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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솔음이소름 26.08.19 12:46 답글 신고
    개인사업자 아니고 중소기업인데 직원이 한명이면 대표 마인드 알만하네요. 그런회사는 빨리 도망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요. 결심 잘하신것 같습니다. 재충전을 기회 삼아 새로운 인생 응원합니다.
    답글 2
  • 레벨 준장 도도솔솔라라솔 26.08.19 12:20 답글 신고
    플랜B가 계획되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퇴사하시면 지옥문이 열립니다... 꼭 다시한번 생각하시길...
    답글 2
  • 레벨 원수 아침마다소똥냄새 26.08.19 12:22 답글 신고
    저는 비슷한 나이에 어쩌다 보니 대리기사로 연명 하고 있는데유

    엊그제 배달기사님을 한번 태워서는 이런저런 얘기 했는데

    딱 기억에 남는 말씀 한 가지가 목숨 걸고 하면 돈 많이 번데유

    근데 그게 아니라면 벌이는 시원찮다고 하시더라구유
    답글 2
  • 레벨 준장 도도솔솔라라솔 26.08.19 12:20 답글 신고
    플랜B가 계획되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퇴사하시면 지옥문이 열립니다... 꼭 다시한번 생각하시길...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6.08.19 12:59 답글 신고
    그건 잘 알고 있습니다. 당장 입에 풀칠은 해야 하기에 담달부터 배달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일 하면서 구직을 하는 쪽으로도 생각 중이고 다른 대안으로 손기술로 먹고 살 방법도 고려 중이고요. 뭐든 해봐야죠. 말씀 감사해요
  • 레벨 간호사 축구왕순이 26.08.19 20:09 답글 신고
    40대중반이면 아직 젊어요 60대도아니고 아직 40대중반가지고ㅎㅎ 구직급여신청해서 기술뭐든지배우세요 처음이힘들지 한 3-4년지나고나면 수월해지실거예요 뭘한들 거기보다 낫지안겠어요? 그런회사다녀봐서 알아요ㅎㅎ감기가 병원갈시간없어서 폐렴까지 가서 고열에 일때문에 열나도쉬지도못해 결국 폐가 안좋아졌어요ㅜㅜ 폐는한번 망가지면 회복이안되서 미세먼지심한날은 숨쉴때 쎅쎅소리납니다 ㅎㅎ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레벨 원수 아침마다소똥냄새 26.08.19 12:22 답글 신고
    저는 비슷한 나이에 어쩌다 보니 대리기사로 연명 하고 있는데유

