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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성해 조카가 나와서 최성해가 춘장과 교감있었던거 증언하자 판사가 위증죄 운운하며 겁박하고
검찰에 불리한 얘기 나오니 다급히 물타기 하지마라 라고 제제를 하였다 한다 그때 기레기들도 놀라고 황당했다고 한다 물타기라는 말이 판사 입에서 재판중에 나오다니
조국교수가 페북 활동 하는게 판새가 심기가 불편했는지 아니면 의도적인 판결을 내리려는 것에 방해가 되서 인지 정경심과 변호인에게 폐북활동 계속하면
정경심 선고에 (불리하게)고려 하겠다고 했다더라
이것은 표현의자유 에 심각한 침해 일뿐더러
조국교수 관련 재판도 아닌데 납득이 전혀 가질 않는다
판새가 이미 마음속으로 결론을 내리고 짜 맞추기 하는거 같다 더라
그러니까 저런 판레기새끼가 짖어도 신경쓰지 않고 따박따박 정의구현을 하시는 거죠.
공수처 아직 시작 안하냐?
판사님은 대체 어느나라에서 교육을 받으셨는지
그대들 결론과 같으면 훌륭한 판사,
다르면 적폐판사로 몰아갈것이 불보듯 뻔해보이네
그게 대깨문들 자주쓰는 개수작아닌가
개들이 쓰는 수작말일세...
요지파악이 안되지?
대깨문들 개수작을 지적하는데 공판에 방청여부가 무슨 관계가 있냐
방청여부를 떠나 사법부 판단을 존중하느냐 여부를 지적하는거란말이시
사기꾼들 집구석
남에 집구석에 짖어대지 말고...ㅡㅡ;;;
판새새끼들은 최고 적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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