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 컴플레인을 하려고 보니 샘 오취리의 SNS캡쳐본까지 보내야 했기에 부득이 worldservice.letters@bbc.co.uk에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어제 올린 보배글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42558&m=1
어제 BBC에 이메일을 보내고 나서 관련부서에게 검토하겠다는 자동응답을 받았지만 분이 풀리지가 않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만들고 이끌어가고 있는 나라인데 같잖은 이방인 하나가 은혜를 이렇게 원수로 갚는지.... 이 녀석이 대한민국을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이 따위로 나올까 싶었습니다.
혹시 BBC에 항의할 수 있는 다른 창구를 아시는 분을 위해 졸필이지만, 제가 보낸 영문 이메일을 공유합니다. 되도록 많은 분들이 BBC에 여러 경로로 항의를 하면 샘 오취리의 저 무례한 인터뷰를 내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Dear Editor,
Please firstly follow the link below.
https://www.bbc.co.uk/programmes/p08nkw9p
In his story of 13, August, 2020, he delivered incorrect information to the world public, as if Korean society is quite inclined to be intolerant of black people.
Since this foreign indiuidual stepped into Seoul more than a decade ago, Koreans have been sending him warm breads but he just returned icy stones.
As a Korean who welcomed him for years, I am confused about whether that is his own way of judging the worth of favors from Korean society.
Well, everybody has his own opinion or criticism; I respect the right of freedom of expresion in a democracy.
However, at least to me, Sam Okyere is not right to preach such things. Look, the other side of his face is layered with duplicity. On In his Instagram account, March 2020, he uploaded a photo with the famous actress called Ms. Park Eun-Hye.
Then, see what he displays within his mind and how he expresses his innermost heart.
Everybody can freely express his/her thoughts about various issues like nature, love, travel even human rights to the public. But, at least to me, Sam Okyere is not actually involved in a discusion of human rights.
Women’s rights are human rights. Sexual harassment seems to be an everyday thing to him. Attached photos are the evidences.
Mr. Editor!
I kindly ask you to remove Mr. Sam Okyere’s interview reminding anti human rights.Once again, I highly appreciate your kind review and acceptance.
With Koreans’ warmest regards,
A Korean citizen
어디 남에 나라에서 기생해서 붙어 먹고 사는 놈이.
고마운줄 모르고,
어디 남에 나라에서 기생해서 붙어 먹고 사는 놈이.
고마운줄 모르고,
댓글다시는 댓들도 멋집니다^^
가족들한테도 그 살이 가요. 자중하세요. 가족이 있다면 가족들 생각도 해야죠.
답장오거나하면 후기좀..
감사드립니다
지네 대륙이나 민주화 시킬것이지.
어디 감히 어떻게 일궈낸 나라인데
추방해야 함.
어디 듣보깜디새끼 분에 넘치게
대해줬더만 주인을 물고있어
내가 이래서 영어를 배웠지
저놈 나가 뒤지면 좋겠네요 시커먼스 ㅡㅡ
존경스럽습니다.
계속 수고 부탁드립니다.
진짜 애국하시는 분들한테 욕먹습니다.
단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양 호도하여 대한민국을 욕보이는 행위에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것 뿐입니다.
채식주의자를 먹여주고 재워줬더니, 자기가 싫어하는 고기 반찬을 먹는다는 이유로 동네방네에 살육하는 집안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님의 필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이런게 애국이죠
흑인 성차별 가해국가 언론이 흑인가해 역사가 없는 나라의 흑인 인종차별을 인터뷰 하고, 그걸 우리가 이렇게 컴플레인 해야 하다니..
지들 나라가 흑인차별한 과거가 제대로 청산이 안됬으니 흑인들이 아직도 피해의식에 저러는거 아냐?
그런데 왜 엄한 동양인들을 왜 인종차별국가로 묘사하냐. 오히려 흑인에게조차 인종차별 받고 있는게 현실인데
저밖에 모르는 소시오패스 놈
혹시 BBC 로라바커(Laura bicker) 서울 특파원에
제보하셔서 하시는것도 어떠하실런지요~~^^
안올릴까요?
