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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수동조작 26.08.10 10:02 답글 신고
    역시 잘해도 지랄 못해도 지랄...
    뭘 어떻게해도 지랄하는 하급인생들은 꼭 있군요.

    돈보다 키워준 부모에게 감사하며 용돈을 최대한 스스로 줄여보겠다 하는 마음은 못보고 50만원에만 꽂혀서는.. 참ㅋㅋ
    답글 0
  • 레벨 준장 8년눈팅 26.08.10 11:22 답글 신고
    아빠.. 어제 내가 좀 취했나봐..
    답글 1
  • 레벨 소장 적자헬스 26.08.10 10:50 답글 신고
    25이 뭔 용돈이여

    나때는 주말 알바에 방학때 천안 안산 공장 3개월

    학교 다닐때는 토익공부+봉사활동 다했는데.
    답글 3
  • 레벨 원수 유수지 26.08.10 09:59 답글 신고
    부자드레 행복이란... 크으.. !!
  • 레벨 대령 3 꽈랑꽈랑여름 26.08.10 09:59 답글 신고
    아침부터 기분이 정말 좋으시겠어요~
    울딸은 철이 날지 모르겠어요
    저런톡 보내면 진짜 감동의 도가니탕
    될것 같아요!!
  • 레벨 하사 1 tomato7211 26.08.10 09:59 답글 신고
    25살에 돈 50만 원 받겠다고 하는 거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대견스러워할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알바하고 어떻게든지 용돈은 지가 벌어서 써야 할 나이입니다.
  • 레벨 대령 3 꽈랑꽈랑여름 26.08.10 10:01 답글 신고
    그걸 몰라서 그럴까요....
    살아보니 제일 마음처럼 안되는게
    자식일이던데...
  • 레벨 상병 바다입니다1 26.08.10 10:08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 요즘 청년들 서울살이가 힘들어요. 물가도 많이 올라 밥 한끼 해결하는데도 만원이상입니다. 비싸서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때우는 일이 많아요.
  • 레벨 소위 3 낚시가자 26.08.10 11:23 답글 신고
    돈 벌어오면야 더 좋겠지만... 돈 안벌어와도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 보여줘도 대견하지...
  • 레벨 소장 샷건에집현전 26.08.10 12:05 답글 신고
    나무보단 숲을보세요
  • 레벨 중위 1 골뎅이솔이 26.08.10 13:48 답글 신고
    타지에서 자취하면서 학교 다니는거면 알바 이미 하고 있을듯 한데요 자취하는데 50으로 턱없을텐데
  • 레벨 중장 수동조작 26.08.10 10:02 답글 신고
    역시 잘해도 지랄 못해도 지랄...
    뭘 어떻게해도 지랄하는 하급인생들은 꼭 있군요.

    돈보다 키워준 부모에게 감사하며 용돈을 최대한 스스로 줄여보겠다 하는 마음은 못보고 50만원에만 꽂혀서는.. 참ㅋㅋ
  • 레벨 대령 3 몇일아니고며칠 26.08.10 10:03 답글 신고
    50.............할말은 많은데.....

    에...........글쓴이님 고생하십쇼
  • 레벨 상병 바다입니다1 26.08.10 10:11 답글 신고
    50만원 적은 돈은 아닙니다. 더 어렵게 생활하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십시요.
  • 레벨 대령 3 몇일아니고며칠 26.08.10 10:16 신고
    @바다입니다1 25살이면 군필이죠??????
  • 레벨 병장 펄스웰스 26.08.10 10:12 답글 신고
    시부레 25살이 50만원....푸하하하...유복하네....
  • 레벨 소위 2 농축액 26.08.10 10:20 답글 신고
    흠 마냥 좋은건 아닌거같은데.,..뭐 각자의 사정이라는게 있으니 뭐라 꼭집어서 말하기도 애매하네...
  • 레벨 소장 제네시스80 26.08.10 10:21 답글 신고
    부자들의 삶이란..

