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조건에 신호 없는 교차로에서 난 사고입니다.
상대차주는 제 차를 못봤다고 했는데..
상대 보험사에서 6:4 (제가 6으로) 를 주장하고 경찰에서도 제가 가해자라고 합니다..
상대차주는 브레이크도 안밟고 저를 밀었습니다. 정말 못본거죠
저는 영상에서 보시는거와 같이 완전 저속 으로 지나가는데 거의 다 지나갈 무렵 뒤를 받쳤습니다.
근데 제가 가해자라고 합니다.. 우선 제 보험사 직원한테 5:5 그 이상에 과실은 절대 안되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진정 넣으셔야 할듯...
서행및 선진입인정이 안될 상황으로 본듯합니다
누가 먼저 선진입 했냐가 우선이더군요.
경찰도 사람인지라 다 알지는 못하더군요.
경찰의견데로 수긍했다가 피 본사람 더러 봤습니다.
현저한 선진입
부딪힌쪽도 약간 뒷문짝일것같으니 블박님이 유리하고 서로 양쪽마다 불리한게 하나씩 있으니 5:5가 제일 적당
할것같네요 가해자는 아닌것같네요 그리고 블박 각도를 좀 많이 내리셔야될것같네요
사고처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후미추돌인데 어떻게 가해자가 되는지... 차로폭이 동일한 도로 맞지요?? 우측차 우선은 무의미하다는 판결 있으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렇게 넘어가려면 어느정도 가속이 있어야 할텐데...아무리 작은차라도 넘어뜨릴려면
어느정도 이상의 충격이어야 합니다.
동일폭 교차로 동시진입시 직진:우측차로 = 6:4 일텐데.. 후미추돌이면 5:5나 4:6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동영상만으로는 오히려 피해자 같습니다.
블랙박스 이전부터 행해져오던 메뉴얼...우측차선에서 나오는 차들 옆면이 운전석이기 때문에 운전자 보호 차원에서
행해지는....취지는 좋으나 에누리, 예외없이 편하게 메뉴얼로만 적용되는 불편한 현실.
아무리 정지후 출발 및 서행했다하더라도 옆에서 치고 나와 사고나면 어차피 교차로내 사고 5:5...우측차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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