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 시골마을에서 자영업을 하고있습니다.
이혼후
지금 이동네로 와서 가게를하면서
다른 업종의 자영업을 하고있는 남자친구를
만나 지낸지 6년이 훨씬넘은 상황이었고
얼마전 남자친구 가게에 손님으로 온
같은동네에 살고있는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다는걸 알게되면서
제가 지금 너무 큰
충격을 받아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상황에
그걸 따져묻는
저에게 폭력까지 휘두르며 인간같지도 않은
말을 계속하고있으며
그가 만나고있는 여자까지
저를 조롱하는 문자를 서슴없이 보내고있습니다.
폭력건으로 경찰서까지 갔다왔고
두번다시 만날일 없는 상황이지만
이 좁은 시골동네에서
저둘은 저를 비웃는듯 동네를 활보하며
만나고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만나고있는 여자는 유부녀라는
얘길듣고
제가 너무
화가나고 약이올라서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는중입니다.
저둘은 동네에서 만남을 이어가며
제속을 뒤집어 놓고있는데
저만 약이오르는게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답답한 마음에 창피하지만
여쭤봅니다
저둘에게 빅엿을 먹이고싶은데
저는지금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어떻게 하면좋을지 도무지 방법도
떠오르질 않으니
이럴땐 어떤식의 복수??? 를 하는게
가장좋은 방법인건지
제가 할수있는 최선이 뭐가 있을지....
제발
저에게 좀 알려주세요 ㅠㅠ
댓글에 하나하나 답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댓글을보면서 괜한짓을 한건가 싶은 마음에
답글도 달지못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제 마음을 정리하고있습니다.
시간내서 댓글달아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 이렇게밖에 못드려 죄송합니다.




































그냥 버리는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움
가지려 하면 힘들고 괴로움
쫄리면 지는거임
남편한테 소식을 전하고 정리하는 게 최선 아닐까요..
과연 너랑놀다가 질리면 또딴데안간다고할수있을까?해주고ㅋㅋ
뭐가 약오르는건지?
쓰레기를 알게되어
피하면 됨. 아니면 쑤레기 똥물을 뒤집어 쓸지도…
에이 여자들은 자기들 커뮤에 올려
또 호응받는 댓글엔 열심히 대댓도 달아
이건 주작일 확률이 좀 높아보이네 일단 중립
안목을 탓하셈
미련 갸지지말고.
정작 본인은 일편단심 민들레라 속이 많이 상하고요.
님도 주변을 둘러보세요
님에게 친절을 가장한 늑대들이 줄서 있을 겁니다.
똥은 피하는게 상책이고 혹여 모르고 밟았더라도 빨리 씻어내야지 다른액션 필요없습니다.
더러운 똥들 어찌해보려고 굳이 다가갔다가 똥물 튀기면 나만 손해입니다.
복수를 하게 되면 속이 후련 할것 같아도 꼭 그렇지 만도 않을 겁니다.
그냥 마음이 떠났다면 그냥 다 잊고 새로 시작 하는게, 오히려 복수 하고 싶은 마음 자체가 아직 그 남자를 잊지 못하고 있는 마음이라 생각 합니다.
그냥 너는 나에게 아무 것도 아니다란 마음으로 그냥 아무 렇지 않게 다 잊고 아무 렇지 않게 사시길..
남자도 정상은 아닌것 같은데 그냥 무시가 답이고 님 자신에게 좋은 겁니다. 원래 넌 아무 것도 아니라는 생각 으로 먼지 처럼. 그냥 스쳐 지나간 바람 처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