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분들이 BBC에 항의하길 바라는 마음에 영문이메일 올렸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899955&pds=y
worldservice.letters@bbc.co.uk밖에 마땅한 곳이 없어서 일단 보냈는데, 유관부서에 전달해서 검토할 것이라는 자동응답이 오네요.
사진까지 첨부시킬 수 있는 곳이 있으면 또 보내겠습니다.
잠수까지 탄 오취리 이 새끼.
남자새끼가 좆달고 태어났으면 딱 한마디. 죄송합니다 형님들 이 한마디면 끝날 것을.
일을 자꾸 키운건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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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번역본입니다)
Double faced person - Sam Okyere, broadcasted as a brave warrior against racism in South Korea
두 얼굴의 사나이 - 한국에서 인종차별주의에 대항하는 용감한 전사로 소개된 샘 오취리
편집장님,
우선 아래의 링크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bbc.co.uk/programmes/p08nkw9p
샘 오취리는 한국에서 인종차별주의에 대항하는 가나출신 흑인 엔터테이너로 소개되었습니다.
2020년 8월 13일에 소개된 그의 이야기에서 그는 마치 대한민국 사회가 흑인에 대해 편협한 시선으로 상당히 기울어져 있는 것인냥 잘못된 정보를 세계대중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이 이방인이 10년도 더 전에 서울에 들어왔을 때, 한국인들은 그에게 따뜻한 빵을 주었지만 그는 거기에 대해 차가운 돌멩이로 응대하였습니다.
그를 몇 년 동안이나 따뜻하게 응대한 한국인으로서 나는 이것이 그에게 호의를 베풀어 준 한국인들에게 보답하는 그만의 방식인지 혼란스럽습니다.
좋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의견이 있고 비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나는 민주주의안에 있는 표현의 자유를 존중합니다.
그러나, 최소한 샘 오취리는 그 따위 인권에 대해 설교하는데 적합한 사람이 아닙니다.
여기 이중성으로 점철된 샘 오취리의 다른 면을 보시기 바랍니다.
2020년 3월 그는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한국의 여배우 박은혜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리곤…. 그의 뇌에서 나와 씨부린 것들과 그의 속마음에서 나온 표현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람은 대중앞에서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자연, 사랑, 여행 그리고 인권까지도.
그러나, 최소한 샘 오취리는 인권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범주에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여성의 인권이 곧 인권입니다.
성희롱은 그의 삶에 있어서 일상으로 보입니다.
첨부된 사진과 캡쳐들이 그 증거입니다.
편집장님,
반인권을 연상시키는 샘 오취리의 인터뷰를 지워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다시 한번 편집장님의 검토와 제 청을 수락해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한국인들의 따뜻한 인사를 담아,
한국시민이 드립니다.
해외에서 저딴 깜둥이가 추앙받는 꼴은
못보겠습니다
내가 저정도 영어실력이면 내가 보낼텐데...
고생하셨습니다...
572 C 베루마??~~
근데 아직 안갔냐...
국정원 댓글녀의 파면을 촉구하는데 힘 좀 씁시다.
기소유예, 무죄...
은근슬쩍 보류되었던 진급도 할겁니다.
여러분의 세금이 낭비되는 현장입니다.
방송에서 한국말하는 외국인들 좀 그만 보자
방송국 PDㅅㄱ들이 문제죠 ㅡㅡ
엉? 짐보니 완전 나가리 됐네???
그가 과거에 성희롱을 대놓고 하면서 한 짓이 있는데 느닷없이 인종차별에 대항하는 인물로 비춰지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보낸 겁니다.
저는 샘 오취리의 개인에 대해서 알고 싶은 생각도, 따라서 비난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제 글 어디에 샘 오취리 인간자체만 놓고 비난을 했습니까?
다시 한번 잘 읽어보시길....
추천박고 갑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 인종차별에 대한 개념도, 생각도 없지요.
학생들이 흑인비하 하려고 한것도 아닌데 괜히 흑인 입장에서 분노의 글을 올릴 것이 아니라, 흑인들은 블랙페이스에 대한 거부감이 있고 인종차별로 비춰질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는 정도로 했더라면 좋았을겁니다...
