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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되던 저도 두딸의 아버지가 되고 힘들때마다 부모님이 생각이 나곤 합니다....
이렇게 힘든데 이렇게 힘든데 가진거 없이 어떻게 날 키웠을까...
어떠한 고통도 부모님의 고통을 대신할순 없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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