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213120754123
4·15 총선 출마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자신의 출마 지역으로 서울 광진을·동작을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 이 지역에 출마 예정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대표 중 누구를 고르겠느냐는 질문에 "너무 어렵다.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같다"며 말을 아꼈다.
고 전 대변인은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나와 이 같이 말하며 "제가 감히 이야기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모님 말대로 오세훈이 적절한듯
광진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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