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에 불법과 공권력에 도전하는 전공의와 전임의들에게 공권력을 확실히 보여줄 때이다. 그리고 의사들에게서 엄청난 일이 수십년간 지속적으로 일어나도 대다수가 영원히 취소되지 않는 영구 의사면허에 대해 취소여건을 강화하고 소급적용해야할 일이다. 의사들도 판검사나 언론처럼 강한자에겐 약하고 비굴하며 강한자에 충성하며 영구면허와 같은 이득만을 챙겼고 민주정부에게 갖은 트집과 만항으로 사사건건 추태와 불법을 자행했으니 검찰개혁처럼 의사들도 정상화를 시키고 과거 유착에 의해 만들어진 많은 기득권을 모두 바로 세워야할 때다. 각종 범죄와 비리, 의료과실에도 면허가 취소되지 않고 전국에서 의사행위를 한단 말이지 않나? 의사면허가 범죄나 비리로 일시정지되었다가 혹은 감옥에서 나와 수년후에 재교부가 가능한 영구면허라면 최근 제약사와 관련해 터진 리베이트 비리로 연류된 의사들도 처발후 일정 기간 이후엔 면허교부 받아 병원이나 개업의로 근무가 가능하단 말인데 그렇다면 과거 크게 터진 리베이트 사건에 연루된 의사들도 오래전에 면허를 받아 어디에선가 근무 하거나 진료중이란 말이지 않나? 재벌과 의사만 보더라도 세계 1위의 사기공화국이란 누명을 아니 받을수 없는 상황이지 않나?
리베이트는 대형제약사 보다 듣보잡제약사들이 더 뿌림...
그래야 처방내주니까...
%주는 비율이 다름...
그라고 우리나라 제약사중에 리베이트 영업 안하는 회사 있으면 내손에 장을 지짐...
리베이트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왠만큼 되는 병원들은 자기들끼리 모여서 도매상도 만들고 제약사도 만들고 했음...안걸릴라고...
의료수가는 올라가고
그래서 니들이 의사 늘어나면 수가가 더 오를 거라 했구나
작은 동네 병원도 회식 한다고 하면 제약회사 애들이 와서 결제해주고 가고
수시로 움료랑 간식 사와서 건네주고 한다
의료수가는 올라가고
그래서 니들이 의사 늘어나면 수가가 더 오를 거라 했구나
교수라는 작자들이 발끈한 이유가.
중외제약만 그래?
더 주는 제약회사들이 쌔고쌨다.
엄벌에 처해라
막말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비린데...
의사와 제약회사 관계는 건설사 뒷돈 수주같은건 아무것도 아님.
그리고 아는 약사있는데 거기도 리베이트 어마어마하더라고
악의 근원이구만
몇십년의 문제임 저게.
저렇게 뇌물 받아쳐먹고 오른 약품가격은 우리가 내는 의보로 이빠이 땡겨가는 극악의 범죄임.
안받은 의사 찾기가 더 쉬울걸..
골프는 무기명으로 간다...
수사권자들 내로라하는 유명 골프장
씨씨티비 압수수색도 해라.
학의 여럿 나올거다.ㅋ
또 하나의 사회 부조리가 한번 거하게 파헤쳐 지겠군요~
정부는 칼좀 빼 드시길...
고기 유통 짭짤한건 알겠는데...
리베이트 저거 제대로 파면
의사 or 제약회사 몇명, 몇개나 남아 있을지 의문이긴함........
썩어 문드러진 관습 도려냅시다.
10분을 안나와 내가 개지랄 떤적 있음...
한달전에 예약한걸 응급환자 어쩌고 수술이 어쩌고 지랄하면서 2시간을 넘게 기다리게 해놓는 현실을 두고..
이런이유로 증원 한다니까 파업을 해?
다 필요없어 그냥 가운벗고 다 집에가..
그래야 처방내주니까...
%주는 비율이 다름...
그라고 우리나라 제약사중에 리베이트 영업 안하는 회사 있으면 내손에 장을 지짐...
리베이트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왠만큼 되는 병원들은 자기들끼리 모여서 도매상도 만들고 제약사도 만들고 했음...안걸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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