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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파업..
아니 진료거부를 반대하는 국민들이 다수인데
국민혈세 운운하는건 무슨 경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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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의협회장은 이사람으로
의레기색히.
모르세요
국민 복지를 위해 쓰겠다는데
왜 저러구 있나
진짜 세금 낭비할 때는 입꾹 다물고 있으면서!
쟈들이 말하는 국민은 누구여
미통닭 국민 안챨수 국민 다 같은 국민인데 도대체가 안보이네.좀 나와바바 쟤들 국민.
먼 개소리를 써놨냐.
지 돈 축날까봐 전전긍긍하는 게 팩트-> 국민혈세로 자기합리화
지들 자리 모자랄까봐 발광하는 게 팩트-> 정치논리 의대신설 논리로 사회분란조성
차라리 "나 돈 더 벌꺼야"라고 하면 그 짐승같음을 탓할지언정 가증스럽지는 않을거야.
모두가 알고 있는데 '국민이라는 개 돼지는 속겠지?'라고 생각하는 꼬라지가 같잖아 미치겠다.
4대강으로 토목공사하면서 나랏돈 수백조 강에 꼬라박고 금수강상 작살내던 쥐새끼가 한 수법이랑 오버랩 되
면서 뇌속에 썩은 내가 내 코에 들어오는 것 같아.
왜 몇몇의사들이 저 지랑이지
의료적으로 낙후된 곳에 공공의료 보강하겠다는 국가정책이 잘못된건가요?
지방에 세금 들어가면 안되요?
제조비로 한해 4조가 나갑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으로만해도 될걸.. 복약지도 의사인 내가 하고 있어요
이게 무슨 논리여...
돈이 많이 드니 하지 말자고 하는게 아니라 못한다니까..
잘 읽어보세요, 어차피 서남대 재탕밖에 안되는걸 정치논리로 만들려 하니 그렇잖아요
자꾸 읽어보지도 않고 얘기하는 사람이 많네요
국민 혈세로 댓글달고있는거 헷갈리고있는거 아녀?
길위에서 스마트폰으로 댓글달고있는겨?
지금 지방에 있는 의료원도 안가고 서울로 대도시로 쳐올라오는것들이 공공의사한테 잘도 진료보고있겄다
다시 다 쳐기어 올라와서 big5병원에서 줄서고있겄지..
특혜로 그 학교에 입학하는 애들이 혜택을 보는거지..
대가리가 안돌아가니 이거 어떡하냐 너희들..
공공의대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줄 알아요
이번에 한번 뒤집어 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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