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내렸고 배수구가 미처 빠지지 않은 물이 마당에 출렁 거렸다
작은 뜰채를 들고 배수구 입구를 막고 있는 풀잎들을 치울때 뭣이 꼼지락 거렸고
뜰채 안을 보니 조그만 곤충 3마리 있어 사진을 찍어 검색을 해 보니 물방개였다
아주 작았는데 마당에 고인 물을 유심히 보니 여러 물방개가 돌아 다니고 있었다
근처에 물가가 없는데 물방개가 비 내리는 우리집 마당에 어떻게 왔는지 굳이
추측하자면 어느 어디서 돌개바람에 휩쓸려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았을까 싶다
일전에 가재가 그러더니 이번에는 물방개인데 비가 그치면 마당의 물은 곧 없어진다
비가 그치고 마당을 유심히 봤지만 물방개 비슷한것도 보이지 않았다. 매일 아침 집 근처
작은 계곡에서 계곡물을 15리터 받아 오는데 가재는 자주 봤지만 물방개는 한번도 본적이 없다
나날이 좋은날 되이소





































소금쟁이만 그런줄 알았는데 물방개도 날개가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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