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동작구활동] '신종 코로나 여파에 휘청할까', 동작 사장님께 진짜 힘을 실어드리겠습니다
지난 5일간 서울지하철 이용객은 226만명이 줄고, 유명백화점 매출은 전년대비 동기간 매출 30%가 줄었습니다. 수영장, 백화점은 물론이고 마트이용도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동작 경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에 휘청거릴까 걱정입니다. 동네를 돌며 상인분들을 뵙고 상황이 어떤지 여쭈었습니다.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이틈을 타 정부여당은 신종 코로나를 핑계삼아 추경얘기를 솔솔 흘리고 있습니다. 재해재난에 쓸 수 있는 목적예비비 2조는 아직 손도 대지 않았는데, 세금들여 총선용 선심성 꼼수추경을 추진하겠다는 겁니다.
불과 열흘 전, 저는 우리 경제가 입을 피해를 최소화할 선제대응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특히 유통, 관광, 여행 등 일시적인 경영난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에 대한 지원방안이 먼저 마련되어야 합니다.
사장님께 드릴 수 있는 진짜 힘은,
사장님 세금으로 조성한 선심성 추경이 아니라
이미 편성이 끝난 목적예비비로 드리는 긴급경영지원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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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이 예산 삭감
이젠 또 추경얘기한다고 개헛소리
추경은 경제연구소장인가 하는 사람이 라디오 나와서 한거구만
홍남기부총리는 추경 생각한적도 없다는데 가짜뉴스 남발중인 나경원양
댓글 다 차단하고 글삭튀하고 빤스런하더만 ㅋㅋㅋㅋ
이젠 추경 ㅋㅋㅋㅋ
나베 쟤도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
꼬라지 보니 자위일본당에서 버려진듯
공천도 못받게 생겻더만 ㅋㅋㅋㅋㅋ
더러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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