이것도 572의 실수인데...이래서 SNS는 절대 감정적으로 해서는 안됩니다...특히 공인이나 연예인들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설명을 써서 보는 사람들이 한번에
"분장의 완성이 피부색인 것은 우리 생각이고, 흑인에겐 불쾌한 분장이 될 수 있겠구나"...라고
알게 했을 겁니다. 학생들에게 비하 의도가 전혀 없이 존경의 의미를 담은 퍼포먼스였으니
그냥 흑인인종차별 역사와 그 실제 예에 대한 계몽하는 것으로 끝났겠죠.
눈찟는 제스쳐는 편집문제니 기억문제니 해서 오해라 하더라도,
PREACH!!!!! 별이 다섯개..가 아니라 느낌표 다섯개 사건은,
최여진씨 몸 보고, "우리나라 습관이에요."라고 말했던 행동과, 맞물려 변명의 여지가 없게 보입니다.
여성 옆에 총든 마피아가 눈 부릅뜨고 지키고 있어도, 같은 행동 하고 같은 변명 했을까요?
선택적 껄떡장애일 뿐입니다.
"이 정도 섹드립은 우리나라 문화에요. 유부녀 사진이라도 우리나라 문화적으로는 문제 없어요."라고 말 할 수 없잖아요?
아프리카, 우리나라보다 역사적 우여곡절도 많고 그래서 한도 많은데도
유쾌하고 흥을 잊지 않은 나라가 많아 좋게 봅니다. 625혈맹도 있죠.
앞으로도 좋게 보고 싶고요.
아프리카 사람들이 모두 다 타국에서 "우리나라 문화예요." 라며 해당국가의 문화에 반하는 행동임을 알면서
행동을 하진 않을 겁니다.
그러니 이번 문제는 개인의 자질/성품 문제겠지요.
오취리 이 사람아, 설명은 자세하게 오해 없이 사방에 동일하게 했어야지.
한글 영어 다르고, 흑인인권과 여성인권 다르고, 흑인성적매력과 타인종 다르고 말이 너무 다르니
욕 먹는것 아닌가? 캐릭터 붕괴야.
빨리 이제라도 깔끔하게 가감없이 사과하고, 가나 사람들이 자신처럼 경박하진 않으니
부디 자신만 욕해 달라고 말해라.
자네는 작게는 주변인들에게 가나인의 표본이었고,
유명세를 타면서 대한민국 국민에게 가나인의 표본으로 비춰진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해.
지금의 유명세로 볼 때, 흑인 전체의 표본이 되어있는 것이야. 지금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고.
더 늦기 전에 사과 하시게.
이 그지같은 흑검둥이 흑구처럼 생겨가지곤!!
니 피부 면상을 봐라.. 드럽지? 아무리 세수하고 비누칠해도 깜하지!!
ㅋㅋㅋ
깜둥이 새끼!
니네 나라로 꺼져라.
조씨가 잘해줄꺼다
인성이 된 사람이야 괜찮지만 인성이 덜된 놈들이 예능에 나오는 것은 정말 꼴보기 싫네요. 이게 보수주의 아닌가요?
또한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외국인이 예능에 나오는 것도 꼴보기 싫습니다.
군대는 피하고 한국 예능에 나와 돈은 벌어가고
만약 기부를 한다든가 또 다른 방법으로 한국을 도운다면 다르겠지만..
혹시 잘 못 알고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타일러 같은 친구는
다양한 입장에서 사려깊은 설명으로 많이 감탄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저런 의식을 가지도록 교육하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이 부러웠고요.
그런 언행에 문제 없는 외국 친구들만 방송 나온다면,
히히덕 거리며 사고치고 자숙이라며 쉬고 눈치보다 다시 얼굴 디미는
일부 한국 연예인보다 차라리 나을겁니다.
역시 개인차인가봐요.
과연 그런말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다시한번 보시길 바란다고
문제커짐
자고로
주둥아리 조심!
가나 가서 장사 하려는데 막상 한국떠나면 적응 못할것같은니 전전긍긍
첨부하셔요~!!
뭐 지들 눈은 정확히 동그란가
샹것들
두꺼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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