왜 선량한 사람들 괴롭히냐며 발작하길래
이 사람들은 정말 안되겠다 싶더군요.
애초에 제가 꼬챙이 같은 성격이 아니라 왠만하면 세상 둥글게 둥글게 살려고 하거든요
근데 처음부터 경험많다고 거짓말하고,
전문약품으로 세척하는것도아니고 치약으로 대충 눈에보이는것만 닦고 세척다했다고 거짓말하고,
곰팡이 제거 안됐다고 하자 하루지나면 괜찮아진다고 거짓말하고,
다시와서 재작업할때도 제대로된 약품가져온다더니 그것도 거짓말이고,
물건 파손시켜놓고 안했다고 거짓말하고
사람이 그런게 있잖아요. 작업하다 실수할수있고 좀 못할수도있죠.
싱크대 정수기 작업할때 실수로 구멍 두개뚫으신분도 웃으면서 보내드렸고
에어컨 배관작업할때 실리콘으로 구멍 제대로 안막아서 빗물들어와도 웃으면서 실리콘 사다가 메꾸면서 살았습니다.
근데 적어도 그분들은 정말 실수였고, 거짓말 안했고, 자기들 행동을 미안해하며 어떻게든 책임지려고했어요.
그래서 저도 눈감고 넘길수있던거였구요. 사람 사는 세상 어떻게 서로 완벽하겠어요.
그런데 이분들은 첫만남부터 거짓말이 90%고 본인들 행동에 책임감도 없으며 남의 재산에 피해를 끼치고도 반성은 커녕 선량한사람 괴롭히는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은 김에 제대로 참교육 하려구요.
우선 계좌번호,이름,전화번호를 알고 있고 지급명령을 보내려니 주소를 특정할수가 없어서 대전지방법원에(상대방이 대전분이라) 소액심판 접수 해뒀어요. 조만간 법원에서 주소지 특정하기위해 통신사에 사실조회신청하면 상대 주소특정되거든요. 그후 상대 계좌 압류걸어서 본인 카드로 삼각 김밥하나 못사먹게 해드리려구요.
(혹시나 이 과정 궁금하신분은 따로 쪽지주세요.)
그쯤되면 합의보자고 연락올겁니다.
끽해야 한달이면 백기들고 항복할게 보이는데 참.. 세상 무서운줄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대전/청주/천안근방에서 활동하는 당근닉 '이진x' 이라고 된 분 보이면 거르세요.
배우 이범수씨 사진을 프사로 쓰고있어요.
해결되면 후기올릴게요 ^^; 두서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첫번째 세척하고 간 날 저녁에 찍은 필터사진
두번째 방문해서 세척한날 필터 사진(살이 다 휘었...근데 왜 곰팡이는 그대로..?)
바람에 곰팡이 사라진다는말에 미심쩍었지만 하루 기다렸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뿌려놓은 약품= 치약물)
두번째 방문이후 필터가 망가진것을 발견, 연락을 했으나 10초면 읽던 사람이 하루가 지나도록 읽지를 않음...
법적절차를 하겠다고 고지
정확히 한시간 뒤에 연락왔네요 ㅋㅋ것도 본인이 아니고 같이 왔던 와이프 ㅋㅋㅋ
증거를 보내놨는데도 들을 생각이 없더라구요 ㅜㅜ
돈은 됐으니 원상복구좀요...
처음부터 전액 변상하라고 한것도 아니에요... 작업비를 환불해주던, 필터를 고쳐놓던 둘중하나 해달라고했는데 갑자기 나쁜사람된 기분;; 참고로 필터 203000원...
어디서 본건 있어서 협박죄로 물고 늘어지면 겁낼줄 알았나봐요
이래서 사람은 기본 상식은 갖고 살아야 하는건데 말이죠
사진이 더 많은데 12장밖에 못올린다고해서 시간 순서대로 몇장만 올렸습니다. 중간중간 욕도하고 못참겠다, 열불난다, 자기 한성격한다, 보통아니다, 가만안있는다 등등 협박이란 협박은 본인이 다하셔놓고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분이었어요.
우리 보배 회원님들은 부디 이런 지뢰 잘 피해가십쇼 ㅋㅋㅋ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당근에도 후기글 올리시고
지역 맘카페 후기글 올리세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당근에도 후기글 올리시고
지역 맘카페 후기글 올리세요
사촌동생 경위입니다
관련 자격증 없고, 돈없어도 몸만 있으면 개나소나 할수 있는 일이라 양아치들 개많아요.
그냥 유튜브 보고 따라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아무쪼록 말로 뭘 하려고하지마시고 공적인 힘을 빌리셔야합니다. 결국 시간만 날립니다.
죄다 어디 고물 주워다 파는 사람들..
헌옷 주워다 파는 인간들
동네생활.. 술, 고기먹자 접근하고 사기치고
먹튀하고.
당근 식자재는 쓰레기..
당근은 미개봉 상품만 사던가
자기가 잘 아닌것 아니면 낭패임.
주워다 판다는건 어떻게 확인하셨나요?
뇌피셜을 객관화하면 되겠습니까?
친환경이라고해서 인체에 무해한게 아닌데
칼크린,에바브라이트 정말친환경이고
인체무해하나요?
