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없어 두서없이 모바일로 쓰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아빠가 필리핀에서 돌아가셨다고 5.22 18시경 연락을 받았습니다
자신이 아빠와 친하게 지냈다고 소개하는 동생한테 연락이왔는데 처음엔 보이스피싱인줄 알고 한국대사관과 필리핀대사관에 확인하여 사실이라는것이 밝혀졌고
그 동생분 말로는 사인은 심장마비이고 그 동생분이 월요일날 화장을 하겠다고 필리핀으로 빨리 들어오라며 아빠가 필리핀에 건물 사두신게있고 재산이있어 와서 화장하고 유골 들고가라고 재산은 본인들이 팔아서 보내주겠다 라고 한 상황입니다
저희는 그 친하다고 말하는 동생분이랑 처음 대화해보며 아빠와 같이 살았다던 필리핀 여자도 있는데 그 둘을 믿고 재산정리를 맡기면 안될것 같아 대사관을 통해 변호사와 통역명단을 인계받았습니다. 연락은 취해봤는데 연락이 닿질 않아 변호사와 통역을 못구한 상황이고 엄마랑 저랑 여자 둘이만 필리핀을 가게되었는데 당장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막막합니다
또 엄마랑 제가 여권이없어서 긴급여권 알아보고있는데 필리핀은 긴급여권이 안된다는말이 있더라구요 .. 토일월 다 공휴일이라 공공기관연결도 쉽지않고 엄마는 패닉오셨고 장녀인 저혼자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이런사례도 찾기힘들어서 막막합니다
제가 의문이 계속생기는 점은
1. 처음부터 계속 필리핀으로 일단 들어오라고 한점
2. 유가족이 동의하지않았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월요일에 화장하겠다고 통보한점
3. 부검을 안했고 사인을 서류로도 못받았으며 (필리핀은 주말에 뭐가안돼서 월요일날 보내주겠다고 하며 월요일에 화장하겠다고 통보한점)
4. 그동생분이 카톡으로: 형한테 주식이랑 예금이랑 건물있어요 제가 정리해서 드릴게요 라고하며 뭐가있는지 다알고있는점
5. 휴대폰 잠금을 같이사는여자가 알려줬다
위 의문들로 봐서 세상이 워낙 흉흉하다보니 자꾸 이런생각이 듭니다 둘이 아빠 재산노리고 죽인다음에 엄마랑 딸인 저를불러서 재산을노리는건지 하ㅏ정말 모르겠어요 참고로 법적으로 배우자는 저희어머니 이시며 제가 딸입니다..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고 가는게 너무무서워요 당장 일요일 즉 내일 출국해야하는데 통역도 없고 변호사도 없고 엄마랑 제가 해외가본적도 없어서 저 정말 어떻게해야할까요.. 이런사례 있으신분이나 조언이나 정말아무거나 도움될만한 정보를 얻고싶습니다 말이라도 듣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리고 그 동생이란 사람이 아빠의 죽음과 직간접적으로 연류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필리핀 대사관에 영사조력 요청하시구요 한국에서 형사전문 변호를 구해서 같이 가십시오
이버지에 죽음은 범죄로 사망하신게 의심되는 상황이구요 꼭 형사전문 변호사에 조력을 받으면서 사건을 처리하새요..!!!
그사람들이 납치해서
님 엄마랑 님 죽일거같은데요
재산 차지하려고?
조심하시고 필리핀가지말고
그냥 알아서 처리하도록 놔두는게
좋아보입니다 해코지 당할거같아요
여기서 변호사 구해서 같이 가세요.
느낌이 쎄합니다.
가면 큰일 나거나
그 사람들이 작정하고 빼돌리려 하는듯
여기서 변호사 구해서 같이 가세요.
느낌이 쎄합니다.
가면 큰일 나거나
그 사람들이 작정하고 빼돌리려 하는듯
그리고 그 동생이란 사람이 아빠의 죽음과 직간접적으로 연류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필리핀 대사관에 영사조력 요청하시구요 한국에서 형사전문 변호를 구해서 같이 가십시오
이버지에 죽음은 범죄로 사망하신게 의심되는 상황이구요 꼭 형사전문 변호사에 조력을 받으면서 사건을 처리하새요..!!!
그사람들이 납치해서
님 엄마랑 님 죽일거같은데요
재산 차지하려고?
조심하시고 필리핀가지말고
그냥 알아서 처리하도록 놔두는게
좋아보입니다 해코지 당할거같아요
국내변호사자문구하고 대사관등 국내에서 충분히 알아보시고 움직이시죠
느낌이 쎄한데 목숨걸고 모험할필요가없어요
필리핀.. 셋업범죄도 많고ㅡ.정말 걱정됩니다각별히 조심하십시오.
게시판에 당당하게 연락처 남기고 도움의 손길 주는거 아니고 쪽지로 도와주겠다 하는거 다 무시하세요
경황이 없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해 여기에 글 남기신거 알겠는데 공개적으로 도움 준다는거 말고는 무시하세요
세상 돈 앞에서 무서운게 사실입니다
친구한테 연락하세요
친척들에게 연락 하세요
재산문재도 걸려 있으니 변호사부터 구하세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직접 들어 오실려고요.
몇일 시간을 가지시고 좀더 준비하고 오세요
필리핀 첨이신거 같으신데
여자분이 혼자 오신다고요
그러지 마세요 필리핀 만만한 곳 아닙니다.
절대 혼자 오시면 안되세요
부검 서류 없어요, 화장 가능합니다.