    엊그제 배달기사님을 한번 태워서는 이런저런 얘기 했는데

    딱 기억에 남는 말씀 한 가지가 목숨 걸고 하면 돈 많이 번데유

    근데 그게 아니라면 벌이는 시원찮다고 하시더라구유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6.08.19 13:00 답글 신고
    제 지인도 전업은 아니지만 반전업으로 뛰고 있는데...죽어라 뛰어야 건지는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 레벨 중사 3 공감과소통 26.08.19 21:49 답글 신고
    신호위반하고 다니시나보네요 목숨걸고 하나라도 더 잡으시려고
  • 레벨 이등병 talf 26.08.19 12:23 답글 신고
    40대 후반이고, 6개월정도 준비해서 개인택시(서울) 하는중... 시간 자유롭고 열심히 하면 다 빼고 월 500~600 가져감 물론 더 하는사람들도 있음... 운전 좋아하시면 고려해 보세요.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6.08.19 13:01 답글 신고
    개인택시...좋죠. 운전은 자신 있어요. 개인택시는 번호판 값이 만만치 않아서...우선 모아보겠습니다.
  • 레벨 준장 응골라스 26.08.19 14:18 답글 신고
    개인택시 면허 사려면 2억 가까이로 알고있는데..
  • 레벨 상병 Lalalama 26.08.19 15:38 신고
    @응골라스 서울 1억1천 + 차값 등 기타비용
  • 레벨 대령 1 루비에르 26.08.19 12:28 답글 신고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금 휴식기 가지시면서 고민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6.08.19 13:07 답글 신고
    휴식기는 제 인생에서는 사치인거 같아요. 다시 빠르게 움직여야 해서...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 레벨 중장 독일인의사랑 26.08.19 12:40 답글 신고
    그만두면 며칠뒤에 다시 와줄수 없냐고 연락올겁니다. 적절하게 연봉협상하고 매년 성과급이라던지 그런것도 얘기해보세요.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6.08.19 13:08 답글 신고
    진작에 했습니다. 미동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다는거에 제 확신이 섰습니다. 여기서 노예처럼 일 할 이유가 없는거 같아요.
  • 레벨 원사 3 솔음이소름 26.08.19 12:46 답글 신고
    개인사업자 아니고 중소기업인데 직원이 한명이면 대표 마인드 알만하네요. 그런회사는 빨리 도망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요. 결심 잘하신것 같습니다. 재충전을 기회 삼아 새로운 인생 응원합니다.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6.08.19 13:09 답글 신고
    내가 부족하다 잘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몇 년을 보냈는데...이번에 확실히 느낀 점이 있어서 퇴사가 맞는거 같습니다. 말씀 감사해요
  • 레벨 상사 3 수바라기 26.08.19 22:06 신고
    @콜라는코크
    꾸역꾸역 혼자 하다보면 되는구나 하고 내버려 둡니다
    물론 걱정하는 척은 하겠지요
    돈으로라도 보상 해주는 CEO는 극히 더물겁니다
    한회사 한식구? 조까라 그러세요 그런 사장 없습니다
    어떻게 사람 덜쓰고,월급 덜주고 버티면 그만큼 이익 이니까
    사상 자체가 다릅니다
    가족처럼, 인간대 인간 으로 봤으면 진즉에 대우 해줬을 겁니다
    나오고 나면 막막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살다보면 또다른 방법이 생깁니다
    방구석에 틀어 박히지만 않으면.
    잘될겁니다 ..응원 합니다
  • 레벨 병장 비비안마이어 26.08.19 13:11 답글 신고
    영업좀하셨으면
    기술배우시는걸추천드립니다.

    저도 10년 영업하고답없을거같아
    30대후반에 인테리어. 관련 제작기술배워서 지금12년째 잘하고있습니다.

    영업을해본게 큰 힘이됩니다

    기술은누구나 다배우지만 일을 못끌어오면 끝이죠
    몸만건강하면 75세까지가능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6.08.19 13:23 답글 신고
    기술 배우라는 소리를 10대때부터 들었는데...지금와서야 생각하고 있네요. 네 그것도 저는 고려 중이라 모르는 부분은 쪽지로 문의 드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Freemason 26.08.19 14:15 답글 신고
    직원이 혼자라면 사장-직원 이렇게 밖에 없는건가요? 이름만 회사지 그게 어디 회사입니까....보통의 이직, 퇴직글에는 다음 스텝을 마련해놓고 그만두라고 조언드리지만
    솔직히 오래 버티셨습니다. 차라리 몇달 몸도 마음도, 머리도 좀 쉬시면 차라리 다시 시작할 원동력이 생길꺼 같네요.
    과감하게 그대로 퇴직하시기 바랍니다.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6.08.19 15:30 답글 신고
    그쵸...업체에서도 저 혼자 고군분투 하는거 알고나서 대단하다고 했었습니다. 퇴사해야죠...
  • 레벨 상사 3 마리까오 26.08.19 14:22 답글 신고
    회사라기보다는 가게네요 ㅎㅎ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6.08.19 15:31 답글 신고
    그렇죠...저도 연차라는 걸 써보고 싶더라고요 ㅋ
  • 레벨 대장 현대유니콘스 26.08.19 14:24 답글 신고
    30대 초중반 중견기업 다니다가
    30대 중반 10년 넘게 자영업.
    40대 중반되서 자영업 그만두고
    버스 입문(군 버스운전병 출신,
    제대할 때 대형면허 갱신한게 컸음)
    2년 넘게 마을버스에서 경력 쌓음.박봉임.(군 버스 경력 있다 해도 사람 승,하차는 안해봤으니 경력 쌓음.
    2년 좀 지나서 인천 시내버스 준공영제 이직.
    6년차 22개 만근 작년에 연봉 6천7백 찍음.
    올해는 더 오를예정임.

