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아들ㆍ딸 남매를 두고진짜 열심히 산 35년차 부부입니다
결혼하고 바로 집을 구매해서 35년을 별탈없이 잘살다고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서 혼기를 두고보니 (아들이 내년쯤결혼할거 같습니다)집이 너무 노후하해서 제가 문득 도배랑 장판이라 새로하고싶다고 남편에게 건의를 했습니다
근데 남편은 곧재개발도 할건데 굳이 할필요가 있냐고 합니다 (사실 재개발 들어가서 한다고 한지가20년도 더되었지만 아직 할기미도 없습니다)수리하고 재개발 들어가면 다헛돈 쓴결과가 된다고 하고 전 그래도 새식구 들이려면 어느정도 집이 좀깨끗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 하다못해 도배랑 장판이라도 새로하자 하고 남편은 집이 32평이라 그비용도 만만찮다고 걱정해서 반대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남편이 자기폰으로 보배에 글을 올려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자해서 미숙한 글이나마 한번 올려봅니다
※글 올리고 정말 생각지도 못한 호응에 감사함과 당황스러움을 느끼며 대부분의 많은 분들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저의 남편이 두손을 들었습니다 올리모델링을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재개발은 관리처분까지 들어간 상태에서 삼년이란 시간이 지나서 희망이 없어보이는데 남편은 곧될거같은 희망을 가지고 있었기에 리모델링을 망썰였는데 많은 분들의 좋은 조언 덕분에 남편의 마음을 돌려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식구 안들어오더라도 벌써 하셨어야 할 상태인데요.
시공전에 직접 페인트칠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추워지기전에 빨리하세요
페인트는 요즘 좋은 제품이 많이 있으니 셀프로 하시면 비용을 아끼실 수 있고요.
이 정도가 최대한 양보하실 수 있는 선인 것 같습니다.
한 말씀 드리자면 1,000만 원은 계획하셔서 싱크대와 화장실까지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인테리어 하시는거 아깝지 않으실거에요.
재개발 확정 나신거 아니면 꼭 하셨음 해요~
이미 내부는 다 노출 되었고 오염도 되어 보이고 하는데, 저 도배 값 안 쓴거 고스란히 병원비 쓰시겠네요.
수리하세요 금전은 들어가겠지만
삶의질이 달라질것입니다
지금까지 저렇게 사신것도 좀...이해하기 어렵네요. 그냥 방치형이신가...
누님 말 들어유
이게 몹니까~~~
팔수 있다면 파시고 이사하는게 나으실겁니다 단순히 벽지 장판 문이 문제가 아닙니다
종합 인테리어도 신경쓸거 오백만가지.....
이사를 고려해보심이...
만약 사업인가 멀었다면 하시고 사업인가가 나왔다면 곧 이주단계로 들어가니 인가 전이면 수리하시는걸로 참고하세요
행복해요?
내가 아들이면 창피할듯
진짜 없이살면 사과하겠습니다
견적받고.개인사업자분들 후기평 여러번 확인하시고
싸게 하세요.
32평 그냥기본 벽지로 240정도 합니다
장판은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그래도 하는게 나을듯합니다
하시고 사시는게 좋을거 같아여
당연히 올수리가 맞아요
저 환경은 좀 아닌듯
돈좀 있어? 그럼 상속세로 다 나라에 헌납하고 감
그냥 쓸땐 쓰시오
상속세 존나 내봤자 남는건 성실납세자 상패 조그만거 하나 처주고 끝나더라
고작해봐야 얼마하도않는 도배장판
진작해도 됐을상태입니다 ㅋ
아내말을 잘들으면 자다가도 복이 들어옵니다!
뭐 남들 신경안쓴다고하지만
여유있으면서 저상태로산다는건 문제있는듯.
우리부모님은 저 군대있을때 그걸못참고 팔고 이사가셨네요
휴가나와서 깜놀했음
스펙타클한 청녹색은 또 뭐여. 아휴.. 쫌 햐..
집 예쁘게 꾸미고 살고 싶은 건 누구나 똑같은데, 누가 저러고 살고 싶어서 그러겠어요. 이런 큰 일 핑계삼아 한번씩 바꾸며 사는거죠..
그리고 첫인상도 참 중요하죠..집안꼴이 저러면서 며느리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잔소리하면 먹힐까요..전혀요..집이 오래된 것을 떠나서 그냥 관리가 안되는 느낌입니다..그리고 저런 분들이 없이산다고 무시할까 며느리 말한마디에 예민해할 확률도 높더라구요.
발품 팔고 어느 정도 눈썰미만 있으면 유툽 영상 보고 따라해도 1~2일이면 개인이 할만 함
저렿게 생겨먹은 집을 쓸고 닦고 광낸다고 얼마나 고생하셨을꼬.. 말 그대로 언젠가부턴 티도 안나는 고생...
재개발 얘기 나오면 기본이 10년이상인데
저렴하게 1.8t 합지정도만 가시는게 현명할듯요
새식구들이는 상황이고..
집상황또한 너무 낡았네요.
아버님 저도 50넘었습니다..
세상이 그렇게 돈의 효율성으로만 굴러가는게
아닙니다.생각하시는게 절약이 생활이신 84세 울 아버지보다 못하시네요.
큰소리치시고 우겨서 안하신다면..
어머니 무시. 며느리무시.아들무시..
그냥 아버님 기분만 챙기신겁니다..
그러지마세요..제발..같은 남자 남편으로써
너무 부끄럽습니다..
다이소 대야 5천원 정도면 사잖아요
평소 집 관리도 안할거면 리모델링 전세놓는 수준이라도 해요
1990년도 아님?
주작이라고 해주셈
어차피 재개발하실거리고요 ?? 그럼 거실.. 네 . 새식구한테 안방안보여주실거잖아요. 거실만 도배 하시지요 저 우주로 달려들어갈듯한 그라데이션 벽지 없애야 합니다.
언제 이주가 시작될지 모르지만
그 돈 투자해서 나아질 삶의 질을 생각하면 결코 헛된 지출은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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