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런일이 있었답니다
ㅡ기사님 제가 급한일이 생겨서
급하게 버스를 타게됐는데요
핸드폰 밧데리가 꺼지기 직전인데
혹시 충전이 가능할까요?
당시에는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죄송하다고 했는데요
(다행이 다른 승객분께서 보조배터리를
그분께 빌려주셨답니다)
그일이 있은후
언제 어떻게 그런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다는 생각에 보조밧데리를
챙겨서 다녔답니다
한달에 한번씩 완충히며 언젠가
쓸일이 있겠지.. 있겠지.
오늘 공주에서 서울모 출발하려는데
ㅡ기사님 제가 급하게 나오다보니
밧데리가 없는데 혹시 충전 가능할까요?
ㅡ예.. 저한테 보조밧데리가 있으니
이걸로 서울까지 충전하면서 가세요~^^
조금전
서울에 도착을 했고
아까 그승객분께서
제손에 보조밧데리를 건내주면서
ㅡ기사님 진짜 고맙습니다
덕분에 밧데리가 100%로가 됐답니다
저는
준비성이 철저한 고속버스 승무원입니다 ~~^^






































그것도 고속버스에서?
인간적으로 고속버스 기사님에게 말을 걸 수 있는 유일한 사유는
'급똥'뿐인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우등 아니면 충전포트 자체가 없지요...
우등 프리미엄만 타는 돈 많은 형님들이란...
충전선은 챙기겠습니까??ㅋ
그 사람들 한텐 Usb충전 포트가
있어도 무쓸모죠ㅋㅋ
금호고속에서 옵션으로 안 넣었을거예요.
도비보조로 시외.고속버스는 지금 신형차들은 달려나오지만구형차들은 없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조배터리도
안 챙겨 다니는데 충전선 또한 있을리가...
그래서 충전포트 무쓸모인 사람들이
대다수죠ㅎㅎ
배려하는 마음이 참 곱습니다~~
분실의 위험이 있으니 충전 포트가 있다면
부담이 적은 충전 케이블을 준비하시는 게 좋을 듯 ...
버스는 탈일이 없다보니....
큰 선의이죠. 챙김,배려~
많이 배웁니다^^
농담입니다.
멋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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