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누나한테 있었던 일입니다.
급하게 차를 알아보다가 중고차리스란걸 알게되서
레이를 월7만원에 해주겠단말을 듣고 덜컥 계약을 진행하기로 했는데 딜러가 차도 안가져오고 맨몸으로와서 헛소리시전...
(7만원짜리는 개쓰레기고 다른차로 해야한다 그건비싸다~)
결국 중고차 구매로 유도--> 안하겠다고하면 자기 4시간 기달렸다고 헛소리시전--> 결국 차를 구매하게되는데 이 과정이 기가막히네요 사이트에 사진으로만 보여주고 탁송보내준게 16만7천킬로짜리 21년식 용도이력있는 레이 벤입니다. 받고보니 완전깡통에 엔진상태는 말할것도 없고 엔진 경고등도 떠있고 휠 다갈아먹고 무슨 그런 쓰레기차를 보낸건지..환불요청도 거절하고 에어컨 안나와서 수리해야되는데 수리하면 돈준다더니 그것도 쌩까고..
여튼 이 쓰레기 레이 가격이 700입니다 그것도 10년할부로ㅋㅋㅋ
총 1400쯤 되더라구요 아니 어떻게 이런 계약을 한거지? 싶어서
계약서 달랬더니 없답니다ㅋㅋ 딜러가 가져가고 교부를 안해줬어요 보증보험 접수 알아보게 등록증 달랬더니 등록증 없다고 직접 구청가서 떼라고 했답니다ㅋㅋㅋ 골때린다 싶어서
조사해보니 알선딜러였고 본인 상사차도 아니고
알선딜러도 차를 한번도안본상태였다고 인정하네요
알아보니 민원이 저희말고도 다른접수건이 있던데
이런 악질들이 아직도 존재한다는게 소름입니다
보니까 사회초년생들, 여자들, 노인들 상대로 그러는거 아닌가 싶은데 이사람들 진짜 박멸못시키는걸까요
전문가 형님들 도움좀 구걸해봅니다







































사진 내용만 봐도 불법 투성이야.
레이 밴 21년식 16.7만km 용도이력 있음 = 시세 400∼500인데 700에 10년할부로 1400까지 받는거면 폭리 + 고금리 캐피탈 끼워팔기 확정이야.
계약서 안주고, 성능기록부 안주고, 등록증 없다고 구청 가서 떼라 하는거 전부 자동차관리법 위반이야.
이렇게 해. 순서대로.
1. 절대 하면 안되는거
차 수리하지 마. 에어컨 고장난 채로 증거 보존. 수리하면 "네가 고장냈다"로 뒤집는다.
딜러가 "합의금 줄게, 일부 환불 해줄게" 하면서 추가 입금 요구하면 100% 2차 사기.
혼자 만나지 마. 녹음은 필수. 한국은 내가 당사자면 상대 동의 없이 녹음해도 증거 된다.
2. 지금 당장 모아야 할 증거
카톡, 통화녹음, 전화번호, 계좌번호, 탁송 기사 연락처, 입금내역
차 사진/영상 360도 - 엔진경고등 떠있는 계기판, 휠, 하부, 엔진룸, 주행거리
탁송받은 날짜/장소
캐피탈사 이름, 할부 계약서 - 없다면 캐피탈사에 전화해서 계약서 사본 요청하면 준다.
3. 서류 조회 - 이게 핵심이다
딜러가 안줬다고 끝이 아니야. 다 뜬다.
자동차365 - auto365.go.kr 들어가서 차대번호로 조회
자동차등록원부 - 실제 소유자가 누구인지 나온다. 알선딜러 본인 차 아니라고 인정했으면 명의도 상사일 확률 높음. 그럼 무등록 알선 행위.
성능상태점검기록부 - 의무 발급이다. 발급 안했거나 허위로 했으면 보증보험 청구 + 영업정지 사유.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에서 발급내역 확인 가능.
이거 없으면 관할 구청에서 바로 걸린다.
4. 3군데 동시에 민원 넣기 - 수원 거주면 이렇게
1) 관할 구청 자동차관리과
딜러 사업장 주소지 구청에 전화. "알선딜러가 성능기록부, 자동차양도증명서, 등록증 미교부, 계약서 미교부, 용도이력 미고지"로 민원. 구청이 제일 무서워한다. 과태료+영업정지 먹는다.
2) 한국소비자원 1372
1372 소비자상담센터 전화해서 할부거래 피해 접수. 여기서 "할부 항변권" 행사 방법을 알려준다.
3) 캐피탈사에 내용증명 보내기
이게 제일 중요. 할부거래법 제16조 항변권.
내용증명에 이렇게 적어서 캐피탈사에 등기로 보내:
"해당 차량은 엔진경고등 점등, 에어컨 미작동 등 중대한 하자가 있고, 성능기록부 미교부, 기망에 의한 계약이므로 할부금 지급을 거절하고 계약 취소를 요구함"
이걸 보내면 캐피탈사는 딜러에게 돈 안주고, 너희 누나는 캐피탈에 할부금 안내도 된다. 법적으로.