    전 첫째들째 졸업까지 용돈 한번준적없는데
    ㅜㅜ
    셋째만 한달에 20정도 주네요
  • 레벨 중령 3 넘치는매력 26.08.10 10:42 답글 신고
    저만 마지막 줄에 울컥하나봅니다..
    그래도 생각이 깊어지고 노력하려는 게 보이니 믿고 지켜봐주세요 ㅎ
    아버님도 아드님도 파이팅입니다!
  • 레벨 소장 적자헬스 26.08.10 10:50 답글 신고
    25이 뭔 용돈이여

    나때는 주말 알바에 방학때 천안 안산 공장 3개월

    학교 다닐때는 토익공부+봉사활동 다했는데.
  • 레벨 소위 3 다함께차차찾 26.08.10 11:56 답글 신고
    선생님 지금은 무엇을 하고 사시는지요
  • 레벨 소장 적자헬스 26.08.10 13:15 신고
    @다함께차차찾 공기업 팀장하고 삽니다.
  • 레벨 중령 2 맥스킹 26.08.10 13:32 답글 신고
    ㅋㅋㅋ 더 열심히 해야할듯.
  • 레벨 준장 스닉이하 26.08.10 11:05 답글 신고
    철들어 가는거지요
  • 레벨 대령 3 눈부신청춘 26.08.10 11:09 답글 신고
    요즘애들이 저렇게 부모님께 감사하다는걸 표현한다는 자체가 정말 기특한데요
  • 레벨 중사 2 폴과마리 26.08.10 11:13 답글 신고
    요즘 이런 젊은사람 보기 힘들더라구요.
  • 레벨 하사 1호봉 winnie613 26.08.10 11:14 답글 신고
    대학가면 아이들이 친구들 보고 성장하는 거 같긴 해요. 저희 아이도 올해 1학년 19살이지만, 1학기 용돈만 받고 여름방학에 알바해서 2학기 용돈은 안받겠다고 하더라고요. 원글님 아이도 철이 조금 늦게 들엇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스스로 깨달은 게 어딘가 싶네요. ^^ 분명히 더 좋아지고, 더 멋진 어른이 될 거 같아요. ^^
  • 레벨 원사 3 월급은스쳐간다 26.08.10 11:20 답글 신고
    아들이 기특 합니다.
    제 집 첫 애 대학 1년생인데, 월 15만원만 용돈 주고 있고 (나머지 밥/커피 사먹는 카드 줌) 이외는 애가 알바해서 돈 벌어 여행도 가고, 알아서 옷 사입고 하더라구요. 부모에게 감사하다는 표현을 안하는데 잘 커줘서 감사할 뿐입니다.
  • 레벨 준장 8년눈팅 26.08.10 11:22 답글 신고
    아빠.. 어제 내가 좀 취했나봐..
  • 레벨 훈련병 밤의끝이하야졌다 26.08.10 11:28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 레벨 상사 1 생명빛 26.08.10 11:22 답글 신고
    부족함 없는 가정에서 자랐구먼.
    아들 생각하는것도 부족함이 없고
  • 레벨 대령 2 야발라바하이발모 26.08.10 11:24 답글 신고
    용돈 줄여 받겠다고 한건 일단 인정 한다고 치더라도

    굳이 멧세지 말미에 런닝화 운운운 왜 해놨을까요?

    사실 저런것도 자가기 용돈 모아 사든지 해야지.

