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유게 보면 주식과 도박을 혼돈하시고 막 이상한 수일율 올리시는 분들이 있는데. 장담컨데 아주 긴시간이 아닌 시간에 크게 혼나실 날이 오거나 이미 크게 혼나시는 분들이 대부분 아니 다죠.
수익율이란게 주에 1프로만 먹어도 달이면 약 4프로 년이면 50프로의 수익률입니다. 복리로 하면 더 되겠죠.
1프로도 그렇게 대단하고 아마 모르긴 몰라도 버핏도 저정도 수익 이상은 올리기 힘들지않을까요??
우리나라 애널(엉덩이아닙니다) 이라고 하는 사람도 년에 20프로만 올린다고 하면 거의 신으로 불리웁니다.
자 근데 가끔 보이시는 분들은 막 몇십프로씩 먹고 그 수익률들이 어마어마 하죠. 그건 뭐냐.
백프로 머지않아 쪽박이라는 거죠.
난다 긴다하는 모든 사람과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곳이 주식판입니다.
일개 개미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그렇게 쉽게 돈을 먹게 놔둘것 같습니까.
앞에 주식글이 있어 모발로 급하게 글을 쓰다 보니 황설수설 하는데. 주식은 도박이 아닙니다 절대 대박이 있을수도 없구요.
주식을 정 하고 싶으시면 적금 개몀으로 달달이 조금씩 사서 모으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전 세계 가장 잔인한 도박이 고스톱.
쓰레기 패 들고 죽지도 못하고 끝날때 까지 쓰리고에 피박에 광박등 따따블 맞으면 죽고싶죠.
그래도 고스톱은 돈이 그 안에서 돌고, 사기도박이 아니라면 공평하기에 그 운은 언젠가 내게도 오죠.(제로섬 게임)
하지만
주식은 회사 내부자와 증권사등 전문 투자가들에 비해 일반 개미는 정보가 없어 절대 돈을 벌수 없는 구조랍니다.
즉, 심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하는 불공평한 도박인 셈이죠.
거기다 매매 수수료에 세금에......즉 마이너스 섬 게임인 거죠.
주식투자......도박이 맞습니다. 것두 승률이 형편없는 도박.
수익은 배당금으로
4년동안 2번 팔앗네요
그래프???
그런거 볼줄 모릅니다
욕심안부리면 적금보다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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