    나이 적당하고 혼자시고 운전 자신있다고 했으니 버스도 괜찮은 직업군이라 추천드립니다.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6.08.19 15:32 답글 신고
    대단하십니다. 뭐든 해보겠습니다. 지금 나이 이후로 제 삶을 풍족하게는 아니여도 그나마 편하게 살려 노력해봐야겠습니다.
  • 레벨 중장 발꼬락화팅 26.08.19 14:35 답글 신고
    40 중반이시라면 선택지가 많지 않긴 할 텐데...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무슨 일이든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6.08.19 15:32 답글 신고
    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제 나이 때가 딱 그런거 같더라고요...
  • 레벨 대령 1 roro98 26.08.19 15:17 답글 신고
    40대 중 후반 아재 입니다. 다행히 저는 월급이 괜찮은 중소기업이어서 존버하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서 일 못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존버 또 존버 합니다. 하루하루 다른 방향으로 압박하고 있지만, 그래도 가족을 위해서 존버 합니다. 우리 아빠들 아재들이여 오늘도 존버 합시다. 대안이 없다면...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6.08.19 15:33 답글 신고
    가족을 위한 아버지들의 어깨는 무겁죠. 저 또한 그랬던 시절도 있었고요...포기하지 않는 98님이 대단하신겁니다.
  • 레벨 원사 3 방랑고래 26.08.19 15:46 답글 신고
    나가는거 맘 정하셨으니 다른데 알아보시고 나가세요

    지금보다 더 스트레스 받으실수 있습니다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6.08.19 17:03 답글 신고
    다른데 알아봤는데 구하는 곳이 없습니다. 우선적으로 나이에서 걸리고요. 무엇보다 같은 일을 더 이상 하고 싶은 마음이 아예 없습니다. 이쪽 계통은 발 들이고 싶지가 않아요. 지쳤습니다. 지금보다 더 스트레스 받을겁니다. 그건 각오하였습니다.
  • 레벨 대위 3 임수한무바둑이와두루 26.08.19 15:49 답글 신고
    지방에 버스기사 구하기 힘들다던데 한번 잘 찾아보세요...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6.08.19 17:03 답글 신고
    대형 면허도 시간날 때 따보려고 해요. 재밌을거 같아요
  • 레벨 소령 2 라이언어흥 26.08.19 16:41 답글 신고
    퇴사 후, 6개월정도 고정비가 준비되어 있는 상황에서 퇴사하시길 권고드립니다.

