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건국시 협력했던 유목민은 거란족과 몽골족이 있었습니다.
유목민들은 국경선에 대한 개념이 적었고, 이동하면서 생활했기에 기후에 따라서 이리저리 이동했고,
나라를 정복할 때도 다른 유목민과 자주 연합했습니다.
몽골족 중에 내분이 일어나 만주족에 협력한 이들이 있었습니다.
거란족도 만주족에 협력했구요.
만주팔기, 몽골팔기, 한족팔기로 청나라군을 만들 때 몽골족, 거란족은 귀족 대우를 받으면서 오직 군사훈련만으로 나랏돈으로 먹고 살았습니다.
이들이 만주족이 자신들의 언어와 문화를 잃어버리고 중국인에 동화되는 과정과 똑같이 중국인에 흡수되어 사라졌습니다.
다만 몽골족은 다 만주족에 협력하지 않아서 자기네 고향을 지킨 사람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언어와 문화를 지켰습니다.
내몽골은 19세기 청나라 정책에 따라 한족이 대거 이주하면서 뺏기게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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