5. 형사 고소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 가서
사기죄
자동차관리법 제80조 위반(성능점검기록부 미고지, 계약서 미교부)
로 고소장 접수. 1372 상담내역, 구청 민원 접수증 첨부하면 훨씬 빨리 진행된다.
계약서 없다고? 거짓말이다. 매매조합에 1년 보관 의무 있다. "계약서 미교부" 자체가 처벌 사유야.
왜 이런 애들이 안잡히냐면
말대로 사회초년생, 여성분들 노려서 "4시간 기다렸다, 이제와서 안산다고 하면 어떡하냐" 식으로 심리적으로 몰아붙인다. 알선딜러는 자기 차도 아니고 한번도 안본 차를 그냥 중개수수료 50∼100만원 먹으려고 떠넘긴거다.
누나가 직접 가기 힘들면 가족이 위임장 들고 가도 된다.
정리하면:
증거확보(녹음/사진) > 자동차365에서 원부/성능기록부 조회 > 구청 민원 > 1372 상담 + 캐피탈사에 항변권 내용증명 > 경찰 고소
10년 1400만원 다 내지 마라. 지금 걸면 원금 700 중에서도 300∼400 깎이거나 계약 자체를 무효시킬 수 있는 사안이다.
캐피탈사 이름이랑 탁송받았을때 찍은 사진 있으면 보내줘. 이자율 계산해서 이자제한법 위반인지도 바로 봐줄게.
이건 시간싸움이니까 오늘 내일 안에 3번부터 바로 시작해.
편법 쓰는 리스 사기 들도 이제 손대서 나락 보내시는걸로 압니다
* 네이버 _ 안녕첫차 * / 유튜브 _ 안녕첫차 검색해서 과거 영상들 이랑 훌터보시고 최대한 예의 지켜서 말씀주시는
내용만 잘 정리해서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끙끙거리는 것보단 백번 천번 사이다 나올겁니다
지자체(구청및 시청)에 자동차관리과나 뭐 그런 과에 자동차매매불법 신고해보세요.
계약서도 안주고 성능기록부도 안주고......... 뭐 다 거짓말이고..
지자체(구청및 시청)에 자동차관리과나 뭐 그런 과에 자동차매매불법 신고해보세요.
계약서도 안주고 성능기록부도 안주고......... 뭐 다 거짓말이고..
편법 쓰는 리스 사기 들도 이제 손대서 나락 보내시는걸로 압니다
* 네이버 _ 안녕첫차 * / 유튜브 _ 안녕첫차 검색해서 과거 영상들 이랑 훌터보시고 최대한 예의 지켜서 말씀주시는
내용만 잘 정리해서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끙끙거리는 것보단 백번 천번 사이다 나올겁니다
갑갑하겠네요
중고차는 리스, 렌트 절대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일벌어진 후에 해야될 일 반의반만 알아보면 이런일 없을텐데..
동생분은 뭐가재미있어서 중간중간ㅋㅋㅋㅋ하는걸까..
아니이게말이나되나요?
차를사는데계약서가없다고
안준다고그냥넘어가?
욕나옵니다진심
직접 가서 차를 보지 않았다.이것도 배달문화의 확산인가.
사진 내용만 봐도 불법 투성이야.
레이 밴 21년식 16.7만km 용도이력 있음 = 시세 400∼500인데 700에 10년할부로 1400까지 받는거면 폭리 + 고금리 캐피탈 끼워팔기 확정이야.
계약서 안주고, 성능기록부 안주고, 등록증 없다고 구청 가서 떼라 하는거 전부 자동차관리법 위반이야.
이렇게 해. 순서대로.
1. 절대 하면 안되는거
차 수리하지 마. 에어컨 고장난 채로 증거 보존. 수리하면 "네가 고장냈다"로 뒤집는다.
딜러가 "합의금 줄게, 일부 환불 해줄게" 하면서 추가 입금 요구하면 100% 2차 사기.
혼자 만나지 마. 녹음은 필수. 한국은 내가 당사자면 상대 동의 없이 녹음해도 증거 된다.
2. 지금 당장 모아야 할 증거
카톡, 통화녹음, 전화번호, 계좌번호, 탁송 기사 연락처, 입금내역
차 사진/영상 360도 - 엔진경고등 떠있는 계기판, 휠, 하부, 엔진룸, 주행거리
탁송받은 날짜/장소
캐피탈사 이름, 할부 계약서 - 없다면 캐피탈사에 전화해서 계약서 사본 요청하면 준다.
3. 서류 조회 - 이게 핵심이다
딜러가 안줬다고 끝이 아니야. 다 뜬다.
자동차365 - auto365.go.kr 들어가서 차대번호로 조회
자동차등록원부 - 실제 소유자가 누구인지 나온다. 알선딜러 본인 차 아니라고 인정했으면 명의도 상사일 확률 높음. 그럼 무등록 알선 행위.
성능상태점검기록부 - 의무 발급이다. 발급 안했거나 허위로 했으면 보증보험 청구 + 영업정지 사유.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에서 발급내역 확인 가능.
