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피해자들은 강지환이 잠든 틈에 샤워를 했고 하의는 속옷만 입은채 집을 구경했다.
또 강지환은 피해자의 퇴사로 인해 감사의 의미로 전별금을 준비했는데,
이들이 봉투를 열고 금액을 확인하는 장면도 고스란히 CCTV에 찍혔다.
다만 강지환이 잠든 방과 사건이 일어난 방 위치에는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퇴사하니까 수고비로 다른 사람들 몰래 돈좀챙겨줄려다가 ㅈ됨..
눈물이 증거가 되고 무고죄는 벌금 100~200만 내면 끝나는
조까튼 법
정말로 세상 믿을 사람 없는거 같습니다 더욱더 삭막한 세상 되는거 같네요
무고는 중범죄 입니다.
뭐 안했다는 증거가 없으니 ㅜㅜ
그냥 눈물머금고 인정이라도 하자는거지
문제는 대한민국이 성범죄와 관련하여 증거도 필요없고 헌법이 정한 무죄추정이 아닌 유죄추정으로 검사나 경찰이 범죄 혐의를 입증해야 하는 게 아니라 남자가 무죄임을 입증해야 한다는게 어이 없는 현실이죠.
강지환씨도 특이하게 집에 cctv가 있어 그나마 그게 입증자료로 무고를 벗겟지만 그 cctv가 없었으면 꼼짝없이 성범죄자로 몰려 인생 쫑쳤을겁니다.
저 무고한 여자들은 기껏해야 법정에서 벌금 100만원 선고 받고 끝날 겁니다.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성과 관련하여 말도 안되게 남자들에게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버려 말한마디,행동 하나까지 여자에게 조심,또 조심하며 죄인처럼 살아야하는 세상이 되었는지 개탄스럽습니다.
사람을 죽여도 우발적 살인은 형량이 3~5년인데 우리나라 성과 관련한 범죄판결은 살인보다도 무겁습니다.
성범죄에 대하여 형량을 낮추라는 얘기가 아니라 일반 범죄에 비해 일종의 사회적 괘심죄가 적용되어 몇배의 형량을 부과하는것에 대하여 형량의 형평이 어긋남을 얘기하고자 합니다.
김하귀 처럼 힘있고 돈있는 자는 비디오에 얼굴이 나오는 증거가 있어도 무죄가 나오고 힘없는 서민은 재수없이 엉덩이 스치기만 해도 여자의 일괄된 진술이 증거라며 6개월 실형을 선고 받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같은 남자로서 참담합니다. 남자의 일괄된 무죄 주장은 진술 즉시 쓰레기통으로 직행 하나 봅니다.
자나깨나 꽃뱀들 조심하시고 펜스룰이 정답이나 그럴 상황이 아니면 핸드폰으로 상황을 반드시 녹음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포함된 비밀 녹음은 불법이 아니며 법정 증거물이 됩니다.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08m0029a
대한민국에 유리천장이라는거 존재하지않음.
힘든일에는 유리천장이 필요없고
앉아서 돈 삼백 사백 버는거는 유리천장있다고 욕하는거 보면 인생을 너무 쉽게 살려고하는 여성 특유의 성향이 보임.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이면 더 강하게 처벌할수 있는게 아닌가?
답답하다.. 누가좀 그렇게 해줬으면 피해자 명예을 죽이는 행위를 고작 무고죄로 처벌한다니?
다행히도 증거가 하나둘씩나오네요
강지환 마음먹고 민사걸고
드라마 제작사 에서 민사걸면 인생종침.
취재하나 없이 여성들 말만 믿고 개 쓰레기 만듬 그런 기사들로 도배하면서 돈벌이에 급급한 언론들
저런게 나와도 언론들은 조용~~
무협의 나오면 지금까지 일못한것 부터 구상권청구해야할판 언론도 따박따박 기자들 소송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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