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쓸말은 많지만 짧게 쓸께요
엄마가 뇌종양으로 수술후 방사선 항암까지하셨어요
와이프가 항암 방사선까지 개고생해서 다 케어했구요
형제분들은 수술전에 한번뵙고
그이후론 전화로만 걱정하더군요. 저는 머 별로 신경안썼습니다
2년가까이 지내면서 결국 치매까지 오셨고 노치원 보내다가
도저히 안되서 요양원 보냈습니다
현재는 대소변못가리셔서 기저귀 찬 상태구요
엄마 막내동생이 와이프한테 전화해서 니가 한게 뭐있냐고 하네요 엄마요양원 보내니까 편하고 좋지 이런얘기하고
그리고 엄마형제분들 1남4녀구요
정신멀쩡하시고 다리힘없어서 거동불편하신 외할머니 요양원 계십니다.
하진짜 이거말고 할말이 수백가지로 많지만..
진짜 악마같은년..




































어릴적 부모밑에서 자랄때나 형제이지 ㆍ출가하고 나면 각자 도생입니다
어머니 장례식 와서도 병신같은짓거리만 하길래 손절해습니다
우리집도 그런 년들잇어서 손절햇네요.
못된것들!
어릴적 부모밑에서 자랄때나 형제이지 ㆍ출가하고 나면 각자 도생입니다
저는 장손 입니다
시골 고향에 계신 우리 부모님께 수십년간
마음의 상처를 준 작은아버지들+고모들과
연을 끊고 살고 있습니다
물론 그 자식들인 사촌들과도 연을 끊었습니다
경조사 신경 안쓰고 해서 마음의 평화를
찾았습니다
지금 본가쪽 연락처는 1개도 없습니다
와이프가 우려하는상황들이 전부 일어나더라구요
어머니돌아가셔도 형제분들한테
연락안할겁니다
어머니 장례식 와서도 병신같은짓거리만 하길래 손절해습니다
저는 이런일 겪기전에도 엄마돌아가시면 손절까진아니어도 굳이연락하고지내야하나?생각했어요 근데 쓰레기짓거리를 너무많이하시더라구요
엄마 변비가 온거같다하면 니가 관장좀해줘라 하고 우리한테 이런저런말도없이 치약?샴푸?좋은거라고 보내고
어디여행가서 사진찍어 카톡보내면
여행갔구나 즐거운시간보내 이런얘길해야하는데
무슨뭐 뒷모습이 외로워보이네 안좋은 소리만 하고
우리 언니 왜 요양원 보내냐???
지금은 돌아가셔서 연 끊겼지만,
자기는 지 아들 딸이 모셔줄지 알겠지??
지딸이 시부모 간병하면 좋다고 하겠다 사위 잡아먹지 ㅋ
이말이 가족들의 관계를 끊어버리는 말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우리부부한테 얼마나 해줬다고 그러냐 한마디했다가 나한테 큰소리한번 들으시고 절대 그런말 안하십니다
본인은 최선을 다했는데 돌아오는건 쌍욕과 저런말들이니까요
못할말이 뭐 있습니까?
인간같지도 않은것들 안보고 살껀데...
이참에 잘하셨네요
할머니 돌아가신뒤 고모가와서 자기가 쌍가락지사드린거 어디갔냐고 묻데요~
그간 힘든일 좋은일 다있었죠 금전적 어려움이있어도 최선을 다했어요
아버지 그렇게 요양병원에서 돌어가시 2년쫌 지난네요
엄마 유방암으로 현제 7회차 항암중입니다 다행히 제가 엄마 그냥 보험하나 들어 드린게 있었는데 성실히 잘 납부해서 보험료 지급 받고 치료중입니다 형은 진작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군대 지원해서 아직도 군생활하고 누나도 소신적 이것저것 다하고 다닌지라 저론저 했다면 했네요
그래도 늘 누나 형은 막내 니가 고생이ㅜ많다고 늘 미안하다고 합니다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물론 쉬운일은 아니지만 참 그래요 저의 팔자라 샹각하고 또 부모님이 날 이렇키 키워 주신거 보답하눈거라ㅜ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려고요
쓴이님 맘에 담지마시고 잘하시고 있으신겁니다
저도 할말은 많치만 ㅎㅎㅎ;;;힘내십시요
주위사람한테 내가살아온얘길하면 니가긍정적인것도있고 무딘것도있어서 좋게생각하는거라는데
저는사랑많이받고 자랐다고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저도마찬가지로 돌봐주시고 올바르게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그런마음으로 혹시나 치매에 걸려서 기억못하더라도 내가 옆에있어줄께 엄마라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정말 집에서 같이 지내기 쉽지가않더라구요 뇌쪽이라 쓰러지시면 119불러야하고 24시간 누군가는 붙어있어야하고 누군가에게는 다 핑계로들릴순있지만 요양원을 보낼수밖에없겠더라구요 애들한테도 미안하고
와이프한테 가장 미안하네요
이웃보다 못한게 형제 자매다 -
저희 어머니 루게릭이였습니다.