    기승전 나 런닝화 낡았는데 사줘로 읽혀지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 레벨 상병 바다입니다1 26.08.10 13:03 답글 신고
    24살 해병대 전역했고 나름 생각 있는 MZ세대 입니다. 815광복 기념한다고 매일 8.15KM씩 달리고 있다고 하네요.
  • 레벨 대령 1 스매씽등짝 26.08.10 11:26 답글 신고
    대학생이면… 보통 부족한 용돈을 알바해서 사용하지 않나요?
    50만 원 용돈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전 대학교 때 강아지 씻겨 주는 알바로 ㅎㅎ 부족한 용돈을 썼다능...
  • 레벨 원사 3호봉 당신이떨어뜨린개념 26.08.10 11:29 답글 신고
    학기 중엔 교내장학생하고 성적장학금이랑 알바 뛰어서 방값 빼고 다 내가 냈음 알바 안하고 방학에 부모 돈으로 놀러다니는 애들이 제일 부러웠음 휴학도 돈 있는 집이 하는거지 장학생 유지하며 3학년 2학기에 스카웃되는게 젤 빨리 몸값 올려서 가는거였음
    지금도 친한 동기 셋(태생이 부자)있는데 걔네 특징이 그래도 용돈 고정이고 자기들이 스스로 돈 벌려고 해봤고 취업도 해봤단 것임 그래서 편히 살다가 뭐라도 깨닫는 애들 난 좋게 봄
  • 레벨 중사 3 이럴줄 26.08.10 11:32 답글 신고
    25살에, 남자에, 한달에 용돈이 50이라...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닌데...
  • 레벨 원수 붓다페스트 26.08.10 11:34 답글 신고
    잘 컸네요
  • 레벨 대령 3 흥할놈의새끼 26.08.10 11:53 답글 신고
    사실 25살에 아직도 집에서 용돈을 받는게 너무 이상하긴 하지만~~
    요즘 아이들이 중학생 인데도 냉장고 열고 혼자 밥 도 못차려 먹는다는 소리를 들었던지라,
    대견하다고 생각해야 할것 같아요.
    적어도 스스로 뭔가 깨달은거니까.
  • 레벨 하사 1 죤죤 26.08.10 11:55 답글 신고
    형편에 따라 주면 된다고 봅니다

    50만원받고 공부에만 집중해서 장학금을 받을수도 있을 것이고
    10만원 받도 용돈이 모자라서 열심히 알바하면서 평타 성적을 유지 할수도 있을 것이고,
    그냥 아들이 저런 생각을 한다는 것이 대견하죠 부모로선~~
  • 레벨 상사 1 anthrax 26.08.10 11:59 답글 신고
    훌륭한 자세입니다. 엘론 머스크도 독립 초기에 한달에 30불로 생활하기를 시도했다고 합니다.
  • 레벨 중위 2 존나당대표 26.08.10 12:04 답글 신고
    아들 재수삼수해서 대학간것이라면 인정.그럴수있고 좋은 아들임.
    군대갔다온 25아들이면 더 고생해야함
  • 레벨 중장 S2송백S2 26.08.10 12:09 답글 신고
    뭔가를 스스로 느끼고
    부모님께 감사하며
    개선하고자 하는
    대견한 아들이건만
    뭐한다고 다들 훈수 오지랖들인지.

    아드님 잘 키우셨네요.
    뿌듯하실듯.^^
  • 레벨 소위 2 만질만해 26.08.10 12:14 답글 신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화이팅 하십쇼
  • 레벨 소위 3 미니하니 26.08.10 12:21 답글 신고
    아들들은 저나이 되면 속이 깊어지죠.... 기특하네요~
  • 레벨 하사 1 nzel 26.08.10 12:46 답글 신고
    아이고~ 이뻐라

    아들 잘 키우셨네요.

    마음이 너무 이쁩니다.

