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3월에 집사람과 나란히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집사람 결과지에 갑상선 결절이 양쪽에 있으니 대형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으라는 문구가 있더군요.
다니던 병원이 분당 차병원이라 예약을 잡고 초음파검진을 다시 했는데
왼쪽 작지만 모양이 안좋다
오른쪽 큰데 모양은 괜찮다.
일주일 후 정밀ct 촬영결과 완쪽은 암 확정 오른쪽은 아직 미결정 이란 결과가 나오더군요.
부랴부랴 날자 잡고 어제 입원하고 오늘 오전 첫 수술 8시에 시작했는데 아직도 수술중이네요
수술실 앞에 있는데 별 생각이 다 듭니다.
생각보다 심각하면 어쩌나. 양쪽 다 암이면 어쩌나.
생각이 많아지니 불안감은 올라가고 시간은 왜 이리 안가는지.
몇년전에 큰 사건이 있어 신경쓰느라 살이 20킬로정도 빠지더니 그게 원인이 됨건가 싶기도 하고..
내가 잘 못해줘서 그럼가 싶기도 하고... 맘이 복잡하네요.
수술이 빨리 끝나고 별 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 맞는듯 하네요 ㅠㅠ




































다행이 별다른 문제는 없다고 하여 맘 놓이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술 무사히 잘 끝나고 아내분과 함께 환한 웃음으로 나오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십시요
다행이 별다른 문제는 없다고 하여 맘 놓이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연휴 맞이하셔요!
두분다 마음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아내분이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쾌차히시기 바랍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잘되실겁니다 힘내십쇼
그마음 알지요
수술실 문앞에서 그 초조함이란...
앞으로는 건강하게 잘지내실겁니다
부인께서 하루 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의사들 대란으로 병원겨우 찾아 수술 5~6시간 한것 같해요. 다행이 수술 잘되어서
지금도 몇개월병원 조직검사 받고 방사선인가 그런 치료도 받고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
얼른 쾌차하셔서 행복한 일상 누리시길
갑상선암은 떼내면 끝입니다. 수치보고 약도 안먹는경우 있고요
약도 경우 100원짜리입니다. 너무 암이라고 생각지않으셔도됩니다
걱정 내려놓고 받아 들이면 행복해 진답니다 ^^
반절제면 요오드성분 관련 해초류 다시마 김 이런건 조김해야돼요.
진짜 미안한데..
큰 병원가서 다시 검진 한번 받아봐요.
저도 차병원에서 한쪽만 제거하면 된다해서 수술날짜 다 잡고 기다리다 와이프가 다른 병원도 가보자해서
세브란스 신촌갔더니 한쪽이 아니라 다른쪽도 이미 다 전이됬었음.
그 강남구청 차병원 거기서 세침검사 하셨으면 꼭 다른 병원가서 꼭 큰 대학병원가서 다시 검사 받으셔야함요.
세침검사지하고 영상자료하고 꼭 다 가지고
다행이라고 하는 건지 축하 한다고 하는 건지.
여튼 병간호 하시는거 힘드실텐데
님 체력도 잘 유지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
퇴우너 후에도 한동안은 아기 돌보듯 케어를 해드려야
추후에 응징이 없습니다.
저는 15일 정도만 케어 했다가
현재 응징 당하는 중이라서....ㅜㅜ
작년에 갑상선 암 수술 했지만 , 등산도 다니고 런닝도 하고 평소랑 다름없이 생활 하고 있습니다.
별거 아니니 큰걱정 안하셔도돼요
다만 갑상선제거하면 체력저하가 심해집니다
갑상선암은 특히나 수술이 간단하고, 약만 잘 먹으면 된다고 해서 가볍게 넘어가기도 하는데, 본인과 가족들이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합니다. 그럼 수술 잘 되고, 관리도 잘 하시고요.
수술 후 10년도 넘었는데 매일 아침 공복에 약 먹어야 하는 것 빼면 아무런 문제 없이 살고 있습니다 ㅎㅎ
초반에는 갑상선 호르몬을 약으로 채우게 되서 적응하느라 기분도 왔다갔다 하고 체온도 더웠다 추웠다.. 조금 힘드실거에요
몇달 정도 지나면 괜찮아지니 그 시간만 잘 버틸 수 있게 도와주세요 ㅎㅎ
화이팅 입니다
크게 어려운 수술이 아니니 힘내세요!!