    안그러면 일의 스트레스가 돈의 스트레스로 바뀔 뿐 변한게 없어질 뿐입니다.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6.08.19 17:08 답글 신고
    제가 자의든 타의든 여러 직장을 옮기면서 고정비가 있던 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사람일은 모르는거니까 혹시라도 해서 주머니 하나 꽤차고 있어야 되는건 잘 압니다. 근데 막상 실현을 하고자해서 모으면 이상하게 뭔 일이 꼭 생겨서 뺏어갑니다. 그러다보니 이건 직장을 다니며 돈을 모아도 한낱 모래같이 사라지고요. 그럼 달리 방법 있나요 또 벌어야죠. 돈의 스트레스는 평생을 지금까지 살면서 놓친 적이 없었어요. 부수적으로 따라오는거 같습니다. 여유롭게 하늘을 보며 살았던 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평생 이리 살아야 된다면 어쩌겠습니까. 죽기 전까지 뭐라도 해봐야죠. 사업도 해봤고 돈 없어서 라면 쪼개서 먹으면서도 살아봤습니다. 내일 쫓기듯 나와야해서 어디 의지 할 곳도 없으니 별의 별 짓도 다 당해봤어요. 사람 죽으란 법은 없더라고요. 제 인생은 진짜 꾸역꾸역 버티며 산다라는게 맞아요. 그러고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대신 남탓 안합니다. 제가 한 일에 대한 결과물이기도 하고 운빨이 이런걸 누구 탓을 해요. 말씀 잘 세겨듣겠습니다. 감사해요
  • 레벨 원사 3 시교 26.08.19 17:14 답글 신고
    버티라는건 그냥 원론일 뿐이죠. 고통받는 당사자에겐 다르죠.
    배달일도 불사하신다니 안전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 레벨 소위 3 농축액 26.08.19 17:24 답글 신고
    배달일이요?? 글쎄요.. 배달라이더가 나쁘다는건 아닌데 어차피 진입장벽낮아서 나중에라도 할수있으니 자기개발이 될만하거 도전해보시는걸 추천드려봅니다. 운전좋아하시면 버스직이나 택시있고 택시경우 법인택시로 맛만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음
  • 레벨 대위 1 봄꽃잎처럼 26.08.19 17:40 답글 신고
    버티라는분들 그것도 어느정도지 아마 저런
    상황되면 저 포함 다들 도망갈걸요.
    그나마 잡을수 있는 방법은 파격적인 연봉
    인상밖에는 없는데 머 당연히 그렇게 해줄 회사같지도 않고요.진짜 다른건 몰라도 혼자 일하는게 정말 힘든거예요.말할 사람,의논할사람,내편인 사람 한명없이 혼자 다 하고 책임까지 져야하니 사람 미치죠.살다보면 멀해도 살게 됩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 레벨 대령 3 소주엔맹물 26.08.19 17:55 답글 신고
    지금 급여가 얼마인줄은 모르나
    배달일 해서 그월급 가져갈 생각이면
    하지 마시길~~~
    배달일 만만치 않습니다. 진짜 비에 눈에
    목숨걸고 하느일입니다.
  • 레벨 원사 3 벌크 26.08.19 18:53 답글 신고
    목숨걸고 과속? 신호위반?
    누구 목숨인가요? 인도에 걷고 있는 다른사람 목숨입니까
  • 레벨 상병 멋진사람이 26.08.19 20:14 신고
    @벌크 여기서 목숨걸고는 비에 눈에 입니다.
    과속? 신호위반 단어하나 없어요. 너무 삐뚫게 보지 마시길..다 같지는 않을겁니다
  • 레벨 상병 보배가코드가맞네 26.08.19 18:03 답글 신고
    저는 곧 40대중반인 사람입니다
    젊은시절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나이먹고 공무원 합격해서 지금 다니고 있는데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정년보장 되는 직장을 알아보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경력도 딱히 없고 나이때문인지 알바자리도 못구했는데 정년보장이라는 단어가 주는 안정감이 생각보다 크네요
    꼭 공무원이 아니더라도 체력에 자신있으면 환경미화원(공무직) 이런것도 좋습니다 건너 건너 아시는분이 환경미화원인데 급여도 괜찮고 정년도 보장된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 레벨 원사 3 청호나이스 26.08.19 18:21 답글 신고
    영업일도 하셨었다면 매트리스홈케어는 어떠세요 코웨이 청호 쿠쿠 교원월스등 많은곳에서 하고있습니다 전 40에 코웨이 매트리스케어 입사해서2년 다니고 16년도 4월에 청호로 이직해서 11년째 다니고 있는데 총 경렧은 13년 되네요 적게버는사람도 있지만 많이버는 사람도 많습니다 시간 자유롭고 꾀 괜찮습니다
  • 레벨 소장 마르딜 26.08.19 19:08 답글 신고
    인원충원 못할저도면 그만두는게 맞음 계속있어봐야 더한만큼 급여오른것도아니고 대표영업능력 으로 버티는것도 아니고 오직 작성자 본인이 커버해서 버틴거면 차라리 본인이 따로 창업하고말지
  • 레벨 일병 먼저가세난이미틀렸어 26.08.19 19:17 답글 신고
    몸이 갈려나가시는군요 탈출하심이 ... 대안 마련해놓고 가는게 좋은건 알지만 좀더좀더하다 시간만 지나가는 느낌이 드실수있습니다
    저도 탈출했었어요 생산 납품 경리 전부 했지요 나름 기술직이라고 버티며했는데
    전화 벨소리만 들려도 호흡이 가빠지고 핸드폰만보면 울렁이고 스트레스가 엄청났지요 원형탈모오고 머리에 주사 몇번맞으니 없어짐 그후로 대상포진도오고