20개월동안 저와 제 아내가 옆에서 돌봤고, 한달 병원비 천만원가까이 나오고(간병인 포함)
1주일에 하루이틀 빼고는 매번 방문해서 체크하고, 내 사업 무너지고, 아내 하던일 관두고,
어째든 5월달에 돌아가셨는데 빚만 1억가까이 남더군요.
그 와중에 들은 얘기가 니가 한게 머가 있냐? 였습니다.
그러고는 엄마 예금 다 빼돌리고 ㅋㅋㅋㅋㅋ
정 끊은건 당연하고, 이제 저와 제 아내는 사냥모드로 바뀌었습니다.
위로를 해도 모자랄판에...
그리고 저희엄마는 보험이 하나도 없어요
치매증상??으로 그러신건지 아니면예전부터 보험비 아깝다아깝다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뇌종양 진단받기3-4개월전에 모든 보험을 해지하셨어요 그래서 실비보험이런거 아무것도없어요 진짜 화나는부분중하나입니다 앞으로도 걱정이 많구요.
타이밍을 놓치면 안됩니다. 지원받을수 있는 사업이 있는지, 국가 정책이 있는지, 하나도 빠트리면 안되요.
보험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혜지된 보험도 적용되는 보험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때그때 관련서류들은 필히 챙겨두셔야 합니다. 저는 병원 관련 서류만 국어 대사전 몇권 분량이었습니다.
가장 잘 한 일은 성능좋은 스캐너를 구입하는거였구요. 되도록이면 모든 서류들은 정리 하시고, 찾아보기 쉽게 해두세요. 기한이 지나면 지원되는것들이 사라지는 경우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거 다 챙기셔야 합니다.
가족이 아프면, 돈이 많이 들어서 망하기도 하지만, 내 삶 자체가 다 바껴요.
저는 아직도 상속 절차 진행 중입니다.
예금만 빼간 가족들에게는 추후 멋진 선물을 줄 계획을 하는중이구요.
힘든 시기 무조건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언제부터 아프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산정특례는 적용 받으셨을테고, 급여 비급여 체크 잘하시고,
재난적의료비, 이런것들도 검색 해보세요.
본인 몸힘들고. 다른형제는 돌봐줄여력안되니
5남매가 합의하에 요양원 보냈습니다 엄마 건강하실때 할머니가 엄마랑 같이살고싶다고 몇번말했는데 엄마가 거절했어요
소름 돋는건 와이프랑 그렇게 통화하고 저랑아무렇지않게 통화했어요
어머니께서 형제들한테 서운함을 느꼇고
메세지 형식으로 돌려말한다는게
애들이 이런거 저런거 해주지만 이런이런게 부족해보인다(그러니 너희가 더 도와줄수없겠냐)
이런의도로 대화를 지속했다면.
막내동생이 오자마자 내뱉은말이 이해는 갑니다.
엄마가 치매가없었을때도 뇌종양이다보니 까먹으실때가 많고 제대로된 대답못하실때도 많고통화들어보면 항상물어봐요 애들은 집에있어?혼자야?무슨우리가 엄마혼자놔두고 여기저기 다니는줄알아요.
그렇게 걱정되면 한번 와볼만한데 오시진않고 이것저것 와이프한테 시켜요 그럼와이프는 이게 그렇게 간단한게아니다 그럼차라리 몇일씩 번갈아가며 돌봐보실래요?하면 대답없어요
일요일 같은 휴일에 옷 잘 차려 입은 양반들이 병문안 옵니다.
그리고 몸빼 바지에 머리는 떡진 보호자에게 GR 합니다.
이렇게 되도록 뭐했니 어쨌니 하면서 꼭 옆에서 간병하는 사람 기운 빼 놓습니다.
와서 간병일 도와주거나 그렇지 않으면 병원비라도 보태주거나 하면 또 모르겠는데
돌아가실 때까지 코빼기도 안 보이는 게 태반입니다.
그냥 흘려버리시거나 정 가슴에 맺히면 시원하게 전화로나마 푸시고 인연 끊으세요.
어느집안에나 있습니다
손절해도 불편없음
제가 아무것도 안한게 후회되요 앞으론 이런일도 없겠지만 그렇게 안살려구요
그 년놈들 자식새끼들이
그렇게 사는 꼴 다 봤으니
그 새끼들도 지 부모들 돈만 빼먹고 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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