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일주일째 대화단절이라 애들재우고 맥주 뚱땡이하나 먹고 담배피러나왔는데요. 글쎄..
어느 초등 4학년쯤 되는 아이가 술이 완전 취해서 갈지자로 걷는 엄마 부축하면서.. '엄마 이리로가야해ㅜㅜ' 하면서 집으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맘속으로 애가 참 착하구나 했어요.
근데 말이죠..
그아이 왼쪽 발에 통깁스를 하고 있더라구요.
참 착한 아이구나..
안녕히들 주무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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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7 (수) 22:26

와이프랑 일주일째 대화단절이라 애들재우고 맥주 뚱땡이하나 먹고 담배피러나왔는데요. 글쎄..
어느 초등 4학년쯤 되는 아이가 술이 완전 취해서 갈지자로 걷는 엄마 부축하면서.. '엄마 이리로가야해ㅜㅜ' 하면서 집으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맘속으로 애가 참 착하구나 했어요.
근데 말이죠..
그아이 왼쪽 발에 통깁스를 하고 있더라구요.
참 착한 아이구나..
안녕히들 주무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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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한 몸 가누지 못할 만큼 술을 마신다
저로선 이해불가
검정색 투피스 잘 차려입고 높은삐댝구두 신고
아이 포대기에 업고 갈지자로 오리야 기리야
하면서 택시 잡던 미시 아지매가 오버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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