이거 없으면 관할 구청에서 바로 걸린다.
4. 3군데 동시에 민원 넣기 - 수원 거주면 이렇게
1) 관할 구청 자동차관리과
딜러 사업장 주소지 구청에 전화. "알선딜러가 성능기록부, 자동차양도증명서, 등록증 미교부, 계약서 미교부, 용도이력 미고지"로 민원. 구청이 제일 무서워한다. 과태료+영업정지 먹는다.
2) 한국소비자원 1372
1372 소비자상담센터 전화해서 할부거래 피해 접수. 여기서 "할부 항변권" 행사 방법을 알려준다.
3) 캐피탈사에 내용증명 보내기
이게 제일 중요. 할부거래법 제16조 항변권.
내용증명에 이렇게 적어서 캐피탈사에 등기로 보내:
"해당 차량은 엔진경고등 점등, 에어컨 미작동 등 중대한 하자가 있고, 성능기록부 미교부, 기망에 의한 계약이므로 할부금 지급을 거절하고 계약 취소를 요구함"
이걸 보내면 캐피탈사는 딜러에게 돈 안주고, 너희 누나는 캐피탈에 할부금 안내도 된다. 법적으로.
5. 형사 고소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 가서
사기죄
자동차관리법 제80조 위반(성능점검기록부 미고지, 계약서 미교부)
로 고소장 접수. 1372 상담내역, 구청 민원 접수증 첨부하면 훨씬 빨리 진행된다.
계약서 없다고? 거짓말이다. 매매조합에 1년 보관 의무 있다. "계약서 미교부" 자체가 처벌 사유야.
왜 이런 애들이 안잡히냐면
말대로 사회초년생, 여성분들 노려서 "4시간 기다렸다, 이제와서 안산다고 하면 어떡하냐" 식으로 심리적으로 몰아붙인다. 알선딜러는 자기 차도 아니고 한번도 안본 차를 그냥 중개수수료 50∼100만원 먹으려고 떠넘긴거다.
누나가 직접 가기 힘들면 가족이 위임장 들고 가도 된다.
정리하면:
증거확보(녹음/사진) > 자동차365에서 원부/성능기록부 조회 > 구청 민원 > 1372 상담 + 캐피탈사에 항변권 내용증명 > 경찰 고소
10년 1400만원 다 내지 마라. 지금 걸면 원금 700 중에서도 300∼400 깎이거나 계약 자체를 무효시킬 수 있는 사안이다.
캐피탈사 이름이랑 탁송받았을때 찍은 사진 있으면 보내줘. 이자율 계산해서 이자제한법 위반인지도 바로 봐줄게.
이건 시간싸움이니까 오늘 내일 안에 3번부터 바로 시작해.
경차는 등록비가 싸니 세금 탈세하려고 상사로 등록 안 하고 개인으로 등록했다가 파는 경우들이 많음. 확인해 보세요.
댓글 쓴 분 도움을 받아 잘 해결되었으면합니다.
이러세요 차사진도없고
위로의 말 전합니다.
앞으로 다시는 중고차 처다보지 마세요
하루만에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대화는 꽤 오래했다고 합니다
당근에서도 봤음
잘 모르는 상태에서 급하게 하다가 당한것을
물론 저런 개씹새끼 쓰레기 새끼가 100만번 잘못했으나
성인이면 험한 세상에서 잘 판단해야 하는데 그걸 못했으니
비싼 수업료 낸 셈 쳐야죠
월 7만원짜리 리스가 말이 되나요...보험료도 안나오겠네...
물론 사기친넘들이 더 나쁜넘들입니다.
사기꾼새끼들 무겁게 처벌해야 한다.
근데 모르면 주변에 좀 물어보고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덜컥 일만 저지르는...
누나 때문에 님도 참 피곤하시겠네요
울릉도
자갈치
중고차
는 안가는게 돈 버는겁니다
무사고차량 700만 주고삼.
탄지 3년됨. 심각한 사기임. 불완전거래임.
여자혼자 중고차는 너무 위험해요 ㅠ
근데 이런건이 한두건이 아닐거라 선정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 뒈져라
괜히 그분들이 나서서 도와드리는거 아니니까
늙은 부모님들 사회초년생들 여성분들
정말 조심 하셔야 합니다.
피해를 당해도 욕을 먹어야 되는건가요?
제가봐도 답답하고 이해가안가고 뭐 그렇긴 합니다만 순진한사람 정신 쏙 빼놓고 도와주는척 가스라이팅해서 등쳐먹은 사람들이 나쁜거아닌가요 찾아보니 본인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사기당하려면 어떻게든 다 당하더군요...
그리고 답답한건 답답한거고 제가 당사자인것처럼 비꼬시는 분들도 있던데 좀 그러지맙시다 본인이면 본인이라고 쓰지 본인인지 아닌지가 뭐 얼마나 큰 영향이 있다고 그런거 속여가며 그러겠습니까 여튼.. 일부를 제외하고 걱정해주시고 신경써주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저도 저희 누나가 이해가 안되지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자기딴에는 힘든상황에 이래저래 주변에 말안하고 싶었겠지요
100만원도 안하는 차를 1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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