    사장은 힘들다힘들다 그흔한 명절 선물 김한박스도 안주더군요 그냥 거래처에서온거 아무거나 하나주면 되는데 다 가지고감 우연히 매입매출장부를본적이 있지요 그후로 시간되면 좀더 봤어요 모르는직원이 몇명 보이더군요 알고보니 친척과 아들들 이때 딱 마음먹었지요 나가야겠다 그후로 이를갈며 기회를보다 삼년정도후에 이직성공했는데 여기도 지옥이더군요 조금 괜찮을뿐 그래도 좀버티니 괜찮더군요 지금은 어느정도 만족하며 다니고있네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 레벨 하사 3 8700rpm 26.08.19 19:19 답글 신고
    거주지가 서울이시면 세차 한번 해보실 생각 없으세요?
  • 레벨 소위 1 미세먼지한그릇 26.08.19 20:09 답글 신고
    사람 필요한데...혹시 지역이 어디신가요?
    지역이 안 맞으면 글 지우겠습니다
  • 레벨 상병 멋진사람이 26.08.19 20:11 답글 신고
    나이 마흔에 아무런 기술 하나없이 가족 굶길 수는 없다는 마음 하나에 평택 삼성반도체 현장에 하루 단가 14만원으로 일 시작 했습니다.
    5년지난 지금 아파트 기계설비 일하면서 단가22만원 받고 일하네요.
    5년.. 저도 글쓴님과 비슷한 상황에 새로운 일에 두려움보다 지금이 더 두렵기에 나가서 일좀 가르쳐 주시라고 30대 동생들에게 굽신굽신 했습니다. 시간 지나보니 그만두고 현장 일 하길 참 잘했다 생각합니다.
    남들은 노가다 라고 하지만 저는 기술자라 생각하구요.
    길은 많다고 생각해요. 혹시 일 시작하신다면 방법과 길을 알려드릴수 있습니다. 제일 빠른 방법을
  • 레벨 원사 3호봉 잘먹고잘살자고요 26.08.19 20:15 답글 신고
    고생이 많으시네요~어떤 일을 하시는지 몰라 조언 드리기 어렵지만 한가지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배달을 전업으로 하시는건 아닌거 같아요~전업으로 현재 일을 하시고 부업으로 하시는거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좀만 더 고민해보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준장 하이떼루 26.08.19 20:19 답글 신고
    지역이 어디세요?
  • 레벨 중위 1 짱깨꺼져 26.08.19 20:20 답글 신고
    대표 도랐네
  • 레벨 상사 1 떡치는동네이장 26.08.19 20:31 답글 신고
    차라리 창업을 하시죠. 어짜피 사장이 전적으로 맡기고 룰루랄라 하는거 같은데.. 지금 거래처 그대로 긁으면 큰 리스크도 없을듯..
  • 레벨 소위 1 문어 26.08.19 21:04 답글 신고
    직원 1명?
    중소기업 아닙니다.
    오히려 구멍가게에 가깝습니다.
  • 레벨 훈련병 아즈카라 26.08.19 21:23 답글 신고
    좋은 단어하나 추천, "살아내다"
  • 레벨 상병 수소아빠 26.08.19 21:36 답글 신고
    답은 본인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레벨 대령 3 김치만두 26.08.19 21:57 답글 신고
    몸 고된거 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엄청 나실듯.
    그거 참다가 큰 병 옵니다.
    이직, 구직 어려운 나이지만, 찾아보면 어디든 기회는 있을거구요.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스트레스로 병까지 얻으면 진짜 지옥입니다.

    성실하신 분이니, 좋은 일 있으실 거에요. 화이팅!
  • 레벨 대령 2 깔꼼이 26.08.19 22:01 답글 신고
    이 곳에 왔을 때 인수인계 해 줄 사람이 없었다.
    직원이 나 혼자라 일의 90%가 내 몫이었다.
    이쪽 계통은 비전이 안보인다
    어떤 날은 강도가 노가다 수준이다.
    하루에 카톡만 수백개다
    이 월급으로 다닐게 아니다란 생각이다.
    퇴직금도 다 끌어다 써서 남은 것도 없다

