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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보고와서 몸살이 나려고하나 몸이 좋질 않네요
아들보고오니 아들에게 잘해준게 없다는생각에 오는 내내 울적하네요
일주일만에 마시는 술인데 빈속에 마셔서 그런지 벌써 취하네요한잔 마시고 들어가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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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을 읽어보고 다시 정독한뒤 많이 부끄럽더군요
그부분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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