    앞으로가 더 잘 될 아이같아요.
  • 레벨 병장 흑가오리 26.08.10 12:56 답글 신고
    뭔가 생각하고 그걸 실행하는게 좋은거죠
    아드님 잘 키우셨어요^^ 대학생활 하면서
    밥값에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려면 50만원도
    부족합니다.
  • 레벨 소장 선녀와남후끈 26.08.10 13:03 답글 신고
    쉬었음..캥거루 당첨
  • 레벨 준장 1998오렌지군단 26.08.10 13:04 답글 신고
    25때 내가 열심히 알바하면서 오히려 어려운 부모님들께 생활비 보태드리고 그랬었는데.. 장한건지 아닌건지 애매하네요..ㅎ
  • 레벨 하사 1 스모킹건담 26.08.10 13:05 답글 신고
    기특하고 대견하네
  • 레벨 중위 1 데스윙 26.08.10 13:05 답글 신고
    용돈 끊을라 했더니 쐐기를 박네
  • 레벨 소장 프로페셔날 26.08.10 13:05 답글 신고
    "나이 40~50 먹을때까지 계속 키워줘"... 이런말 없는게 다행임~!
  • 레벨 병장 PLDM 26.08.10 13:07 답글 신고
    한 학기 용돈 75만원이면 달에 25만원이었는데.. 이걸 50으로줄인다는게.. 내자식이 저리 했으면 100 으로 올려줬을듯.. 너무 이쁘게 말을 하네요. 나이야 25든 30이든, 아직 학생이면 학업에 좀더 집중할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게 백번 천번 옳다고 생각드네요.. 아~ 우리 아들들도 저리 이쁘게 철들었음 좋겠습니다..
  • 레벨 이등병 달품이 26.08.10 13:22 답글 신고
    어디서 한학기 50이라는 말이 있는지???
  • 레벨 병장 facpok 26.08.10 13:09 답글 신고
    용돈을 저렇게 주는데도 러닝화는 따로 사달라는거네? 사고 싶은게 있으면 알바를 해서 사라고 하세요. 알바 해봐야 얼마나 번다고 그냥 사주고 말지 싶지만 단순히 액수를 떠나서 자기가 번 돈으로 사고 싶은걸 사는 경험을 배우게 하는겁니다.
  • 레벨 상사 1 베사메무쵸 26.08.10 13:11 답글 신고
    대견하네요. 다 컸네.
  • 레벨 준장 야나두줘 26.08.10 13:17 답글 신고
    대학생 점심값이 한달에 14만원가량이고 교통비 어림잡아도 8만원인데
    50이면 넉넉하다고 봅니다
  • 레벨 소령 1 하쿠나마톼타 26.08.10 13:19 답글 신고
    저희집도 꽤나 유복한 편인데..
    스무살부터 시간표 4일로 스케쥴짜서 3일 알바하며 살았는데..
    25세면 전역하고도 한참이구만.. 세상에 용돈을 받다니.. 방학때 알바비 받아서 지갑 정돈 사드릴수있을 나이인데
  • 레벨 중장 아크뷰 26.08.10 13:23 답글 신고
    기특하네요
  • 레벨 하사 1호봉 파란하늘이그리워 26.08.10 13:27 답글 신고
    그냥 떠돌아다니는 글 펌한 게 아니고 직접 받으신 톡이군요. 감동이겠어요. 잘 키우셨네요
  • 레벨 중사 2 담진 26.08.10 13:30 답글 신고
    아들 잘키우셨네요
  • 레벨 대령 2 어딜넣어요 26.08.10 13:31 답글 신고
    아빠 어제 기억이 나지 않아
    그냥 주던데로 주세요 제발
  • 레벨 하사 1 얼른타라 26.08.10 13:32 답글 신고
    저희 딸이 스물하나 입니다.
    만나시죠 사돈
  • 레벨 중장 JYEnt 26.08.10 13:37 답글 신고
    잘컷다
  • 레벨 상사 3호봉 너의꿈을응원해 26.08.10 13:40 답글 신고
    기특하네요. 집떠나 있는거 같은데 50이면 밥먹기도 빠듯하죠. 요즘은 돈없으면 살기 힘든 세상이에요. 지금 중년들의 어린시절과 너무 다르죠. 공부할땐 공부만 할수있게 지원해주는 것도 좋죠. 대학교 보내놓고 경제적 지원없이 네가 알아서 하라는것도 일종의 학대 경제적학대입니다.
  • 레벨 중사 3 코가골라 26.08.10 13:42 답글 신고
    핀트 어긋난 사람들이 있네요
    용돈을 얼마 받는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부모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모습이 대견하다 이게 핀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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