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할 곳이 없어서 한번씩 구경하러오던 이곳에 글을남깁니다 ㅜㅜ 우선 아랫집에서 저녁 9시에 잔다고 샤워하지말아달라고 민원이 들어왔습니다
8시에 퇴근해서 샤워는 해야한다고 조용히씻고 조심한다고 관리실 통해서 말도했는데 아랫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화장실타고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우퍼 스피커를 천장에 설치한거 같은데 근데 그게 부모님방입니다.. 혼자살면 그냥 복수하며 끝까지 갈텐데 그럴수도 없고 오가며 한번은 마주칠거같아서 커피사서 찾아갔는데 문도안열어줍니다 시끄러울까봐 머리도 선풍기로 말리는데... 관리실에서도 찾아와서 소리 들어보더니 과한 사람들이 이사온거같은데 문을 안열어서 해결방법이 없다고 층간소음 위원회를 가르쳐주고갔는데 여기서도 해줄수있는게 크게없다고 합니다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10년넘게 살면서 아랫집이랑 과일도 나눠먹고 사이 정말 좋았었는데 이번에 이사온사람들이 젊은 신혼부부라던데 하는짓이 음침하고 정말 역겹습니다 부모님이 일찍출근하고 잠귀도 밝으신데 힘드실까봐 걱정이네요 아랫집에서 튼소리 찾아보니까 유튜브에 똑같은 음원이 있는것도 발견했고 증거도 모으고 있습니다
추가글 (해결....?)
5시쯤 방에서 아직 소리나냐고 부모님께 물어보니 부모님이 아직 소리 난다해서 조금 일찍 퇴근해서 관리소분들 경찰분들 집안에서 소리 확인후 같이 내려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마르고 애같이 생긴 남자가 나와서 좀 당황 했습니다 녹화된 소리랑 유튜브 음원 비교해서 들려주면서 뭐냐고 묻는데 계속 자기들을 배려를 안한다는 소리만 중얼거리면서 말도 어버버 거려서 일단 묻는 말에 대답좀 하라고 제가 언성이 높아졌는데 집 안에서 어린아이 울음소리가 들리더니 여자분이 모자로 얼굴 푹눌러쓰고 나와서 소음 주의하겠다고 또 시끄러우면 관리실 통해서 연락하면 받겠다고하고 어영부영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금은 부모님 방에서 나던 소리가 멈춘 상태입니다 뭔가 확실하게 해결된거같지도 않아서 찝찝하지만 한고비는 넘겼네요...많은 분들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녹음해두시고 울릴 때 경찰 불러 같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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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아랫집인줄....
넘 착하시당 울윗집사시면 좋겠어오ㅓ
아~~ 하루하루가 스트레스다.
발망치는 불치 병
혹시나 집에 찾아오면 주거침입 신고하세요
주거침입 처벌됩니다
스피커 천정에 걸어서 고의로 소음유발하면
경찰에 신고하고 소리녹음 해놓으세요
형사처벌됩니다
생활소음에 예민하게 구는 젊은것들 있는데 그런 이기적인것들은 공동주택 왜사나 싶어요
소음이 아니라 거슬리는거죠 그게 싫으면 단독주택가서 살아야지 여러사람 사는 공동주택 와서 시끄럽다고 발짝하는것들보면 역겹죠
심지어 개키우면서 개소리 피해주는건 생각도안하면서 청소기소리 민원넣는 정신병자 녅놈도 봤어요
지들 잔다고 샤워하지 말라는건 정신병자에요
샤워는 기본권인데 기본권 침해한거죠
샤워하지 말아달란다고 그걸 그대로 전달한 관리소도 대갈꼴통인거에요
비싼 돈 주고 입주한 입주민들이 무슨 죄인지 모르겠네.
이제부터라도 신규 건축 시 층간소음 방지법 이런거 만들어서 애초부터 이런 불편함 없게 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그렇게 불가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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