왜 애매한가
칼크린 관련 자료에는 친환경 마케팅 문구와 함께, 사용 주의사항·자극성 경고가 같이 보입니다. 즉, “자연유래라서 무해한 약품”이라기보다 업무용 세정제에 가깝고, 인증이나 사용 조건에 따라 안전성을 설명하는 제품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아낄껄 아끼세요
에어컨 청소는 에바부분이 핵심이고 그외는 에탈올 뿌리고 마른행주나 걸레로 몇번 슥슥 해주면 됩니다.
깨끗하면 좋긴하겠지만 몇십만원 줄가치가 있는지는..
최근 에어컨 청소가 유행처럼 되다보니 저런사람들도 끼어드는군요.. 분해의 기본도 안되고 그냥 대충청소하면
된다는 인식이..
부부가 와서 남편은 분해조립하고 부인이 화장실가서 물로 씻기던데요...
청소해주고 3일동안 송풍을 켜놔야 몇년 쓸거라고 알려주고
1-2시간만 켜나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작업하신 분들도 집안에 경찰 있다는 말은 거짓말 같네요.
민사만 가능할 겁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제대로 한거 맞나 싶고요
남자분 한 분만 오셨어요
보통? 들어올때부터 장비들 카트에 싣고오던지 주렁주렁 들고 오던지 하던데...
청소 개념도 없이 살다가 10년만에 뜯어서 송풍날개 뜯어보니 졸라 드러워서 세제푼 물에 담궈두고 구석구석 닦고 필터에 약치고 청소했더니 다음해에 뜯으니까 깨끗하더라구요. 대충 걸래로만 닦아도 됨.
사설은 2in1기준 15~20사이입니다
돈좀쥐어주면 브로커들이 후기/별점작업 잘해줍니다. 원하는대로 다 만들어줍니다.
경찰 집안 폭파 시켜줄수있음
요새는 가정용 약품은 크게 칼크린 ,에바브라이트 두종류로 나뉘며
약품도포후 고압세척기로 헹구는 방식으로
자리잡은지 어언 10년째입니다
그리고 삼성,엘지 세척기사들도 하청줘서
사설이나 큰차이는없고
케이스바이케이스고
다른점은 as는 확실히 해줍니다
45만원 ㅎㅎ
너무 비싼 느낌이긴 함
팬은 욕실에서 닦고 솔질하고 다시 같이 조립하고 합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중간중간 어라? 내가 해도될까라는 배선 포인트들 나오면 사진으로 찍어놓고 분해하면
해볼만합니다. 에어컨 가스연결 부위만 안건들이고 분해하는건
처음에는 복잡하게 느껴지지만 생각처럼 어렵지도 않아요
개초짜들이 홍보하는거에요
숨고 등등 다 거르라니깐요~~~
허접들이
2~1 인데15만~부터이고 봐서 더청구한다
해서
그냥 내가함
15만원?
이번년도 가격더올랏습니다 근대 이번년도는 사설에서하시다가 엘지로접수하시는분들이 엄청많습니다
작은사무실들은 as받으려고하면 폐업하고잠수 고객탓들 as건때메 연락이안대고 망가뜨렷다고 많이옴기시더라고요
문제가생기면 저희사비로 다물어줘야대서 잘보고 세척할수뿐이없습니다
어떤할머니는 저한테 3만원주시더라고요 3년동안 딴대서하다가 어케하다가 아들이 여기 엘지로불럿는대
에어컨분해하는거 처음봤다고 저는 이일그만두면 무조건 엘지삼성부릅니다 1~3년에 한번하는대 달로따져봐야 안전이
최곱니다 스트레스보다
청소하면 되긴하는데
두시간정도 걸리는듯.
귀찮으면 as센터에 15 20주고 맡기면됨.
온라인으로도 예약가능.
어쨌든 청소하면 냄새안남.
특히 무풍은 청소 꼭해야함.
고수 프로필 / 포트폴리오 / 고객리뷰 등 세가지 확인만 잘해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대로 된 실력자들 고를수있습니다.
고수들은 수수로 내가면서 일거리 구하러 다니지 않습니다
서로 못불러서 안달임
저도 중고 판매 물건들은 세척을 하지만 약품 독한건 독해요. 충분히 헹굼을 진행하는데 쓰시기에는 뭔가 찝찝함이 있습니다. 일딴 다시 청소를 하신뒤 사용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닾으로 당근이건 숨고이건 네이버나 구글도 마찬가지로 싼업체는 제외하시고,
후기도 나쁜순으로 보시고 결정하세요.
눈탱이 맞거나 품질이 떨어지거나 입니다.
후기도 다시 재가입해서 만든것인지 몇년동안 꾸준히 한 업체인지도 체크 하세요.
양쪽말 들어봐야죠~~~
1. 진짜 기술자는 이런 플렛폼 절대안씀
늘 한결같이 일이 있어요. 서로 부릅니다.
(숨X , 당X 등등 폐급만 모여있음.)
2. 세상에 싸고 좋은건 없음.
여기저기 다 물어봐서 가장 싼곳 찾으면서
가장 비싼 곳처럼 해주길 바람.
3. 결론.
끼리끼리 만나 싸우는 중.
폐급ㅋㅋㅋㅋ 네이버만 검색해도 제대로 된 업체 수두룩한데ㅋㅋ 애초에 치약들고왔는데 작업진행하고 자리 비운것만봐도 진짜 폐급인듯여
엔진오일 갈때도 옆에 서있는게 정배거늘ㅋ
딩근의뢰후
징징대기 있기없기
인생은 실전입니다! 꼭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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