아내 이모님들, 장모님, 저희 아내도..
다 수술 하셨고 제 아내도 했습니다.
암중에서 암취급 못받는다고 하죠?!
네 그렇지만 당사자와 가족은 속 끓고 걱정이 앞서죠.
그 마음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만 그 마음은 선생님 혼자 갖고 계시고 아내분에게는 괜찮다
좋다
긍정적인 애너지 가득 넣어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1년 정도 여러가지 불편하거나 귀찮은 일이 생기지만...
그또한 지나갑니다. ^^
힘내세요~~
탓이라고 하네요
보험사랑 병원이랑 합의해서
일반암 제자리암으로 해따고 하네요
5~6등급 받는게 하늘에 별 따기 입니다
6등급 받아야 수술비 다 준다고 하네요
5등급 제외 저도 전절제 다했는데 4등급 나오더라고요
또 다른 이유는 암이라는 목적 하에 봄사에서 미리 지급하고
수술 안받는 환자 들 때문이라고도 하네요 봄사에서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 수술 후 관리를 잘해주세요.
조직검사 엄청 큰 바늘로 4곳 찔렀다고 합니다.
목 째는게 싫어 다빈치 SP로봇 수술로 했고요 (비급요 실손90%)
수술후 힘든건 하루 첫날 인거 같아요 누군가 있어야 하고요
잠들면 깨워야 해서요
보통 2박3일 입원 한다고 하는데 저는 배액관 피가
차서 1주일 입원 퇴원 먹는건 암거나 잘 먹고
방사성 요오드 치료로 인해 2주간 식단 조절
2박3일 입원 방사성 치료 퇴원 아침 식전 갑상선약 한알
저녁에는 컬슘제 한알 이렇게 먹어요 식단은 가르는거 없이
없어요 크게 문제는 없는데요 강제 금주,,,,이게 좀
수술후 몇개우 ㅓㄹ 있다가 조금씩 마셔도 된다고 하는데
전 끊다 시피 했네요 한달에 한번 무알콜 0.00 음료죠
다행이 방사선 치료로 전이 없이 일단 살아 가고 있네요
암보험에 진단비만 지급 됩니다
수술비는 미지급 입니다....일반 암 제자리암 분류
이제 두분다 아프지 말고 건강 하세요~~~~~홧팅
전 보험 진단금 2개 6백에 이것 저것 해서 1천3백 나오더라고요...
수술비 양족 나오면 4천만 인데요 음음
전 로봇 1900만원 실손 처리 했어요 sp 신형이라
저 금액 이더라고요
7년전 아내가 갑상선 암으로 수술 받고 지금 완치되서 건강히 가끔 맥주도한잔하며 잘지내고 있어요,,,
수술후 금주 50일하고 술도 먹습니다.
비타민c d 매일 먹고있고 6개월에 한번씩 초음파만 합니다.
위에분 처럼 공복에 약 하나 먹는게 신경쓰이지
그거 제외하고는 머 없네요 ㅡ
건강이 최고 입니다!! 가족분 잘 챙겨 주세요!!
거기 계셨군요..
초기 발견이고 절제 잘 하셨으면.. 안심하시고 치료 잘 받으세요..
저희 큰 누나도 감상선 말기로 수술했는데 10년 넘게 잘 살고 있어요..
저는 작년에 전립선 4기 인데 수술 못하고 있어요..
그래도 잘 살고 있어요.. 힘내세요~~
수술도 못 한다고 하네요 다리쪽이라 ㅠ
괜찮은 암은 없다지만 그래도 갑상선암은 완치율이 높아서 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지금은 우리집에 암이 왔는지도 모르게 잘살고 있어요.
다 잘될거예요.
그나마 그중에 가장 덜 나쁜 암이 갑상선암입니다.
어떤 의사들은 착한 암이라고도 명 합니다.
가장신경쓰인부분이 전이 인데 갑상선에서 전이는 다른 암에 비해 현격히 낮습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빠른쾌차 기원드려요.
차병원은 간호통합병동이라서 보호자가 입실 자체가 안되다보니 상태가 어떤지 모르고 있었는데 조금전에 이제 좀 살만 하다고 톡이 왔습니다.
수술부위가 유난히도 아픈가봅니다 저번에 유방에 있던 물혹 제거수술과는 차원이 다르다네요.
응원과 위로를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검강하세요^^
'있을 때 잘해' 라는 말 저는 뼈저리게 느끼게 있습니다. 홧팅!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