    한 직장에 오래 있지 못하고 이곳저곳 옮겨다니며
    오직 사회구조와 정치 그리고 회사탓만 하고
    나의 문제를 찾지 못함.
    수시로 직장 옮겨다지는 사람 치고 내가 문제라고 하는 사람을 나는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
    그것도 나이 40 중반이...
    배운게 없어 닥치는대로 요리,정육,판매,영업 등을 했다?
    한가지를 제대로 좀 해보지 뭘 이것저것 다 했다고....이걸 자랑이라고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네
  • 레벨 상사 3 수바라기 26.08.19 22:10 답글 신고
    지금직장이 7년 이라는데? 수시로 옮긴건 아니지~
    그리고 쪼매난 중소기업 다녀보지 않았으면
    다 아는 것처럼 자기 잣대에 딴사람 저울질 마소~
    같잖구만
  • 레벨 대위 3 촉촉한피스톤 26.08.19 22:10 답글 신고
    이분 인생 살아보셨나요?
    그리 쉽게 말씀하시는거 아닙니다.
    이분은 이것저것 하고 싶어 다양한 업종을 했을까요?
    아직 40대면 살날이 더 많을거 같은데 인생 다 살은거 아닙니다.
    님보다 더 잘 살수도 있습니다,
    좀 이쁘게 좋게 봐주세요.
  • 레벨 원사 3 육식냠냠 26.08.19 22:02 답글 신고
    지나가다 본 글귀인데요
    "숙제하듯 살지말고 축제하듯 살자"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습니다.
    응원합니다
  • 레벨 원사 3 뿌빠뿌빠 26.08.19 22:05 답글 신고
    님정도 성실하시면 알바라도 하시면서 찾아보세요. 지금 1인다역 그상태에서는 뭘 알아볼시간도 없습니다. 밖은 지옥이네마네 하는 개같은소리는 듣지도마시구요.
    님이 어떤 지옥에 있는지도 모르면서 어디 드라마에서 나오는 개소리를 가르치듯 하는겁니다.
    결정 잘하셨고 잘버티셨습니다.
    앞으로 조금은 평탄한길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박봉이라하시니 알바를 지금 처럼하시면 생활비 얼마 차이 안날겁니다. 마음 잘 추스르시고 한 며칠 쉬시고..ㅎㅎ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레벨 대위 3 촉촉한피스톤 26.08.19 22:06 답글 신고
    자리 없다
    불경기다 해도
    다 찾아들 갑니다.
    구해놓고 이직해라 하는데요.
    그것도 경력있고 가방끈 긴사람들 얘깁니다.
    서민들은요.
    몸이 재산이고 마음이 전부입니다.
    어찌하던 됩니다.
    퇴사하시고 좀 쉬면서 다른 회사 찾으세요.
    살다보면 그거 잠시 쉬는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 레벨 대위 3 조커 26.08.19 22:09 답글 신고
    아무리 힘들어도 갈곳 결정하고 가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레벨 대령 3 젊은오빠 26.08.19 22:22 답글 신고
    네? 다른 직원들은 다 그만두고 혼자서요?
    그 동안 어떻게 참으셨데? 빨리 탈출을 하셔야지...가 족같은 회사인가보네요...에궁!
  • 레벨 소장 선녀와남후끈 26.08.19 23:08 답글 신고
    연차월차는 법이지요 신고해서 돈 다받고 나올수 잇고 그런이유때메 사직서 제출이라 실업급여도 신청 가능합니다
  • 레벨 준장 뚱형 26.08.20 00:09 답글 신고
    쉬는날에 시험삼아 해보세요~
    처음엔 자유롭고 해방감?에 즐겁게 배달 하실꺼에요.
  • 레벨 대위 3 슈퍼슬림 26.08.20 00:20 답글 신고
    배달도 진짜 노선 잘보고 피크타임에 2,3개씩 계속 배달해야 돈 된다더라구요.
  • 레벨 일병 깡양비에엠 26.08.20 00:48 답글 신고
    나가면 지옥이다 그러는데 스트레스가 더 지옥입니다. 막상나가서 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그러쥬.저도 40대중반인디 스트레스 받아서 일그만두고 사무직 은 쳐다고 안본다하고 그만두곤 현장일 찾아서 일하는게 맘편하고 좋아요.
    현장쪽은 40대 중반이라도 잘구해 집니다.물론 돈은 많이 작아유.
  • 레벨 상사 3 아조아조아 26.08.20 00:59 답글 신고
    무슨일을 하시든 성공하실겁니다...스트레스 혼자 독박쓰지 마세요
  • 레벨 소위 3 세상이뒤집혔으면 26.08.20 01:57 답글 신고
    퇴사하시고 좀 쉬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느자리서나 빛나는 분이 되실겁니다 .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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