틱팦인지 택팝인지 그 태그도 다시 달아야죠.
헌데 틱팝, 이런 용어는 어떻게 알았을까요?
본문 영문내용을 복사 동참하겠습니다.
https://www.bbc.co.uk/programmes/p08nkw9p
2020년 8월 13일 그의 이야기에서 그는 한국 사회가 흑인들에 대해 편협한 경향이 꽤 있는 것처럼 잘못된 정보를 세계 대중에게 전달했다.
이 외국인은 10여 년 전에 서울에 발을 들여놓은 이후, 한국인들은 그에게 따뜻한 빵을 보내고 있지만 그는 얼음으로 된 돌멩이를 돌려주었다.
몇 년 동안 그를 반긴 한국인으로서, 그것이 한국 사회의 특혜의 가치를 판단하는 그 나름의 방법인지 혼란스럽다.
음, 모든 사람들은 자신만의 의견이나 비판을 가지고 있다; 나는 민주주의에서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존중한다.
그러나 적어도 내게는 샘 오취레가 그런 설교를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봐, 그의 얼굴 반대쪽은 이중성으로 겹겹이 쌓여있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인 2020년 3월엔 유명 여배우 박은혜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런 다음, 그가 마음 속에서 무엇을 나타내고, 그의 가장 속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살펴본다.
누구나 자연, 사랑, 여행, 심지어 인권과 같은 다양한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대중에게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나에게 샘 오퀴어는 실제로 인권 문제에 관여하지 않는다.
여성의 권리는 인권이다. 성희롱은 그에게 일상적인 일로 보인다. 첨부된 사진이 그 증거들이다.
편집자님!
반인권을 상기시키는 샘 오퀴어씨의 인터뷰를 삭제해 줄 것을 부탁한다.다시 한 번 당신의 친절한 검토와 수락에 대단히 감사드린다.
한국인의 따뜻한 안부와 함께,
한국 시민
에스.빼주는 쎈스
BTS따라한다고 얼굴 노란색으로 칠하고 눈 찢어가며 춤추면서 우린 너네를 좋아해서 그렇게 한다 얘기하면 빡치지 않을사람 얼마나 될지? 그리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유색 외국인들 타면 옆자리 안타려고 내심 비켜가는 위선적인 모습까지 .. 서양 백인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심리나 우리가 얼마나 우월한 나라인데 감히 니가 뭔데 우리한테? 이런 사고자체가 철저하 인종차별 국가적 모습임.. KKK 처럼 폭력적인 형태로 인종차별을 하진 않지만 간접적으로 무시하고 차별하는건 누구나 다 인정해야함..
아직도 흑인 분장이랍시고 희화화한 시꺼멍스 하던 시절에서 별로 다랄진게 없음. 거기다 경제 성장까지 겹쳐서 국가별 경제수준에 따라 인종차별하는 경향까지 더 강해짐...
범죄자의 인권도 살피는 나라다
관짝밈 의정부고 애들 블페는 의도 된거냐,아니냐? 흑인빼고 세계인들은 의도된게 아니란걸 안다. 군인위장크림이나 관짝밈 애들이나 의도가 없는거 누구나 다안다. 그런데 왜 오취리는 지랄병이냐? 지는 좋게 말했다해도 영문으로 보고 전 세계인들이 한국을 물고 뜯을거 아니냐? 몰랐다고? 지랄병하네 알고 써놓곤..그리고 그의 이중성 인격들...문제점은 그의 이중적인 인격때문이다.논점은 이중적 인격이다.유튜브나 여ㅑ기 오치리 옹호하는 새끼들아 그의 이중적인 행태에 한국인들은 분노하고있는거다.뭐라할 자격도 안되는 새끼가 존나 뭐라한다는점.내로남불이지.
본인이 흑인이라서 자격지심에서 나온 언행이거나
인권에대한 남다른 생각을 가진 젊은이로 보이고 싶었나?
아님 단순히 관심을 좋아하는 관종인가?
아무리 객관적으로 봐도 의정부고 학생들이 흑인비하하려는 의도는 안보인다.
인권문제는 의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무지에서 나온 행동이거나 비하 의도가 없었다면 문제가 되지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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