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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44939
타이어 일단 가던 가게로 가서 찢어진거 탈거하고
225/45/17 싸이즈는 없어서 215/45/17 빼놓은거 하나 끼우고
새거 주문해놓고 왔습니다.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잊어야 하는게 맞지만...
옆구리 불빵으로 때워서 쓰는건 미친짓이고
지렁이 꽂아둔 채로 달리자니 저승사자랑 같이 차타는거고
운전해서 나가기 싫은날은 그냥 쉬어야 되는게 옳은가봅니다.
어제 어쩐지 밖에 나가는게 몹시도 귀찮더라니...
빵구난 타이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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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ic근처에 있었는데..지금도 하나 모르겠네용..그분은 지렁이 안박아주고 껌딱이 붙여 주셨던 분인뎅..빵꾸 값도..5천원 밖에 안받으시공.....지금은 없어졌을듯 한뎅..
옆쪽은 불빵구를 해야 합니다
울산에 있습니다
옆 빵구는 무의미 하니 ^^; 속도도 왠만하면 내지 마시고 갈기 바랍니다. ㅎㅎ 주문하셧다니 ㅎ
근데 안타깝네요 새 타이어 같운데 ㅠㅠ 어쩌다 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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