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타임으로 관리를 하다보니
사파리에서 여기저기 야동 사이트에 접속하는걸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성적 호기심 클 나이고 볼 수 있다는것도 알고있지만
본다는걸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되니 이것도 참 마음이 편하지는 않네요...
시작은 올해초 아이폰으로 바꾸면서 그전의 폰관리에서 해제가 되어
진짜 야동사이트를 접속하게 되었구요
매일 5분-10분내의 기록이 있고
어~~쩌다가 20분정도의 접속기록이 있습니다..
정상이지....싶으면서도 너무 자극적인 영상을 보게되는것같아 걱정이기도 해요....
중고등 아들 키우는 부모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정도 보는거 정상범주인가요??
사춘기 이전부터 초기까지 야한영상에 관한 호기심은 당연한거다
그렇지만 올바른 판단력이 중요하다
그것들은 자극적으로 꾸며진거다. 사실과 다르다.
가치관에 문제가 되는것은 보면 안된다. 등등 알려주긴했지만
귓등으로 들은거 같고...
이것 이상으로 대화를 직접적으로 하기엔 저도 소극적이라 어려워서요..






































야한거에 관심이 없으면 그게 진짜 큰 일입니다.
어머니신듯한데 엄마가 알고 있다는 티를 내지 마세요.
그리고 아드님은 아주 정상이니까 아예 관심을 갖지 마시죠.
아들 폰을 감시하는거 당장 그만두세요.
동대문 어디 육교에서
둘리테이프 붙은거 친구집가서 틀었더니
진짜 둘리가 나왔죠...
96년 어느 초여름..
이런저런 호기심에 약물처럼 따라할수도.아님 내자아가 될수도 있는시기.. 뭐든지 적당히가 문제입니다. 잡아주시고 냉정히 대화하시는게 옳다고 봅니다
1딸 아니었던가요"ㅋㅋ
글쓴이 선생님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중3 아들이 야동을 안 봐요. 근데 성적 호기심은 많아요.
뭔가 영화에서 남녀가 키스도 하고 친구들 말로는.....
남녀가 어쩌고 한다는데 궁금하고 해결방안을 몰라요.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진심으로 폭팔하면 사고 칩니다.
근데 아드님은 야동을 보고 눈으로 해소하고 스스로 위안하면서 그 강력한 욕정을 내려 놓습니다. 풀어버리는것이죠.
그게 징그럽거나 야만적으로 보이시나요??
중3이예요.
56살이 매일 그러는걸 보셨다면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중3(16살)은 충분히 그럴 수 있는 나이고 스스로 체력적 버틸만하니 매일보고 할껍니다.
크게 걱정하실건 아닌거 같습니다.
힘들면 지도 압니다. 아... 왜이리 힘들지??... 아... 맞다.. 하고 알껍니다.
다만 스스로를 위안하는 아이에게 아버님께서 제대로 알려주셔야 합니다.
스스로 위안할 때 위생적으로도 신경 써야하는 것 등등...
바르게 때와 장소 해야할꺼 하지말아야할꺼정도는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
별짖을 다함..말해주는 어른이 없어서..
참고로 2테라.. ㅎㅎ
우리 어렸을 때는 야동이란게 없어서
골목지나가다 물 소리만 들려도 담 넘어 훔쳐 보곤 했어요.
휴지가 없었다는...
아주 건강한 아이입니다.
그 나이때는 뭐라하면 역효과나올듯하니..모른척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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