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매 경위
26년 1월, 엔카에서 페리오닉5(디사미 빠진 풀옵)가 주행거리 2만 km, 4,450만원에 올라온 것을 보고 바로 딜러에게 연락해 구매했습니다.
구매 당시 딜러는 **"임판급 차량이고 무사고"**라고 설명했고, 성능기록부에도 사고 내역이 없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2. 사고차라는 사실을 알게 된 과정
타고 다니던 중 자동차365에서 보험처리 금액 4천만원이 걸려있는 것을 발견
성능장에 가서 확인해보니 휀다가 먹은 차량이라는 진단 (조수석 휀다 용접 자국있음)
차량에 남아있던 1대 차주 명함으로 연락해 사고 당시 사진을 받음 (사고당시 사진입니다.)
이런 차를 무사고로 샀다는 게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3. 차량 이력 정리
1대 차주: 사고 후 분손처리 → 차량 경매로 넘어감
저한테 판매한 딜러: 이 차량을 경매로 매입 → 저에게 "무사고"로 판매
아는 딜러 말로는, 이 경우 딜러가 사고차인 걸 모를 수가 없다고 합니다
딜러는 자꾸 성능장에서 자기도 사기당한 피해자다 억울하다 전혀몰랐다 건너건너 구매했다
이런식으로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하네요
성능장도 아마 한통속이 아닐까 생각드는데, 제 차량 무사고로 진단했던 성능장은 망했다고하네요..
4. 딜러의 대응
환불은 해준다고 하는데, 자꾸 **"재매입"**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처음 냈던 금액 100% 환불이냐"고 물으니 **"재매입 환불(지금 사고차 기준으로 매입하겠다 라는 의미같은데)"**이라고 말장난을 하네요.
제가 처음냈던 금액 100% 환불이냐고 어제 금요일에 문자 보냈는데 이후로 답장이 없습니다 (사기 쳐놓고 주말이라고 답장 안하는것도 개 열받네요)
5. 향후 계획
환불해주면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려 했는데 너무 화가 나서,
월요일에 시청 민원 접수
경찰서 사기 고소 접수 예정 입니다.
조수석 휀다에 프레임 용접 자국 있습니다.
무사고일수도 있다고 생각하실까봐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이걸 무사고로 성능 점검한 새끼도 감옥 보내고, 이거 판매한 딜러도 감옥보내야지
이건 명백한 사기지. 대충 넘어갈 사안이 아님. 변호사 선임해서 엿먹여줘야 함.
저런새끼는 살처분말고는 답이 없을것 같네
완파차를 무사고라고 팔어?
잘 살펴보고 사야 하더라구요.
사기도 적당히 쳐야지
카히스토리에서 조회만 해봤어도 이런건 걸러졌을텐데요
다음 사진 보니... 전손 아닌게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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