돈이면 다되요. 여기는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드시겠지만 너무 성급하게 행동하지는 마세요
움직여 줄지모르겟지만
지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건 “급하게 필리핀으로 들어가서 상대방 말대로 바로 화장·재산처리를 진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글에 적어주신 의문점들은 실제로 충분히 경계할 만한 부분들이 맞습니다. 특히 해외 사망 사건에서는 유가족이 당황한 틈을 타 서류·재산·휴대폰·유골 문제를 서두르게 하는 경우가 있어서, 절대로 상대방 말만 믿고 움직이면 안 됩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월요일 화장을 반드시 따라줄 필요 없습니다.
유가족 동의 없이 화장을 강행하면 문제될 수 있습니다.
부검·사망진단서·현지 경찰 기록 확인 전에는 서류 서명하지 마세요.
“재산은 우리가 정리해서 보내주겠다”는 말 절대 동의하지 마세요.
엄마와 따님 두 분만 현지에서 단독으로 움직이는 건 위험할 수 있으니, 최소한 한국 대사관·영사관 라인을 붙잡고 움직여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가장 현실적으로 해야 할 행동 순서를 적겠습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것 (우선순위)
1. 화장 중단 요청부터 하세요
가장 급합니다.
아버님 시신이 화장되면:
정확한 사인 확인
독극물 여부
타살 가능성
추가 부검
이 거의 불가능해집니다.
따라서 상대방에게 “유가족이 동의하지 않았으므로 화장 진행하지 말라”고 남겨야 합니다.
전화보다 카톡/문자 등 기록 남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보내실 내용 예시:
유가족인 배우자와 딸은 아직 사망 원인 및 관련 서류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유가족 동의 없는 화장 진행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사망진단서, 경찰기록, 병원기록 확인 전까지 화장을 진행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2. 절대 서명하면 안 되는 것
현지에서:
위임장
재산처리 동의서
건물 매각 관련 문서
영어 서류
필리핀어 서류
이런 거 나오면 바로 서명하지 마세요.
특히:
“우리가 대신 처리해줄게”
“빨리 해야 한다”
“사인만 하면 된다”
이거 매우 위험합니다.
휴대폰 잠금을 그 여성이 알고 있다는 부분은 매우 이상한 건 아닐 수도 있지만, 지금 상황에선 경계해야 합니다.
특히:
은행앱
증권앱
OTP
이메일
카카오톡
접근 가능성이 있으면 돈 이동 위험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한국 은행들 고객센터에 연락
사망 사실 전이라도 “이상거래 우려” 상담
계좌 모니터링 요청
해보세요.
4. 긴급여권 문제
필리핀은 일반 긴급여권 제한 사례가 일부 있어서 확인이 필요하지만, “아예 불가능”은 아닙니다.
월요일 아침 가장 먼저:
외교부 영사콜센터
여권민원실
인천공항 긴급여권센터
연결하세요.
특히 지금은 “해외 가족 사망” 사유라 일반 여행과 다릅니다.
외교부 영사콜센터
외교부 영사콜센터 안내
국내: 02-3210-0404
해외: +82-2-3210-0404
24시간입니다.
여기는 주말·야간도 연결됩니다.
지금이라도 전화해보세요.
5. 필리핀 가게 되면 절대 혼자 움직이지 마세요
공항 도착 후:
바로 한국 대사관/영사관 연락
현지 경찰서 사건번호 확보
병원명 확보
시신 안치 장소 확인
먼저입니다.
상대방 차 타고 외딴 곳 이동하지 마세요.
숙소도 가능하면:
국제호텔
한국인 많이 쓰는 곳
공항 근처
로 잡으세요.
6. 재산 이야기 먼저 꺼내는 건 매우 경계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상황이면 보통:
사망 경위 설명
병원
장례
유가족 위로
순서입니다.
그런데:
건물 있다
주식 있다
내가 정리해주겠다
를 먼저 말하는 건 경계할 필요 있습니다.
특히 해외 부동산은:
명의
등기
사실혼 관계
현지인 명의 차명
문제가 많습니다.
절대 상대방에게 맡기지 마세요.
작성해 주신 게시글 보고 자세한 이야기를 여쭙고자 댓글 남깁니다.
혹시 쪽지 확인 가능하실까요?
그리고 금전적인 부분이 아니면 함부로 총기 사용 하지 않습니다.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요 게이트 마다 경찰 배치 다 되있어요.
그 덕분인지
강도 살인 사건 한달에 10건 정도로 많이 줄었습니다.
한참 많을때는 하루에 서너 건 였는데 진짜 많이 좋아졌습니다.
걸어다니시면 안되시고
밤에돌아다니시면 안되시고
돈 보이시면 안되시고
가방만 안 들고 다니시면 되십니다.
1분 거리 이상은 그랍 꼭 타시고
트라이나 지프니는 타지 마세요.납치당해요 . 블루택시가 그나마 조금 안전해요
가끔 식당안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는데
가드 없어진게 좀 뼈아프네요.
그래도 요즘은 가드 다시 고용하는 업체 많으니
가드있는 가게에서 식사하시거나 SM 몰 가서 드세요.
가급적 방에만 계시고 밖에는 나오시지 않으면 안전합니다
진짜 요즘은 안전해 졌어요
대사관 경찰과 같이 움직여야 합니다.
명의자가 용의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긴급여권으로 입국은 가능하나 여권발급으로 시간좀 끄시고 그 사이에 현지상황.상대방 정보등도 좀 알아보시고 절대 여자두분이서 가지마세요
현지 변호사도 구하시구요.
영향력있는 현지 큰손한테 문의드려볼께요
이글보고 쪽지 보낸분들이 목적일 수도.
역으로 동행 납치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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